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하고 중요한 2023년 하반기 정세

현재 민주당 수박패거리들도 윤석열을 탄핵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을 살려둔 채 윤석열을 탄핵해버리면 고스란히 이재명에게 힘이 실리고 이재명의 대권이 완전 유력해지니, 윤석열을 탄핵할 준비는 하면서 시늉만 할 뿐 정작 치명적인 건 하지 않고 있으며, 이재명에게는 어떻게든 없는 죄 만들고 덮어씌워 서둘러 구속시키려고 생발악을 해대고 있다.
 
홍석현, 문재인, 박광온, 양정철, 조국, 서훈, 노영민 등 일루미나티 예수회놈들이 이재명을 구속시키고 사탄의 종 문재인을 재등판시켜 '대통령은 중임할 수 없다'는 헌법문구를 이승만때 사사오입 사건처럼 자의적으로 바꿔 문재인을 대통령이나 내각제 초대총리로 앉힐 계획을 갖고 있다.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의 계획은 순서대로 아래와 같은 식이다.
 
이재명 체포와 구속 → 윤석열 탄핵 → 문재인 재등판 → 내각제 개헌 → 내각제 총리로 문재인을 세움 → 한국붕괴 한국인 대학살
 
한국 일루미나티는 미국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놈들에게 철저히 지시를 받고 움직인다. 미국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놈들의 목표는 단순히 한국의 내각제가 아니라 내각제 하려는 탐욕스럽고 악한 자들을 이용해 한국을 완전장악하여 한국을 붕괴시키고 한국인을 대학살하고 식민지 노예로 부려먹으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한국 수장 홍석현을 중심으로 하는 여야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이 이재명을 체포하고 구속하면 윤석열 탄핵을 일사천리로 진행할 것이다.
 
일루미나티놈들이 윤석열을 통해 경제붕괴와 3차 세계대전의 발판을 이루었고 민심을 잃을 만큼 잃었으니 윤석열을 계속 쓰기는 어렵다. 그러니,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라는 걸 알고 있는 자들은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이며 문재인이 왕수박이라는 등의 문재인의 실체를 밝히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윤석열 vs 이재명의 구도에서 문재인을 띄우며 윤석열 vs 문재인의 구도로 전환하려는 수작에 말려들지 않게 해가야 한다. 그것이 안되면 윤석열 탄핵 흐름을 문재인이 고스란히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홍석현이 민주당에 심은 쁘락치가 문재인이다. 홍석현과 문재인이 국짐에 심은 쁘락치가 윤석열이다. 이놈들이 다 일루미나티 한패거리들이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적인 것 처럼 연기하며 국민들을 전부 속이고 있다. 이놈들은 처음부터 말 잘 듣고 멍청한 머저리 윤석열을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앉혀 자신들(미국 일본 한국 일루미나티)의 한국붕괴 3차 세계대전 한국인멸종대학살의 뜻을 이루기 위해 꼭두각시 똥개 윤석열을 통해 한국을 완전 쑥대밭으로 망가뜨려가다 시민들의 저항이 거세어 도저히 버틸 수 없을 때 모든 걸 윤석열에게 덤탱이 씌워서 버리려는 계획을 꾸며온 것이다. 그러니, 윤석열은 퇴진 하야 등으로 곱게 내려갈 순 없다. 윤석열은 사탄의 종 문재인을 세우기 위해 잠시 이용해먹다가 내팽겨쳐지는 소모품이니 타겟을 단순히 윤석열 탄핵에 맞춰선 안된다. 그럼, 속고 양몰이 당하다 당하게 되어 있다.
 
현재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을 지키는 척 하는 것도 다 연기고 속임수다. 이들 대부분이 왕수박 문재인의 꼬봉이자 윤석열 일당들과 한패인 수박(겉은 파랑 속은 빨강, 겉은 민주당 속은 국짐)들로서 겉으로는 이재명을 지키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어떻게든 이재명을 체포하고 구속시키려는 악랄하고 가증스런 자들이니 이들의 연기에 속지 마라. 국짐과 수박은 한패의 악이다.
 
그러니,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표결된다 해도 기명투표로 해야 한다. 무기명투표로 하면 100% 가결된다. 무기명투표로 하면 국짐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이 이재명 체포에 표를 던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명투표는 채택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고 말해도 실질적으로 아무때나 마구 잡아가기는 어렵다고 한다. 정기국회 9월25일 본회의까지 이재명 체포안 표결이 안되면 당분간 예정된 본회의가 없어 한동훈 정치검찰이 이재명을 체포하기 어렵다고 한다. 또 지금은 윤석열 탄핵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는 때라 윤석열 쫄개들이 급해졌다.
 
그러니, 이 악의 패거리들이 남은 며칠 동안 생발악을 해대며 억지 조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고, 국회에선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붙일 것이다. 오늘이 9월16일이니 9월25일까지 앞으로 열흘남짓 동안 이재명의 생사가 일단 결정난다고 보면 된다.
 
국회에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 한동훈 정치검찰이 기소한 억지 죄명들로 이재명은 체포된다. 체포되면 판사도 국회의 결정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구속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상적이라면 정치검찰이 지어낸 소설 억지 기소에 판사가 구속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없으나, 현재는 악의 패거리들이 장악한 세상이라 불순한 판사를 세워 죄없는 이재명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죄없는 이재명 억지구속에 분노한 시민들이 전국적으로 크게 일어나게 되어 있고,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힘을 잃게 되면서 죄없는 이재명을 억지로 구속시키려 한 것에 분노한 시민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깐, 영장이 발부되거나 기각되거나 하는 결과에 상관없이 정치검찰이 구속영장 청구만 해도 전국적으로 시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선과 악이 크게 충돌하게 되어 있다. 이제부터 윤석열의 최후의 발악이 시작되니 시민들은 각오해야 한다.
 
만약, 이재명이 구속되면, 홍석현 문재인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이 박근혜를 탄핵했던 것처럼 윤석열을 탄핵할 것이고, 문재인을 재등판시킬 것이다.
 
이재명은 왜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압수수색으로 괴롭히고 없는 죄도 만들어 덮어씌우는 한동훈 정치검찰이 이재명은 물론 동료 의원들까지 더 함부로 불러들이고 체포할 수 있게 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박들을 들춰내려는 뜻이거나, 자신이 버티면서 윤석열 탄핵을 유도하기 위한 뜻이거나, 억지구속을 유도해 자신이 구속됨으로서 시민들이 분노하여 뒤엎어주기를 바라는 뜻일 가능성을 생각해볼 순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매우 낮다. 맨몸으로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면 굳이 할 필요없는 무모한 짓이다.
 
피해 당사자이자 당대표인 이재명이 문재인이 대선활동을 치밀하게 방해했고 윤석열을 도왔다는 걸 폭로하며 문재인의 실체를 밝히든가, 그러한 해당행위를 집요하게 해왔고 퇴임 후 탈당도 하지 않은채 지금도 이재명죽이기를 하고 있고 당무에도 수시로 개입하고 있는 문재인을 출당시키거나 자신이 신당을 창당하면 좋을 것인데, 이런 해결법들을 안 하고 있는 것도 의문이다. 오히려 그들의 연기와 수작에 보조를 맞춰주며 따라가고 있다. 그러하여 시민들이 문재인의 연기에 더 잘 속아왔고 실체를 알기 어려웠던 부분이 크다. 이재명이 당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도 안하고 있으니 그 짐이 지지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으며, 선악의 대립과 충돌, 시민대학살이 곧 올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왜 이재명 당사자 자신은 문재인의 실체를 말하지 않으면서, 그 지지자들이 밝혀야 하는지 이러한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다. 왜 이재명은 문재인과 친한 척 하고 수박들과 친한 척 하는가. 왜 이재명은 그들과 함께 가려는 척 한편인 척 연기를 하는가. 그게 문재인이 윤석열과 한패이면서 연기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문재인의 온갖 방해공작과 이재명죽이기를 말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가. 그 안에서 하기 어려우면 신당 창당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있다. 평생 참고 당하기만 해와서 참고 당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이재명은 행정가로는 탁월한데 정치인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파장이 낮고 시야도 좁다.
 
이재명이 신당을 창당하면 문재인과 수박들은 폭싹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들의 본색을 이제는 많이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민들이 문재인을 비롯 수박들을 비난하면 수박들과 김어준 등 갈라치기 범인들이 오히려 갈라치기로 내몰면서 이재명을 분리되지 못하게 붙들고 있는 것이다. 웃기는 건 이재명이 그들의 수작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 체포를 국짐 수꼴들과 민주당 수박들의 다수결로 정한다는 것도 참으로 희안한 시스템이다. 뭐 이런 개같은 짓이 다 있냐. 이게 민주주의의 실체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원칙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걸 다시 알아둬라. 현재는 매국노들이 여야 모두 장악한 때라 조작과 공작과 속임수로 군림하여 백성들을 속이고 조종하고 핍박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세상이라 해도 대중들은 개돼지들이니 대중이 주인이 될 순 없는 것이며, 되어서도 안되는 것임을 알아둬라. 어떻게 나랏일을 개돼지 대중들의 의사에 맡길 수 있겠느냐. 백성이 주인이라는 뜻의 민주주의라는 건 미친 현세상에서도 이상적인 세상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둬라. 사탄놈의 속임수 미끼라는 걸 알아둬라. 특히, 천주(세상의 주인)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인들은 더 그러하다. 대중들은 개돼지라 속고 당하게 되어 있고 최선을 모르니 종말인 현시기에 대중들과 도모하면 이길 수 없고 죽는다는 걸 명심해라.

크게 보면 국회에서 이재명 체포안이 가결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기각되고, 이재명이 신당을 창당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이다. 그것은 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찰이 조작날조공작 무리한 기소로 힘을 잃게 되고, 왕수박 문재인 등 수박들과는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는 구제불능이라는 걸 그들 스스로 최종확인시켜주는 것이면서 그들과 이재명이 자연스럽게 분리될 수 있게 하고, 이재명 신당 창당 명분이 서면서 창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분노와 열정도 가장 크게 키울 수 있다. 현시기는 악의 발악으로 선악이 양변분되고 갈수록 세부적으로 분리되어 천계의 심판과 구원과 선별이 이뤄지는 종말의 시기이다. 이재명 신당 창당은 그러한 방향성에도 맞는 것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재건사업에 삼부토건을 인수한 업체를 참여시키기 위해 국고와 무기를 사실상 무상으로 마구 퍼주고 있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동조 사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사건, 해병대 외압사건, 홍범도 흉상 제거 사건 등 매국노정권이 생발악을 해대고 있는데, 윤석열과 문재인 일당들은 한패이니 이재명을 체포하고 구속해 대선후보의 싹을 완전히 제거하기 전까진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하는 시늉만 할 뿐 하나도 밝히지 않을 것이다. 현재 국짐 전부와 민주당 80%정도의 놈들은 일루미나티 등 매국노놈들로서 사리사욕 뿐 정의를 세우고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다가, 변희재가 오랫동안 알려온 윤석열 한동훈 태블릿PC조작이 폭로되어 전세가 뒤집어질 가능성이 작지만 있다. 이미 일본의 산케이신문계열 영자지 '재팬포워드'를 통해 태블릿PC조작이 세상에 폭로되기 시작했고, 곧 중공 CCTV를 통해서도 대대적으로 폭로될 것이라 한다. 국내방송과 언론들은 일루미나티놈들이 모두 장악했고, 방송과 언론 종사자들은 언어가 발달한 얕고 낮은 영성이라 깊은 진실을 볼 수 없고, 비겁한 자들이라 권력에 아부만 떨지 진실보도는 하지 않는다. 악의 편에 서서 백성들을 속이고 선동하며 나라를 어렵게 만든 죄 작지 않다. 현재는 물론 이전 방송관계자들도 모두 곧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찰의 태블릿PC조작도 원래는 당대표인 이재명이 주도하여 적극적으로 폭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보수 지지층의 상당부분까지 흡수할 수 있으며, 온갖 조작과 공작과 수백번의 압수수색으로 이재명을 괴롭히고 감옥에 넣으려고 생발악을 해대고 있는 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찰을 일격에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변희재와 함께 태블릿PC조작을 무기로 삼아 공격하기는 커녕, 변희재가 자료를 서너번씩이나 갖다 줘도 변희재가 폭로하겠다 해도 반응도 하지 않고 있고 기회도 주지 않고 있다.

이재명은 문재인과 윤석열의 실체도 밝히려 하지 않고, 그들이 벌인 온갖 나쁜 짓들도 들춰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뜻에 따라주고 있다. 이재명이 문재인 윤석열 한패거리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문재인에 대해선 문재인의 실체를 밝히고 문재인을 출당시키거나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고, 윤석열에 대해선 태블릿PC조작을 폭로하는 것인데, 정작 이런 치명적인 공격들은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그들의 뜻에 따르고 있다. 이재명은 선하면서 아집이 크고, 문재인과 그 측근들의 정체를 몰라 어떻게든 그들과 함께 가려고 하는 것인데, 되지도 않는 착각과 고집과 집착을 버리고 정신차려야 한다.

기대할 건 변희재의 폭로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 밖에 없다. 태블릿PC조작이 밝혀지면, 윤석열 정권은 무너지게 되어 있고,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몸통이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국짐 패거리들이라는 것과 삼부토건과, 정계, 법조계, 언론계에서 함께 해쳐먹은 것이라는 것도 밝혀지게 되어 있고, 이재명에게 누명씌워온 온갖 조작 공작들이 밝혀지게 되어 있고, 문재인의 실체도 자연적으로 밝혀지게 되어 있다. 박근혜 기획탄핵 태블릿PC조작을 기획하고 지시한 자가 일루미나티 한국 수장 홍석현이라는 건 변희재도 모를 것이다.

 

그러다가 송하비결 + 무학비기이본 예언대로 올해 음력 10월에 급변하여 윤석열은 부하에게 칼 맞아 국상을 치르게 될 것이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3명의 권력자가 암살당한 직후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고 한 예언 중 첫번째 칼에 맞아 죽는 지도자가 윤석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올 추석 직후에 바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진 않는다.
 
그럼, 격암유록에서 2023년 전쟁(3차 세계대전)에 비유한 예언은 무엇이냐. 3차 세계대전을 포함한 삼재팔난을 두고 말한 것으로 보면 된다. 이미 일루미나티놈들이 윤석열을 통해 3차 세계대전의 발판은 다 마련하였으며, 일어날 게 안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가까운 시일 내에 모든 게 동시다발로 다 일어나니 멍청하게 경제붕괴 3차 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 대지진 대화산폭발 대전염병 지축이동 지각대변동 대흉년 대기아 대환란 지구종말 인류멸종대학살이 안 온다고 방심하지 마라.
 
[격암유록 가사총론]
黑龍壬辰初運(흑룡임진초운)으로 松松之生(송송지생)마쳤으며
'흑룡의 해인 임진년(1592 임진왜란 십자군전쟁)이 초운으로 산에 있어야 산다고 한 건 지나가 마쳤으며'
 
赤鼠丙子中運(적서병자중운)으로 家家之生(가가지생)마쳐있고
'적서(붉은 쥐)의 해인 병자년(1636 병자호란)이 중운으로 집에 있어야 산다고 한 것도 지나가 마쳐있고'
 
玄兎癸卯末運(현토계묘말운)으로 弓弓之生傳(궁궁지생전)햇다네
'현토(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2023 3차 세계대전과 대환란)이 말운으로 궁궁에 들어가야 산다고 전했다네.'
 
[격암유록 가사총론]
三災八亂幷起時(삼재팔난병기시)에 - '삼재팔난(3차 세계대전과 대환란,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때가'
時를아노世人들아 - '언제인지 알겠는가. 세상 사람들아.'
三年之凶二年之疾(삼년지흉이년지질) - '3년동안(2023-2025) 흉년 들고 2년동안(2024-2025) 괴질이 돈다.'
 
[격암유록 송가전]
水兎三數終末(수토삼수종말) - '계묘년부터 3년간(2023-2025)이 종말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千祖一孫哀嗟呼(천조일손애차호) - '천명의 조상중에 한명의 후손만이 사니 애처롭구나.'
枾謀者生衆謀者死(시모자생중모자사) - '감나무(감람나무 =성인 =정도령)와 도모하는 자는 살고 대중과 도모하는 자는 죽는다.'
 
[격암유록 말운론]
在官者 不水靑直勤 怨無心也(재관자 불수청직근 원무심야) - '관직에 있는 자가 청렴하고 바르고 근면하지 않으면 죽는다.'
 
 
※ 이 포스트(2023.9.16)와 함께 봐야 하는 포스트

'3차 세계대전 예언(격암유록)' (2015.11.28)
'[무학비기이본] 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 [송하비결] 해월급변 가기국상' (2016.8.28)
'송하비결 예언 해석' (2017.10.10)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들이 3차 세계대전 한국인대학살을 위해 선택한 사탄의 똥개가 윤석열이다.' (2022.2.24)
'격암유록 주초두우와 요한계시록 네 짐승과 이재명 대통령' (2023.1.10)

'22대 총선 직후 경제위기와 전쟁과 계엄에 대비하라.' (2024.04.06)
'22대 총선은 명백한 개표조작 부정선거다.' (2024.04.11)


※ 2023.9.22.
어제(9.21)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재석 295명, 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가결되었다.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가 26일에 있지만, 정상적인 심사라면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재명이 민주당 내에서 개혁을 해야 한다는 다수의 자들과 신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소수로 나뉘어지고 있는데, 현재의 민주당 내에서는 이재명이 버티지도 못하고 수박색출과 퇴출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 또, 부결을 던진 자들 중에서도 수박이 상당수이다. 그들이 이재명을 살려두지 않는다. 만약 이재명이 어렵게 살아남아서 총선 공천권을 행사한다 해도 왕수박 문재인을 비롯 연기 잘 하는 수박들을 세워주는 게 될 뿐이다.
 
신당을 창당하면 많은 수박들이 민주당에 남아 자동으로 걸러진다. 친명인 것 처럼 연기하며 따라오는 수박들은 2차로 걸러내야 한다. 신당을 창당하면 민주당이 둘로 쪼개져 국짐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신당을 창당하면 민주당에는 문재인을 비롯 찐수박들 밖에 안 남는다. 이제는 이들의 정체를 아는 자들이 많아져서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은 소수에 불과하다. 둘로 갈라져 약해지는 게 아니라 잡쓰레기들을 걸러내어 소각해 강해지는 것이다.
 
신당을 창당해서 수박들을 버리고 홍준표 변희재 등 반 윤석열 세력과 중도보수들까지 끌어안아 더 확장되고 더 커지게 되지 줄어드는 개념도 아니다. 이재명이 신당을 창당하면 전국민적인 지지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러니, 국짐이 좋아할 거 하나도 없다. 민주당을 가르려한 윤석열 한동훈의 수작은 오히려 이재명의 세를 키워주는 셈이 되는 것이다. 이미 윤석열과 문재인의 실체가 많이 밝혀졌고 곧 민낯이 드러나게 되어 있으니, 이들은 곧 폭싹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전 대선 직후가 신당 창당의 절호의 기회였는데, 한번 놓쳤다. 지금이 신당 창당의 두번째 절호의 기회이다. 만약, 지금 이재명이 신당을 창당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지금 신당을 창당해야 윤석열 국짐과 문재인 수박패거리들을 모조리 보내고 전국민적 지지를 받는 게 가능해진다. 이건 머지 않아 증명된다. 신당 창당은 절대 안된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적의 실체도 모르고, 한치 앞도 모르는 자들이 지금 이재명 신당 창당이 신의 한 수라는 걸 어찌 알겠나.
 
선악을 분별하고 세분화하려는 하늘의 뜻을 모르더라도 문재인과 문빠들의 정체와 시대의 흐름을 어느정도라도 알면 이재명 신당 창당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걸 알게 되어 있다. 유튜버 중에서는 역시 롯본기 김교수가 유일하게 이들의 실체를 그나마 좀 알고 있고, 정세파악도 가장 잘 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들도 어느정도 잘 예측하고 있다. 그래서, 롯본기 김교수가 이재명 신당 창당이 신의 한 수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외의 자들은 자기 딴엔 안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아무 것도 모르는 참으로 멍청하고 한심한 자들이다.
 
무엇이든 어디에 아무리 오래 몸담았다 해도 무엇을 아무리 오래 분석해왔다 해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각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겉의 일부 코딱지 밖에 모르는 개돼지 수준이다. 민주당이 어떤 자들인지, 문재인이 어떤 인간인지, 뒷배가 누구인지, 뒷배의 뒷배는 또 누구인지, 이놈들이 뭘 꾸미고 있는 건지, 곧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등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고 있으면서 다 보고 있다 착각하고 우기며 신당 창당을 주장하는 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죄를 모른다.

 

※ 2024.3.19.
이제 4월 10일 22대 총선이 20일 밖에 안 남았다. 조국이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윤석열과 대적하는 자로 행세하고 있다. 수년간 윤석열에게 깨갱해온 자를 윤석열에 대적하는 자로 친문세력인 MBC와 한겨레와 신천지 등도 띄워주고 있고, 한동훈과 조국의 대결구도로 몰아가고 있다. 그 자체로도 이미 조국은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한패거리들이 세운 똥개라는 걸 그들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조국이 무슨 돈이 있다고 무슨 지지자가 있다고 신당을 창당할 수 있겠느냐. 배후가 있는 것이다. 신당창당비용 운영비용 여론조사조작 언론플레이 여론조작 댓글부대 등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국은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한패거리들이 이재명의 민주당에 중도유입을 차단하고 의석수를 뺐기 위해 그리고 한동훈과 함께 이재명을 제거한 후 세울 또 하나의 꼭두각시이니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들의 사악한 수작에 속지 말고 당하지 마라.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신당이란 문구에 속지마라. 지역구도 비례도 이재명의 민주당에 몰빵해서 윤석열을 탄핵하고 나라와 백성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