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의 절름발이 형 2004. 8. 27. 작성. 초등학교 저학년때 쯔음... 우리 동네 가계에 나이가 대여섯살정도 더 많은 사람이 있었지. 무슨 수퍼였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그 형은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다쳐 절었는데... 이놈의 동네 말썽꾼이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지. 멀리서 절뚝거리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나: ".. 지난 날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