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현재의 시기에 영적 지도자(메시아 미륵불 정도령)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이유

금빛오오라 2014. 12. 26. 06:40

천계에서 인류를 교화하고 하느님이 오심을 미리 알리기 위해 동으로 공자, 서로 예수, 남으로 석가, 북으로 노자를 보내셨다. 4대성인이 보내진 이전과 달리 이제는 지식적인 가르침이나 선을 뛰어 넘어 인류 스스로 완성을 이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야 하는 때로서, 현재의 지구는 물질세계가 가고 정신세계가 오는 시기이고, 인신시대와 차원상승을 열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현재는 사실상 무한대의 긴 우주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로서 최초이자 마지막인 매우 특별한 시기이다. 곧 열게 되는 인신시대와 지상낙원은 앞으로도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유일무이한 것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
開闢以後初有之時(개벽이후초유지시) - '우주가 생겨난 이후 최초로 있는 때이고'
前無後之長春世(전무후지장춘세)라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긴 봄세상이다.'

이전 4대성인들은 말세에 하느님이 오심을 알리기 위해 미리 보내진 하느님의 아들들이다. 말세엔 하느님이 직접 오셔 모든 걸 정리하고 마무리하신다. 심판과 정화를 하신다.

깨어날 소수의 자들을 깨어나게끔 이끌어주기 위해, 그들을 신과 같은 정도로 오를 수 있게 가르치고 이끌어주기 위해, 그들로 악을 심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들로 선을 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들로 새세상을 세우게 하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天地反覆此時代(천지반복차시대) - '천지가 반복하는 이 시대이다.'
天降在人此時代(천강재인차시대) - '하늘(옥황상제)이 인간(정도령)으로 내려오는 이 시대이다.'
初樂大道天降時(초락대도천강시) - '우주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즐거운 큰 도(옥황상제)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때이다.'

[격암유록 정각가]
道道敎敎獨主張(도도교교독주장) - '여러 도와 여러 교들이 각기 자신의 것을 주장하나'
信仰革命不知(신앙혁명부지) - '신앙혁명을 알지 못한다.'
何不覺而亂世生(하불각이난세생) - '어찌 깨닫지 못하고 난세에 살 수 있겠는가.'
天降大道此時代(천강대도차시대) - '하늘에서 큰 도(옥황상제)가 내려오는 지금의 시대이다.'
從道合一解寃知(종도합일해원지) - '도(옥황상제)를 좇아 합일해야 원통함을 푼다는 걸 알아라.'

[노스트라다무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오실 것이다.

[최수운]
'나(최수운)를 믿지 말고, 장차 인간으로 강세하실 새 하느님을 신앙하라.'

우주역사는 원시반본 한다. 시작과 끝은 하느님과 천신들의 자손인 우리 한민족에 의해 이뤄진다.

 

모든 예언서에서 곧 온다고 하는 천년인신시대라는 것은 인간이 신과 함께 하는 시대로서 늙음 죽음 고통 아픔 등이 없고 즐거움 행복만  있는 시기이다. 악이 존재하기는 불가능하며, 현재의 수준낮은 사회, 정치, 경제, 의식, 교육, 철학, 문화 등은 다 사라지고 오로지 순수신앙과 높은 수준의 질서가 세워지며, 맨몸으로 하늘을 날 수 있고 물 위를 걸을 수 있고,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고 가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이면 외계 포함 어디든 갈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다. 인신시대는 인간들이 신과 같은 정도로 올라 신과 함께 하는 시기이다. 그 기간이 천년이며, 그 후엔 5만년 태평성대가 온다.

인류가 대학살당하게 되는 이 시기에 인간들을 깨어나게 이끌어주시고, 악을 처단하고 선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영적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왜 많은 예언서들에서 메시아 미륵불 정도령 등을 공통적으로 언급하며 강조했는지, 왜 영적 지도자가 필요한지 이제 알겠는가.

[격암유록 세사사]
再來今日鄭氏王(재래금일정씨왕) - '금일 다시 온 정씨왕(이전 환웅 = 현 정도령)이다.'

신과 인간은 부모와 철없는 자식의 관계와도 같다. 철없는 자식은 자기 밖에 모르며 마냥 떼를 쓰며 우긴다. 신계에선 스스로 찾고자 하고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자들을 이끌어준다. 신이 모르고 있다 생각치 마라. 악을 심판하고 선을 구하고 세상을 바로 세워야 하는 이 시기에 신계에서 신과 함께 하고자 하는 자들을 하나씩 하나씩 불러 모은다. 돈에 눈이 먼 인간들은 그것을 알 수 없다.

탐욕스럽고 더럽고 남을 해치는 자일수록 신을 찾지 않거나 가짜를 찾거나 모르게 되어 있다. 신과 같은 마음은 세상의 악을 물리치고 진실을 알리며 세상을 바로세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표현되게 되어 있다.

인간이 어느 수준에 이르면 반드시 신을 알게 되어 있다. 신을 모르고 있는 자는 아직 종교적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 자신의 수준이 아직 그만큼이 되지 못했음을 스스로 알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신과 같은 마음과 먼 자는 신을 찾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가짜를 쫓게 되어 있다.

찾는 것을 이룬 것으로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이루기 위해 지도자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 지도자를 신뢰하고 의지하되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하지 않아야 한다. 하늘의 역사의 주체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시간만 지나면 그냥 이뤄지는 게 아니다. 자신이 이뤄가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이미 다 알고 있지 않느냐. 신계에서 개개인의 마음을 훤히 보고 있다. 그만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반드시 그만한 능력을 담아주고 각자 한 만큼의 상을 내려 준다. 신이 모르고 있는 게 아니다. 신이 더럽고 미친 세상을 가만히 내버려두고 있는 게 아니다.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과 일루미나티와 그 똥개들이 점령하여 인류를 개돼지로 만들고 2023년 한국인대학살 인류대학살을 꾸미고 있는 이 시기에 깨어나 악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큰 능력을 내려주어 뜻을 이룰 수 있게 할 것이니 이 말이 진실임을 알아보는 자는 진짜 영적 지도자를 찾아야 할 것이다.

신과 같은 마음에 가까운 자일수록 현재가 미친 세상임을 잘 인식하게 되어 있고, 악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어 있고, 악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곧 어떤 짓을 벌일지 알게 되어 있고, 악에 대항할 답을 찾으려 하게 되어 있고, 나라와 민족을 구할 방도를 찾으려 하게 되어 있고, 세상을 바로잡고자 방법을 찾아보게 되어 있고, 진짜 지도자를 찾고자 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진실된 마음을 가진 자를 신계에서 어김없이 부른다는 것을 잊지 마라. 영계에 공포해두었다. 너희 조상들이 함께 한다. 진심으로 어둠속에서 간절히 빛을 찾고자 하는 자, 진심으로 절망속에서 간절히 희망을 찾고자 하는 자는 이 말을 의심치 마라. 경거망동하지 마라. 감사히 여기거라.

[격암유록 격암가사]
貧賤困窮無勢者야(빈천곤궁무세지야) - '빈천하고 곤궁하고 힘없는 자들아'
精神차려海印알소(정신차려해인알소) - '정신차려 해인(정도령)을 아소.'
無窮造化限量없네(무궁조화한량없네) - '무궁한 조화가 한량이 없네.'
너의先靈神明들은(너의선영신명들은) - '너의 조상들은'
不知一家歎息이라(부지일가탄식이라) - '알지 못할까봐 탄식한다네.'

[격암유록 은비가]
世上四覽誰可知(세상사람수가지) - '세상사람 누가 가히 알겠는가.'
祈天禱神天神指(기천도신천신지) - '하늘에 기도하고 신에게 빌면 천신이 가리켜준다.'
西氣東來獨覺士(서기동래독각사) - '서쪽의 기운이 동쪽으로 올 때 홀로 깨달은 사람이다.'
一鷄四角邦無手(일계사각방무수) - '정도령이'
萬人苦待直八人(만인고대직팔인) - '모든 사람들이 고대해오던 바른 팔인(八人 = 火 = 木人 = 朴)이다.'

[송하비결]
'옷어봐도 소용없고 울어봐도 소용없네'
'피를토코 통곡하니 애통터져 못살겠네'
'철천지도 포원일네 다시한번 풀어볼까'
'그만일세 그만일세 한탄한들 어이할고'

 

웃어봐도 울어봐도, 피를 토하고 땅을 치고 통곡해봐도, 하늘을 원망하며 원한을 품어봐도, 한탄해봐도 아무 소용없다. 하고 있다.

현재의 시기는 개개인이 수양만 하면 되는 평범한 시기가 아니다. 그런 것은 공염불이니 그런 것에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아야 한다. 마음이 일어나 세상을 바로 세워야 하는 때이다. 진짜 영적 지도자는 세상에서 단 한 분이다. 알아볼 수 있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다. 그 자신이 수준미달이면 못 알아보게 되어 있고 못 찾게 되어 있다. 신은 억지의 방법을 쓰지 않는다. 아무나 알아보게끔 하지 않는 법이다. 각자 스스로 찾아야 한다. 현 시기에서 못 찾으면 죽는다.

[격암유록 송가전]
千鷄之中有一鳳에(천계지중유일봉에) - '천마리 닭 중 봉황이 하나 있는데'
어느聖이眞聖인고(어느성이진성인고) - '어느 성인이 진짜 성인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진성일인알려거든) - '진짜 성인 한명을 알려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우성입중찾아들소) - '소(정도령)가 소리를 내어 들어오라고 부를 때 찾아 들어가소'
陷之死地嘲笑中의(함지사지조소중의) - '함몰되어 죽는 곳이라고 조소받는'
是非만흔眞人일세(시비많은진인일세) - '시비많은 진인(정도령)일세.'

※ 2021.9.9. 구질구질한 내용은 빼고 중요한 핵심을 남김. 예언내용을 더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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