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신사 폭발 사건은 일본 우익이 한국인 용의자를 매수해서 벌인 자작극이다. 2015년 11월 23일 야스쿠니신사에 폭발이 있었다. 일본측에선 어느 한국인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靖国に行ったが、爆弾事件は分からないと話す 韓国人男, (2015. 12. 7), NEWS 777 일본 방송사와의 전화인터뷰에선 괜히 아닌 척 하는 것을 보여주려는 게 느껴진다. 이렇게 일본 방송.. 떠들어! 201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