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간 기억과 인연들.. 2004. 8. 28. 작성. 드디어 아들을 얻었으니 기뻐 날뛰시던 아버지와 어머니.^^ 양복쟁이의 아들로 태어나다. 4~5살때 도로에서 지나가는 미니스커트입은 아가씨들의 스커트를 긴 줄자로 들썩들썩 거렸다나 뭐라나..(삼촌 말씀에 의한.. 난 기억없음.) 비오는 날에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아주 열심히 신나게.. 지난 날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