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사람은 배려심이 깊고, 음치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2008. 1. 28. 작성. 노래를 잘한다고 하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며 상대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크게 보면 구분가능하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남을 깊이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여기서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목소리가 큰 것, 성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노래 부르고 있다는 .. 나의 개똥철학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