그저께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저녁 10시22분경 할로윈 축제 이태원 압사참사로 154명이 희생당했다.(11월 1일 현재 156명)
참사가 일어난 해밀턴호텔 옆골목은 좁고 경사 10도 정도의 내리막길인데다가 바닥재질도 다소 미끄러운 재질이며, 참사 당일엔 술과 물도 흘려져 있어 더 미끄러웠다 한다. 음악소리도 컸다고 한다. 올라가는 사람들과 내려가는 사람들이 한데 뒤섞였으며, 내려가는 쪽으로 몇명이 넘어지면서 깔리고 또 넘어지고 깔리고 해서 대형참사가 난 것이다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 때 할로윈 축제에 20만명이 모였었으나 사고가 나지 않았던 것은 사고예상지역을 미리 파악해 대비에 최선을 다했었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인력도 많이(800명이라 함) 투입시켰고, 축제분위기를 거스리지 않으면서 질서있게 통제를 잘 했기 때문이다. 박원순 시장 성희롱은 마귀상 김재련이 조작날조했고,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패거리들(이들 모두 한패임)이 짜고 박시장을 유인해 죽였고, 조중동 등 언론들이 조작날조 기사로 국민을 속인 것이 분명하다. 속이는 자의 죄가 크지만, 속는 자의 죄 역시 큰 것이다.
여러 증언자들의 공통되는 증언들을 종합해 보면, 산타복장을 한 사람이 여자들에게 사탕을 나눠줬고, 그 사탕을 먹은 자들이 구토 등을 하며 쓰러졌다 한다. 이건 마약에 취했을 때의 반응이라 한다. 특정 술집에서 유황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이건 마약냄새라 한다.
또, 20대 후반 가르마 파마에 토끼머리띠를 한 남성이 뒤에서 "밀어 밀어"를 외치기 시작했고, 그와 함께 있던 5-6명의 자들이 나란히 서서 많은 인파쪽을 향해 데모하듯 팔을 높이 들며 목소리 맞춰 "밀어 밀어"를 외쳤다고 한다. 이들은 한 팀으로 보였다 한다.
참사 하루 전 방송사에서 할로윈 때 마약사탕을 조심하라 했다.
참사발생 골목 외에 다른 골목과 술집과 건물 안에서도 갑자기 사람이 쓰러졌다는 증언, 부상자가 몇 배나 더 많은 여느 압사사고와는 다른 높은 희생자 비율, 참사발생 때 한꺼번에 수백명(속보는 100여명 실제는 300여명)의 사상자들이 동시에 심정지가 온 것 등을 보면 살해방법은 백신+5G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빌게이츠가 권장한 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인간을 죽이기 위한 독이고, 바이러스이고, 조종하고 죽이는 장치이고, 인간 DNA(한국인은 신의 DNA)를 사탄놈의 파충류 유전자로 변형시켜 사탄화(비인간화)시키는 아주 사악한 물질이다. 이놈이 백신에 넣은 나노칩 산화그래핀은 5G 등 무선통신으로 활성화시켜 인간을 죽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때 심정지가 온다.
참사 당일 속보 '이태원서 심정지 추정 사상자 100여명 발생...피해규모 커져' / 뉴시스
그러니깐, 마약사탕을 돌린 산타는 직접적인 살해보다는 혼란을 만들고 넘어지기 쉽게 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한 자일 가능성이 높고, "밀어 밀어"라고 한 자들은 넘어뜨려 압사로 보이게끔 하는 임무를 수행한 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일루미나티놈들의 미끼를 물어 조종된 자들일 것이다.
이번 사고에 대해 대검찰청은 사고대책본부를 긴급구성하고 사고원인파악에 나섰다고 한다. 수많은 증인들과 증거영상들이 있으니 산타복장을 한 자와 토끼머리띠를 한 자를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나 수면 아래의 진실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아래 사진은 참사발생 골목에 그려진(2021.9) 벽화이다.
이놈들은 자신들이 벌인 짓에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상징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가운데는 사탄을 상징하는 바포멧이다. 황소뿔과 염소뿔 등은 사탄의 힘을 상징한다.
십자가는 루시퍼나 사탄놈이 자신이 하나님이다 라는 뜻이다.
13개의 감람잎은 일루미나티 13가문을 상징하는 것이다.
전시안은 원래 하나님이 모든 걸 다 보고 계신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나,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놈들이 우리 대조선을 붕괴시키고 상징물들을 훔쳐가 자신들의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피라미드모양 삼각형도 원래는 하나님의 명에 의해 세상을 다스려온 우리 대조선의 질서체계를 상징하는 상징물이었는데 이놈들이 훔쳐가 일루미나티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왼쪽 사람 그림은 '내가(루시퍼나 사탄) 전시안으로 세상 모든 걸 다 보고 있다' 는 뜻의 그림이다.
오른쪽에 사탄놈을 향해 손을 들고 있는 그림은 인신공양한 심청이로 보인다.
사탄놈은 성경에서 옛 뱀(뱀에서 용이 된 듯), 용, 마귀로 표현하고 있는 6천년 묵은 용으로서 이 사탄놈의 자식들이 드라코 렙틸리언이고, 이 사탄놈의 파충류 유전자를 인류에게 심은 게 하이브리드 렙틸리언이며, 사탄놈이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 인류파충류화 인류노예화 지구식민지를 위해 만든 조직이 일루미나티이며,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하나님으로 섬기는 대상이 루시퍼이다. 루시퍼는 원래 천신이었는데, 인간을 신과 동등한 존재로 여기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하나님과 인간을 경멸하며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천벌을 받아 천계에서 쫓겨난 사악한 놈이다. 사탄놈은 태생적으로 하나님과 인간을 경멸하는 사악한 놈이다.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하느님의 명에 의해 세상을 다스려온 우리 대조선을 침략붕괴시키고 황금과 보물과 땅을 뺐고 역사조작하여 주인행세를 하고 있고 선으로 둔갑해 있으며, 사탄패거리놈들의 본거지가 바티칸과 영국왕실이며, 사탄패거리놈들이 우리 대조선을 붕괴시키고 세운 나라가 영국 미국 이스라엘이고, 그 조직이 UN, NATO, IMF, 연준, FDA, CDC, CIA 등 세계유명기관들이라 했다.
CIA는 마약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조직이다. CIA는 마약과의 전쟁을 빌미로 전세계 마약시장을 통제하여 인류를 몰래 마약중독에 빠트리는 짓을 하고 있고, 일루미나티에 반하는 자들을 몰래 제거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이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놈들은 아주 영악해서 정체와 목적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뜻을 달성해간다. 이미 세상 모든 것을 이들이 장악했고 농락하며 조종하고 있고, 곧 최후의 인류멸종대학살을 벌일 수작을 꾸미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규제, 한국산 반도체 규제, 한국 바이오산업 규제, 한국핵발전소 규제 등이 모두 이 사탄세력이 한국경제를 붕괴시키려는 고의수작이라 했고, 연준의 이자율폭등은 한국을 표적으로 세계경제를 붕괴시키려는 고의수작이라 했으며,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를 압박해 공격을 유도한 후 악으로 몰고 일본을 끌어들여 억지로 전쟁을 만들려는 등의 짓은 3차 세계대전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멸종대학살 수작이라 했다.
한국경제붕괴와 한국인멸종대학살을 서두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고 코앞으로 다가왔음에 들떠 신이 나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놈들이 꾸미고 있는 한국경제붕괴, 세계경제붕괴, 3차 세계대전,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멸종대학살이 몇 달 후 곧 온다 했다. 이게 무슨 영화에나 나오는 공상과학영화 스토리가 아니다. 곧 드러날 사탄놈의 계획이다.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인류대학살 계획을 담아 만든 게 일루미나티 카드(1995)이고, 한국인대학살 계획을 담아 만든 게 14.8카드(2012)이다. 아래는 14.8카드의 맨 끝에 나오는 내용으로서 자칭 예언자라고 하는 이놈이 바로 요한계시록 13장 11절에 나오는 그 짐승놈이다.
"이 별(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한국)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한반도)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사탄이나 루시퍼)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그레이 인간똥개들)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한국인 인신공양)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정도령)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한반도)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동양)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사탄패거리들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한국인을 씨를 말려 죽이겠다는 뜻)
"왕(사탄이나 루시퍼)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한국)에서 그리스도(정도령)를 몰아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세월호 침몰)과 귀신의 밤(할로윈 데이)에 왕을 맞이할(인신공양)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놈들이 살아있는 아이들을 사탄놈에게 바치며 산 채로 배를 갈라 인육을 먹고 피를 마시던 드루이드교의 인신제사가 바로 할로윈축제다. 그러니깐, 이번 참사도 세월호 고의침몰에 이어 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놈들이 인신공양을 위해 저지른 짓이 분명한 것이다. 2023년부터 한국경제붕괴, 한국인멸종대학살, 3차 세계대전, 인류멸종대학살을 꾸미고 있는 이놈들이 몇 달 남지 않은 이 중요한 시기에 마지막 할로윈 축제(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사탄패거리들의 축제)의 기회를 놓칠 리 없다.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하고 꾸며온 것이다. 이놈들이 2012년에 14.8카드를 통해 떠벌린 '통곡의 날'이 세월호 침몰 인신공양 계획이었고, '귀신의 밤'이 할로윈 데이 인신공양 계획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본격적인 한국인멸종대학살을 위한 시작신호이다.
참사지점인 좁고 경사진 골목길 주변에서 음악소리를 크게 튼 것, 참사지점 바닥이 술과 물과 기름이 뿌려져 미끄러웠다는 것, 마약사탕을 준 것으로 의심되는 산타, 밀어 밀어 하며 밀어부친 토끼머리띠와 그 일행들, 이전 할로윈 때엔 사고예상지점을 미리 파악해 대비에 최선을 다했으나 이번엔 그러하지 않은 점, 경찰투입인원을 줄여 기본적인 통제조차 되지 않게 한 점, 수많은 112 신고 지원요청과 일선 경찰관들의 교통통제 지원요청을 윗선에서 묵살한 점 등이 모두 고의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일루미나티놈들이 직접 한 게 아니라 해도 조종해서 벌인 짓임에는 분명한 것이다.
현시기에 사탄패거리놈들의 존재와 수작과 계획과 목적을 모르는 자는 죽는다. 깨어남이란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아 움직이는 것이라 했다. 하나님께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놈들에 미혹되지 말고 당하지 말라고 이전 예수를 통해 그렇게 깨어있으라 깨어있으라 강조하심을 새겨야 한다. 깨어 있으면 사탄패거리놈들에게 속지 않고 당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아래 마태복음은 환란의 시기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말한 것으로서 그때가 지금이다. 내 말을 조금이라도 못 알아먹거나 부정하는 자는 깨어있는 게 아니니 내가 해온 말들과 아래 내용을 함께 새겨들어 깨어나라.
[마태복음 24장]
1.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땅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대환란이 온다는 뜻)
3.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신호)과 세상 끝(종말)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3차 세계대전 등 대환란은 하늘의 뜻이니 불안해 하지 말라는 뜻. 또, 그게 끝이 아니라는 말.)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민족간 국가간 대립과 충돌)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2023년이 되자마자 대화산폭발 대지진의 전조가 올 것이고, 화산폭발, 대지진, 흑사병, 대흉년, 대기아, 3차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 지각변동, 지축이동 등 옴. 대전염병은 2024-2025 2년간, 대기근은 2023-2025 3년간 옴)
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2023년부터 오는 3차 세계대전, 기근, 역병, 지진 등은 끝이 아닌 고통의 시작이라는 뜻. 7년 대환란은 음력 2022.4-2029.3)
9. 그때에 그들(재림예수라 하며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 너희를 (악의 세력에)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재림예수라 하며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극단적인 비인간화와 예수에 대한 불신)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025)
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사탄놈)이 거룩한 곳(하나님의 자리)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16. 그때(2023-2025)에 유대(하느님의 나라 = 한국)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19. 그 날들(환란때)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21. 그때(2023-2025)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23.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25. 보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그들(가짜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아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사람의 아들로 오시는 하느님)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화산겨울과 핵겨울)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하느님)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소리내어 슬프게 움)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2036-2037)을 보리라.
31. 그(사람의 아들로 오신 하느님)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천사들)이 그(하느님)의 선택 받은 자들(12+144000)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대환란 대학살 직전 전조가 온다는 뜻)
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대환란과 종말과 구원의 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34. 진실로 내(예수)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2022-2036)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하늘이 재와 어둠으로 가려지고 땅이 완전 뒤집어짐)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때와 대환란의 때)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예수) 아버지(하느님)만 아시느니라.(7년 대환란 음력 2022.4-2029.3 까지, 2023-2025 지구종말, 2036-2037 최후심판과 최종선별)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인간으로 오시는 하느님)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하느님)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하느님이 아무도 모르게 오신다는 뜻, 노아의 홍수 때와 마찬가지로 대개 대학살이 눈앞에 닥친 것을 알아채지 못한채 죽는다는 뜻)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부름 받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버림 받음),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부름 받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버림 받음).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깨어있지 않으면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때와 대환란 인류대학살의 때를 알지 못한다는 뜻)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시간대)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깨어있으면 막을 수 있다는 뜻)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인간으로 오시는 하느님)이 오느니라.
45. 그런즉 자기 주인(하느님)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모인 자들)을 넘겨받아 다스리며 제 때에 그들(모인 자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46. 그의 주인(하느님)이 올 때에 그(하느님)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양식을 나누어 주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도다.(하느님 오시는 때임을 알고 행하는 종은 복을 받게 된다는 뜻)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하느님)이 그(모인 자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신실하고 지혜로운 자)를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을 치리자(다스리는 자)로 삼으리라.(깨어있어 하느님 오심을 알고 행하는 자는 다스릴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는 뜻)
48. 그러나 그 악한 종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주인이 오는 것을 늦추시는구나, 하며(깨어있지 않아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때를 알아채지 못하여)
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고 술 취한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 시작하면(깨어있지 않아 행하지도 않고 폭력을 쓰고 술취한 자들과 함께 섞여 먹고 마시기 시작하면)
50. 그(종)가 그(하느님)를 기다리지 않는 날 그(종)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하느님)이 와서
51. 그(종)를 잘라 내고 위선자들과 함께할 그(종)의 몫을 그(종)에게 지정하리니(벌을 내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땅을 치고 통곡하고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며 원망하게 된다는 뜻)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종말의 때인 이때에 깨어있으면 환란에 미리 대비할 수 있고, 행하는 자는 복을 받으며, 시기를 모르는 자는 죽고, 기회를 받았으나 악을 행하는 자는 망하게 된다는 뜻.
※ 이 글(2022.10.31)과 함께 봐야 하는 포스트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 (2013.9.8)
'3차 세계대전 예언(격암유록)' (2015.11.28)
'타이타닉과 세월호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사탄에게 인신공양한 고의침몰이다.' (2021.2.3)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들의 한민족대학살과 역사조작' (2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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