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축구가 최근에 카타르에서 있었다. 한국팀 예선 첫 경기 바레인전 때 중공의 마닝 심판진들이 경기내내 한국팀에게 불리한 편파판정을 했다. 손흥민과 김민재 포함 옐로카드 5개나 먹여 이 경기와 앞으로 있을 경기에까지 압박축구를 하지 못하고 전력을 약화시키려고 지능적으로 방해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가 자신의 사욕을 위해 규정과 절차를 어기고 독단적으로 앉힌 클린스만 감독은 이미 16강 확정되었음에도 예선 마지막 말레이시아전에 주전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 체력을 소진시켰다. 카드세탁도 하지 않았다. 한국팀은 결국 예선 2위로 16강에 올라 사우디를 승부차기까지 가서 물리쳤고, 8강에서는 호주와 연장까지 가서 승리했다.클린스만 감독은 선수선발 노력을 하지 않았고, 몇몇 수준미달 선수들을 뽑았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