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남한의 무인기가 10월 3일 9일 10일 연속으로 평양상공에 대북삐라를 살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사적 공격수단으로 간주될 수 있는 무인기를 수도 평양 상공까지 침입시킨 건 중대 도발로서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할 엄중한 군사적 공격행위라고 비난했다. 정치군사적 도발로 간주하여 국경선에 포병부대를 배치하고 사격 준비태세를 지시했다 한다. 김여정은 추가도발시 끔찍한 참변이 있을 거라고 경고했다.
KBS MBC SBS 조중동 연합 매국 방송에서는 북의 자작극이나 민간에서 보냈을 가능성 등을 언급하는 등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를 내보내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데, 민간에서 보낸 무인기가 아니다. 민간에서는 원거리를 조작할 수 없다. 위성 GPS를 이용한 것이다. 조사해보면 바로 나오나 조사하지 않을 것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민간인이 큰 비용을 부담해가며 감히 평양상공에 띄우는 짓을 벌일 수가 없다. 민간은 말할 것도 없고 군에서도 이런 수작을 단독으로 감히 부릴 수가 없다. 평양상공에 띄워 삐라를 살포했다는 것은 민간이나 군 단독이 아닌 특수한 조직이 특별한 목적으로 꾸민 짓이란 게다. 다분히 보여주기식이고 억지분쟁만들기다. 역시 국정원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하는 짓이 딱 국정원스럽다.
아무튼, 왜 지금 이때에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인가.
지금 윤석열은 구석에 몰려있다. 김건희 특검도 이뤄지기 직전이다.
윤석열 지지율은 20% 밖에 안되고 국민들의 반감과 분노는 점점 커지고 있다.
국짐 내에서도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탄핵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을 정도고 점점 더 돌아서고 있는 추세다.
내가 6개월 전에 올렸던 글에서 올해말에 윤석열이 전국민적인 탄핵여론에 몰려 최후의 수작을 부릴 것이라고 했고, 그게 전쟁과 계엄이라 했다.
윤석열 정권은 어떻게든 전시상황으로 몰아갈 것이고 북의 도발을 유도해갈 것이고 교전하려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계엄을 하기 위해선 러우전쟁에 끼어들거나 남북전쟁을 만들거나 하는 등의 전시상황이나 그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계엄법 제2조 2항이다.
[계엄법 2조 2항]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交戰)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攪亂)되어 행정 및 사법(司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
문재인과 윤석열과 조국은 한패라 했다. 이들의 뒷배가 일루미나티 한국 수장 홍석현이라 했다. 홍석현과 문재인과 윤석열이 짜고 죄없는 박근혜에게 죄를 만들고 덮어씌워 탄핵시키고 감옥에 넣은 것이라 했다. 박근혜는 감옥에 들어갈 정도의 죄는 없다. 홍석현의 입장에서 박근혜의 죄는 내각제 개헌하라는 자신의 지시에 따르지 않은 것이다.
촛불집회는 홍석현이 JTBC를 주로 이용해 박근혜를 쫓아내고 문재인을 앉히기 위해 선동해 만든 것이라 했다. 촛불집회 시민들과 전국민이 홍석현 패거리들에게 속고 이용당한 것이다. 촛불행동 김민웅 대표는 일루미나티로 의심받고 있는 성공회 출신이니 경계하라.
평양 무인기 사건은 홍석현 윤석열 일당들이 김건희를 지키고 윤석열 탄핵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벌인 북풍공작이 분명하다. 탄핵 위기를 모면하려고 어떻게든 북의 도발을 유도해 전시상황을 만들고 남북전쟁으로 판을 키우려 할 것이다. 어떻게든 일본 미국을 끌어들여 한반도를 3차 세계대전 불바다로 만들려 할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안위를 위해 얼마든지 이 나라를 팔아먹고 이 나라 백성들을 죽게 사지로 몰아넣을 자들이다.
그러나, 홍석현 문재인 윤석열 조국 국정원 패거리들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무학비기이본과 송하비결 예언해석을 통해 20대 대통령은 해월에 급변하여 국상을 치른다고 내가 2016년부터 말해왔다.
때가 되고보니 윤석열인 게다.
[송하비결]
亥月急變(해월급변) - '해월(음력10월)에 급변하여'
可期國喪(가기국상) - '반드시 국상을 치른다.'
가기국상을 직역하면 "가히 그 기간에 국상을 치르는구나" 인데, 이펙트가 너무 약해서 "반드시 국상을 치른다" 고 의역했던 것이다.
정도령과 신병들이 악을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한다는 때가 2025년 음력9월이고 20대 대통령이 암살된다는 송하비결 해월급변 가기국상 예언의 해월은 음력10월이니 2024년 올해가 마지막으로서 100%라는 것이다. 올해 해월은 음력 10.7~11.6일까지고, 양력으론 11.7~12.6일까지다. 이제 짧으면 한달 남짓 길어도 한달 반 정도밖에 안 남았다. 곧 급변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현재 돌아가는 정세를 보면 정치브로커 명태균의 입에서 뭔가 큰 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나는 해석만 할 뿐이다.
※ 이 포스트(2024.10.14)와 함께 봐야 하는 포스트
'[무학비기이본] 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 [송하비결] 해월급변 가기국상' (2016.8.28)
'22대 총선 직후 경제위기와 전쟁과 계엄에 대비하라.' (2024.4.6)
※ 2024.10.18.
명태균이가 "나를 구속하면 한 달이면 탄핵일텐데 감당하겠나. 1/20도 안 나왔다. 입 일면 뒤집힌다." 이렇게 엄포를 놓았으나 갑자기 말바꾸기를 하며 조용해졌다. 윤석열 김건희와 뒷거래를 한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은 역시 불순한 정치브로커에 불과했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강혜경에 의해 김건희 공천개입 국정농단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
※ 2024.10.18.
오늘 국정원이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 특수부대 등 12000여명의 파병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매체들은 북한군 파병 의혹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하는 거짓말"이라 하고 있다. 미국과 나토도 북의 전투병 파병설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북에서 러시아에 대규모 전투병을 보낼 이유가 그리 없다. 국정원의 발표는 어떻게든 이 나라를 전쟁에 몰아넣으려는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 2024.10.20.
젤렌스크가 북한 전투병 파병영상이라고 하며 공개한 영상은 지난 9월25일 연해주 세르기예프스키에서 라오스와 러시아의 합동군사훈련 영상이거나, 과거에 북과 러시아의 합동훈련 영상이거나, 러시아 내의 고려인들일 것이다.
※ 2024.10.21.
윤석열의 탄핵위기 모면용 북풍공작으로 의심되는 평양상공에 띄운 드론은 현재 한국 드론사령부에서 운용중인 드론으로서 2023년 국군의날 행사때 공개한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확인되었다.
※ 2024.10.22.
명태균이 갖고 있는 치명적인 200건 중 가장 큰 게 대선 총선 개표조작 아닌가 싶다. 명태균 정도면 홍석현 문재인 조국 윤석열 패거리들의 개표조작을 모를 리가 없다. 명태균 여론조작은 개표조작 맛보기일 것이다. 명태균이는 폭로가 늦으면 홍석현 패거리들에게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될 가능성이 높다. 명태균이는 이미 그럴 줄 알고 증거를 다른 이를 통해 폭로되도록 빼돌려놨을 것이다.
※ 2024.10.24.
러시아가 전세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우크라이나는 전멸수준으로 당해오다 최후의 궁지에 몰려 전쟁이 종결되기 직전인 현상황에서 러시아가 북으로부터 전투병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 젤렌스키와 윤석열과 국정원의 짜고치는 조작극이다.
'떠들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과 한국인과 소녀상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소말리 (4) | 2024.10.31 |
---|---|
소말리 소녀상 모독사건을 윤석열정권이 축소은폐하고 있다. (7) | 2024.10.29 |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심은 첩자다. (3) | 2024.10.14 |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수신호를 하고 있는 윤석열 (1) | 2024.09.20 |
트럼프 총격사건은 어설픈 자작극이다. (0)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