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 에서 정감록에 대해 다룬 것은 반가운 일이나 해석도 부정확하고 깊이도 없고 핵심도 짚지 못하고 소설처럼 경솔히 여기기까지 하기에 방송내용을 바로 잡을 건 바로 잡고 보충할 것은 보충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감록의 예언들은 매우 정확한 것이다. 그 자신이 그만한 수준이 못되면 못 알아보는 것이다. 선대 선각자들이 지금 현재의 한민족과 인류를 위해 수백 수천년전부터 예언으로 남겨둔 것이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깨어나지 못하는 자는 죽는다. 이 진실을 2022-2023년이 되면 세상사람 모두가 알게 된다고 선각자들이 예언으로 남겨두었다. 후세를 위해 예언을 남긴 그분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예언서 없이도 세상의 진실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하나 보아하니 그만큼이 되는 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