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2024년 1월2일 이재명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시찰을 마치고 차로 이동하는 길에 암살범에게 피습당했다. 범인(57년생 남자)은 살해하려 했음을 시인했다. 부동산중계업을 하는 범인은 월세가 7개월 밀려있다고 한다. 또, 중소기업자금 대출 등으로 금융권에서 보낸 채무상환과 관련된 등기우편과 할부금 기일도래 안내장 등이 발견됐다고 한다. 하루하루 자기 살길 챙기기도 바쁜 자가 단순히 이재명이 싫어서 암살을 했다? 말이 안된다. 또, 꽤 오래 이재명을 따라다니며 기회를 노렸으니 식비 교통비 숙박비 등 경비도 들었을 것인데, 아무 것도 없으면 이 짓도 못한다. 지원해준 배후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6개월간 최소 6차례 따라다닌 것으로 밝혀짐) 또, 암살준비가 매우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암살수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