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남한의 무인기가 10월 3일 9일 10일 연속으로 평양상공에 대북삐라를 살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사적 공격수단으로 간주될 수 있는 무인기를 수도 평양 상공까지 침입시킨 건 중대 도발로서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할 엄중한 군사적 공격행위라고 비난했다. 정치군사적 도발로 간주하여 국경선에 포병부대를 배치하고 사격 준비태세를 지시했다 한다. 김여정은 추가도발시 끔찍한 참변이 있을 거라고 경고했다. 북 "한국,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켜 '삐라' 살포…모든 공격수단 활동 태세" / KBS 2024.10.12. KBS MBC SBS 조중동 연합 매국 방송에서는 북의 자작극이나 민간에서 보냈을 가능성 등을 언급하는 등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를 내보내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데, 민간에서 보낸 무인기가 아니다.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