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사람은 배려심이 깊고, 음치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2008. 1. 28. 작성. 노래를 잘한다고 하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며 상대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크게 보면 구분가능하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남을 깊이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여기서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목소리가 큰 것, 성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노래 부르고 있다는 .. 나의 개똥철학 2008.09.26
노래부를 때 그 사람의 IQ와 감성은 드러난다. 2004. 8. 28. 작성. IQ라는 것은 지능지수로 그 나이에 대한 지적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최근엔 EQ라해서 감성지수도 중요시하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한 인간을 판단하는데에 절대적인 가치를 갖고 있었다. IQ가 높다면 어떤 사물이나 사람, 행위 등에 대해서 더 정확한 관찰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 나의 개똥철학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