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투(春鬪), 하투(夏鬪), 노사분쟁에 대한 바른 시각과 이해 2008. 6. 14. 작성. 노(勞,노동자)와 사(使,사업주)는 상호보완적이며 상호의존적이다.('노사관계는 이러해야 한다.' 참고) 노사관계는 경제활동으로 구성된 이해타산으로 만들어진 관계라 볼 수 있다. 그러니 분쟁은 필히 생기기 마련인데 노동자들의 요구를 이념이나 정치적 성향, 또는 그 배후를 들먹이.. 떠들어!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