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최저임금 정상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금빛오오라 2018. 7. 16. 22:52

그저께 2018년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19년 최저임금을 2018년 최저임금 시간당 7530원에서 8350원으로 10.9%인상하였다.

이에 수꼴매국노 언론과 패거리들이 모든 경제문제가 최저임금인상 때문인 것으로 몰아가고 선동하고 있다. 멍청한 개돼지 대중들은 어김없이 조종되어 속고 있다. 악의 패거리들이 현 정권붕괴를 위해 한국경제를 파탄시켜 모든 문제의 책임을 최저임금인상 때문인 것으로 몰아가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그들이 주로 들먹이는 다른 나라들은 실질적으로 최저임금으로 사람을 부려먹지 않는 나라들이다. 일본의 경우 최저임금이 한국과 별 차이가 없지만, 일본은 70년대부터 이미 인건비가 많이 비쌌다. 한국과 달리 최저임금을 주고 사람을 쓰는 경우는 잘 없다는 것이다. 또 정상에 가까운 다른 나라라 해도 노동착취의 부분이 있으니 그들의 데이타도 바른 기준이 될 순 없다.

한국은 수십년동안 수꼴 매국노 패거리들이 정권을 잡아와 재벌과 짜고 해쳐먹으며 백성을 핍박하고 사람값 똥값 만들어 노동착취 해왔다.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 포스트에서도 말했지만, 다문화를 정부에서 강제하고 재벌이 앞장서서 지원하고 부추기는 것도,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하려는 것도 자신들의 탐욕을 챙기기 위해 사람값 똥값 만들어 부려먹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 기득권과 수꼴 매국노 패거리들이 무슨 인류애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다. 이들은 백성을 핍박하고 등쳐먹는 것은 물론 언제든지 몰래 죽일 수도 있는 악한 놈들이다. 이놈들이 수십년동안 사람값 똥값 만들고 노동착취 하여 개돼지로 부려먹으며 부와 권력을 누려 군림해왔던 것이다. 아직까지도 이 수꼴 매국노 패거리들의 본색과 수법을 모르는 무식한 자는 구제불능 개돼지다.

누구는 재벌과 기업을 최우선으로 키워야 받아먹지 않느냐 하며 낙수효과를 얘기하는데, 어떻게든 착취하고 못 빼먹어서 안달인 놈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데 무슨 낙수효과가 있겠나. 그들이 말하는 낙수효과는 자신들이 많이 가지고 없는 자 착취하기 위한 거짓이니 그넘들의 말은 믿지마라. 그렇게 수십년동안 당하고도 아직도 모르겠느냐. 악랄하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지독하게 인색한 수꼴매국노 패거리들을 주축으로 한 이 기득권세력 하에선 낙수효과는 영영 오지 않으니 속지마라. 서민들 소득이 증가해야 소비가 늘고 경제가 돌아가며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법이다.

시대도 바뀌었으니 이제 착취는 그만해라. 이제는 노동에 대한 마땅한 대가를 지불해라. 한국은 이제 최저임금 정상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아직 함참 가야 한다. 수십년동안 억제시켜온 부분에 비하면 10.9%는 적게 오른 것이다. 2020년 최저시급 1만원 문대통령공약도 지키기 어렵게 되었다. 그동안 얼마나 착취에 젖어있었으면 정상화하는 데에도 이렇게 저항이 거세냐. 그렇게 배가 아프냐.

소상공인들은 수꼴매국노 악의 패거리들이 최저임금대상자 vs 소상공인의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간질에 놀아나고 있고 그들과 함께 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책임을 푼돈인 최저임금인상으로 전가하고 있다. 이전 년도들에 비해 많이 봐도 월 5만원 정도밖에 더 안 오른 것이다. 이것 때문에 운영이 어렵다면 장사 접어라. 최저시급이 많다고 생각되면 장사 접고 최저시급 받고 일하면 되지 않느냐. 뭐가 문제냐.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어떻게든 더 챙겨주지 못할 망정, 어떻게든 돈을 적게 주려하는 못된 심뽀를 버리거라.
왜 정작 많은 비용이 드는 강자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월5만원 푼돈 더 주는 게 싫어 이리도 생발악을 하느냐.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자들이 그렇게 만만하더냐.

최저임금 대상자는 1순위로 보호되어야 하는 사회 가장 밑바닥층이다. 소상공인들도 보호되어야 하는 대상이라는 건 맞지만 1순위는 아니다. 최저임금제도는 사회 가장 밑바닥층을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욕심많은 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그것에 동조하지 마라. 악의 패거리들과 함께 하지 마라. 악의 편에 서지 마라. 함께 잘 살자는데 뭐가 문제냐. 푼 돈 나누는 게 그렇게 배가 아프냐.

수꼴 매국노 악의 패거리들이 최저임금 정상화가 모든 원인인 것처럼 수꼴언론들을 총동원해서 몰아가고 있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무지한 개돼지들은 어김없이 속고있고 조종되고 있다. 속지마라.

기업에서 저임금 노동력을 찾으려면 북의 사람들을 쓰면 된다. 외세에 의해 갈라진 한 민족을 등지고 멍청하게 말도 통하지 않는 먼 외국에서 찾거나 외국인들을 들여올 필요없다. 그런 좁고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악랄한 마음에서 현재 다문화와 외국인노동자와 난민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편협과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고 베풀고 함께 살고자 하면 쉽게 해결되는 것이다.

악과 무지는 결국 한패가 된다 했다. 무지는 악을 따르게 되지 선과 진실의 편에 서지 않는다.
정신차려라. 개돼지 대중들아. 이기적이고 인색하게 자기 배불릴 생각만 하지 말고, 서로 함께 살아가려고 애써라.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푼돈 더 주는 걸 왜 아까워 하느냐. 그런 심리가 되체 어떤 심리냐.
그러고도 자신이 더 많은 것을 가지길 신을 향해 기도하지 않느냐. 신이 그런 바람을 들어줄 듯 싶으냐.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거짓스럽고 더러운 놈들아.
어떻게든 자신의 탐욕을 챙기기 위해 없는 자 피 빨아먹는 짓을 하면서 살 생각을 하느냐.

가진 넘들의 이간질에 없는 자들끼리 싸우지 말고 놀아나지 마라. 도우며 살아라.
이기심과 욕심 채우는 데에 떼쓰지 말고 고집피우지 마라.
욕심과 마땅한 보상은 다른 것이다.
악의 패거리들이 사회 밑바닥층을 핍박하는 데 동조하지 마라. 악의 편에 서지 마라.
싸우려거든 백성 피빨아먹는 악의 패거리들 기득권들과 싸우거라.
왜 근본 문제인 기득권과 싸우려하지 않고 최약자를 핍박하고 착취하느냐.
왜 기득권 보고 나누라 하지 않고 최약자의 푼돈을 줄이려 하느냐.

세상은 곧 뒤엎어진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인간 똥개 악의 패거리들의 2023년 한국인대학살 인류대학살과 함께 혁명이 일어나고, 핍박해온 악의 패거리들과 그것에 동조한 세력들은 모조리 심판받게 된다.

[격암유록 말운론]
愚者貪利目前禍 (우자탐리목전화) -  '어리석은 자는 이익을 탐하여 눈앞에 화가 닥친 것을 모른다.'

[격암유록 출장론]
天地之理反復化(천지지리반복화)에 富貴貧賤後臥(부귀빈천후와)하니 拒逆者(거역자)들 어이할고
'천지의 이치가 반복하는 조화(원시반본)에 부귀와 빈천이 뒤바뀌니 거역자들 어이할꼬.'

[격암유록 성산심로]
貧者生富者死 是亦眞理矣(빈자생부자사 시역진리의) - '가난한 자는 살고 부자는 죽는다. 이 역시 진리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在官者不水靑直勤 怨無心也(재관자불수청직근 원무심야) - '관리로 있는 자가 맑고 곧고 근면하지 않으면 죽는다.'

[송하비결]
武道革命(무도혁명) - '무도혁명이다.'

반대로, 핍박받고 착취당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자들아. 아무리 일을 해도 생활이 나아지지 않는 자들아. 곧 새 세상이 오니 희망을 가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