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7

이재명 암살미수범의 배후는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저께 2024년 1월2일 이재명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시찰을 마치고 차로 이동하는 길에 암살범에게 피습당했다. 범인(57년생 남자)은 살해하려 했음을 시인했다. 부동산중계업을 하는 범인은 월세가 7개월 밀려있다고 한다. 또, 중소기업자금 대출 등으로 금융권에서 보낸 채무상환과 관련된 등기우편과 할부금 기일도래 안내장 등이 발견됐다고 한다. 하루하루 자기 살길 챙기기도 바쁜 자가 단순히 이재명이 싫어서 암살을 했다? 말이 안된다. 또, 꽤 오래 이재명을 따라다니며 기회를 노렸으니 식비 교통비 숙박비 등 경비도 들었을 것인데, 아무 것도 없으면 이 짓도 못한다. 지원해준 배후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6개월간 최소 6차례 따라다닌 것으로 밝혀짐) 또, 암살준비가 매우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암살수법도 ..

떠들어! 2024.01.04

급박하고 중요한 2023년 하반기 정세

현재 민주당 수박패거리들도 윤석열을 탄핵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을 살려둔 채 윤석열을 탄핵해버리면 고스란히 이재명에게 힘이 실리고 이재명의 대권이 완전 유력해지니, 윤석열을 탄핵할 준비는 하면서 시늉만 할 뿐 정작 치명적인 건 하지 않고 있으며, 이재명에게는 어떻게든 없는 죄 만들고 덮어씌워 서둘러 구속시키려고 생발악을 해대고 있다. 홍석현, 문재인, 박광온, 양정철, 조국, 서훈, 노영민 등 일루미나티 예수회놈들이 이재명을 구속시키고 사탄의 종 문재인을 재등판시켜 '대통령은 중임할 수 없다'는 헌법문구를 이승만때 사사오입 사건처럼 자의적으로 바꿔 문재인을 대통령이나 내각제 초대총리로 앉힐 계획을 갖고 있다.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의 계획은 순서대로 아래와 같은 식이다. 이재명 체포와 구속 → 윤..

떠들어! 2023.09.16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들이 3차 세계대전 한국인대학살을 위해 선택한 사탄의 똥개가 윤석열이다.

사탄은 용 뱀이라 하는 파충류이다. 이 파충류놈의 자식들이 드라코 렙틸리언이고, 이 파충류놈의 유전자를 인류에게 심은 게 하이브리드 렙틸리언이다. 영국여왕, 교황, 빌 게이츠 등은 사탄놈의 자식들로서 드라코 렙틸리언이다. 트럼프, 바이든 등은 복제인간이다.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 인류노예화 지구식민지를 위해 만든 조직이 일루미나티이다. 이놈들이 하느님의 명에 의해 세상을 다스려온 우리 한민족을 학살식인하고, 땅과 황금과 보물을 뺐고, 대조선을 붕괴시키고,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악의 세력이다. 현재 모든 분야를 이놈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들을 이놈들이 키우고 앉혀, 한국인을 말살시키고 죽이기 위한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켜왔다. 일루미나티 삼변회(삼극회) 아시아 부회장..

떠들어! 2022.02.24

전해철은 이재명 부인을 혜경궁 김씨로 몰아가는 유치한 수작을 그만하라.

이번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재명 당선은 확실시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더민주 경선후보인 전해철이 노무현을 비하하고 문재인을 비난하고 자신을 비방했다고 하는 혜경궁 김씨 08_hkkim 계정을 이재명 부인의 계정이라 의혹을 제기..

떠들어! 2018.04.16

이재명의 눈물나는 대선 출마 선언 "억울한 사람 없는 공정한 나라 만들고 싶다"

이재명 시장이 오늘(2017.1.23) 그가 어릴적 살려고 발버둥치며 일했던 시계공장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였다. 대중들은 왜 아무리 노력해도 생활형편이 나아지지 않는지를 잘 모른다. 얼마나 불공정한 사회인지 잘 모른다. 최저시급 최저임금 정상화와 법인세 정상화와 부의 재분배를 악착..

떠들어! 2017.01.24

18대 대선 박근혜 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는 정원스님과 이재명 시장

2017년 1월 7일 정원스님이 11차 촛불집회 오후 10시30분쯤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경찰은 해산하라"는 글을 남기고 분신하셨다. 분신하신 자리에서 발견된 쪽지 내용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

떠들어!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