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김무성은 왜 51대49를 강조했나.

금빛오오라 2013. 1. 3. 12:54

김무성은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안병도는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선거법특보'

안병도는 전 선관위 공보실장. 김무성이 안병도를 채용.

 

김무성의 마지막 문자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 주시고요. 준비해 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이준길 법학박사

 

한국자치경찰연구소 소장 

 

이준길 미국변호사와 문성호 박사는 선거무효 국민소송인단에 합류했다.

선거소송인단 카페 http://cafe.daum.net/electioncase

선거무효소송 국민참가 신청은

http://goo.gl/OkAWQ 혹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964595

 

김무성은 선거 후 메모를 남기고 돌연 잠적해 버렸다.

"여러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

 

김무성은 왜 잠적했을까? 안병도는 또 왜 잠적했을까? 이 둘은 왜 미국으로 떠났을까?

김무성이 말한 역할이란 무엇인가. 김무성은 왜 51대 49를 강조했을까?

 

 

2004미국 대선 공개토론회 증언이 떠오른다.

"득표율 51대49로 조작합니다. 누구하고 붙어도 이기는 거죠." "절대 못 알아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