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법(상처받은 마음 스트레스 줄이기) 글을 적기 위해 어떤 생각에 깊이 빠져 있으면 같은 생각이나 같은 고민을 하는 이, 혹은 글이 필요한 누구에게서 메일이나 쪽지가 오게 된다. 역시 이번도 어김이 없다. 이것을 일부에선 유인력이라고 하는데, 아주 틀린 것은 아니지만 깊이 없는 편협한 시각의 표현방법이다. '통함'이 맞.. 나의 개똥철학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