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MBN 민간 잠수부 홍가혜 인터뷰와 실종자가족 대국민 호소문 등

금빛오오라 2014. 4. 18. 13:45

MBN 뉴스2 민간 잠수부 홍가혜 인터뷰(2014. 4. 18)

 

실종자 가족 대국민 호소문(2014. 4. 18)

 

JTBC 9시뉴스 학부모 인터뷰(2014. 4. 17)

 

여객선 침몰 어머니와 인터뷰(2014. 4. 18)

 

여객선 침몰 피해자가족들의 대책회의(2014. 4. 18)

 

이들은 현장에선 구조작업이 이뤄지지 않았고 방송과 언론이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지 않고 왜곡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에서 고의로 사망자수를 늘리고 피해를 키우려고 구조를 방해하거나 지원하지 않거나 늑장을 부린 이유는 국정원 등의 불법 선거개입과 부정선거가 들통났고, 국정원의 간첩조작사건도 들통나서 무인기 조작극으로 덮으려 했지만 실패해서 여객선사고로 덮기위함일 것이다. 정부는 다 죽은 후에 구조하는 척 할 것이고, 방송과 언론은 애절한 저들의 목소리를 거짓말이나 현장상황을 무시한 비현실적인 기대심리로 몰아갈 것이고, 선장과 항해사와 선박회사를 몰아부쳐 책임을 떠넘길 것이고, 진실을 덮기위해 애도하는 분위기로 몰아갈 것이고, 진실된 목소리를 유언비어나 애도하지 않는 것으로 내모는 등의 여론몰이를 해 갈 것이다. 선장은 사고원인을 모를리 없고 뭔가 알고 있는 눈치다. 그러나 그는 침묵하며 숨기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박근혜 정부(청와대와 새누리당)와 선원들의 짜고치는 자작극이 아니길 바란다.

 

관련 기사, 이해할 수 없는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관련 기사[세월호 침몰 사고] 진도 여객선 선장 침묵에 학부모 속만 답답

 

선장이 침묵하다 결국 입을 열고 있는데, 퇴선명령을 승객들에게까지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승무원들은 퇴선명령 없었다 한다.

선장은 제주교신센터의 퇴선준비 지시까지 묵살하며 퇴선명령을 내리지 않았고 승객들에겐 나오지 못하게 배안에서 대기하라고 한 것이다. 도움을 주려는 상선들과 어선들이 주변까지 왔었는데도 당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배가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고, 승객들을 나가지 못하게 한 그는 첫 구조선을 타고 탈출했다. 왜 그랬을까.

관련 기사, 배는 점점 기우는데..승무원 "선장, 퇴선명령 없었다"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선 진도해상관제센터와 교신하지 않았다고 숨기며 거짓말 하고 있다. 이들이 숨기고자 하는 게 무엇일까.

관련 기사, [여객선참사 속보]“세월호는 진도해상관제센터와 교신하지 않았다" (이 기사는 제목과 내용이 교신한 것으로 바꿔치기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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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숨기며 없다고 해왔던 진도해상관제센터와의 교신내용은 중요내용이 잘린 편집된 일부분만 공개되었다.

관련 기사, [세월호 침몰] ‘없다더니?’ 세월호-진도 VTS간 교신 공개

관련 기사, 세월호-진도VTS 31분간 교신 확인(종합)

 

의혹이 짙다. 정부와 해경과 선장 등의 이해되지 않는 대처와 은폐는 약속된 학살임무를 수행하는 느낌마저 든다. 고의적 수장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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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자들에 의하면 선박은 최초 사고 신고 시각 오전 8시 58분이 아닌, 이미 오전 7시 30분경에 해상에 서 있었다고 한다.

해경은 그 시간대의 교신내용을 숨기고 있다. 고의적으로 출동하지 않은 것을 숨기려고 하는 것인가.

관련 기사, "사고선박 아침 8시 전부터 해상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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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사고 첫날 잠수사 5백여명을 투입했다고 계속 강조해왔지만 실제 투입인원은 38명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뉴스타파 - 드러나는 진실...'수색도 배도 총체적 부실'(2014.4.21)

 

천안함조작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생존자의 모든 휴대폰을 걷어갔다. 구조는 방해하고 눈과 입과 귀를 틀어막는 데에는 애를 쓰고 있다. 해경이 생존자문자는 사실이 아니라했지만 일부를 제외하곤 사실로 보인다. 아래 기사에서 배 안에 있는 한 학생이 진도 실내체육관에 있는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라며 60여 명 명단이 포함된 문자를 보여주었다 하고 있다.

관련 기사, 얘들아… 엄마 아빠 왔잖아, 대답 좀 해봐

 

정부는 왜 여전히 구조를 방해하고 있는가. 갖힌 이들이 살아 나와서 진실을 말할까봐 두려운가. 왜 책임을 떠넘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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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고의적 방해와 시간끌기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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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과 수색작업 계약을 맺은 민간잠수업체 언더마린의 잠수부를 투입할 때 그 외 민간잠수부의 투입은 허가하지 않았다.

침몰 10일째인 오늘(4월25일) 왜 이제서야 이 민간잠수부를 투입하겠다 하는가.

그동안 언더마린 잠수부만 투입시킨 이유가 구조를 가장해서 생존자 증거인멸하기 위함이었던가.

관련 기사, [세월호 침몰] 언딘, 알고보니 청해진해운 계약업체...수색작업 투명했나

 

2014. 4. 28 오전 10시 해경브리핑 도중 특전사 예비군 민간잠수요원이 안행부장관(해수부장관이라 했지만 안행부장관으로 밝혀짐)이 구조를 제지하며 막았다고 폭로하고 있다.

YTN LIVE 해경브리핑(2014. 4. 28)

 

관련 기사, 브리핑룸 항의 민간잠수부, 특전사출신 예비군중대장

관련 기사, 배 안에 물 안 찼는데 … 해경, 선내 진입구조 안 했다

 

언딘은 발견된 시신을 인양하지 않아야 윗선이 난처해지지 않는다 했다. 왜 시신을 인양하지 못하게 했으며 그 윗선이 누구일까?

관련 기사, "윗선 난처해지니 인양 말라고 해" 증언…언딘 측 부인

 

전원구조했다는 거짓 문자를 보낸 것은 매우 중요한 초기 구조를 고의로 방해하기 위한 수작으로 보이며 이 문자를 보낸 자가 범행의 핵심인물일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사고16일째인 현재(5월1일)까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하고 있다. 숨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관련 기사, 교육부 장관, 세월호 참사 16일 지났는데… "전원 구조 잘못된 문자, 경위 아직 파악 못 해"

관련 기사, 세월호 선장 묵은 해경 수사관 아파트 CCTV 기록 2시간 삭제됐다

 

국민TV 뉴스K 마지막 기회의 순간까지 구조를 방해하는 해경(2014. 5. 1)

 

생명의 위협을 느낀 이종인 대표는 다이빙벨을 철수하고야 만다. 그러나 언론은 이종인 대표의 책임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이상호기자의 고발뉴스(2014. 5. 5) 이종인 대표 인터뷰 등

 

고의적 학살임이 수많은 증언들로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얼마나 더 많은 증언이 필요한가. 정부는 왜 진실을 숨기는가.

관련 기사, 생존 화물기사 “해경 구조도 안하고 대피방송 안해” (2014. 5. 9)

 

해군참모총장의 구조명령을 취소시켜 구조를 막을 수 있는 자는 대통령이 유일하다.

관련 기사, 김광진 의원 "해군참모총장이 내린 구조함정 통영함 투입 명령. 누가 막았나?" (2014. 5. 21)

 

선원이 직접 국정원에 보고했다는 것은 이 사건에 국정원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관련 기사, 정홍원 총리 "국정원, 선원에게 보고받아"..왜 감추려 했나 (2014. 5. 20)

 

핵심인물이라고 하는 유병언을 잡지도 못했으면서.. 사고원인규명도 못했으면서.. 선체인양도 못했으면서.. 서둘러 재판을 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 누가봐도 사건을 조기 마무리하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 보이며 박근혜정부가 개입된 학살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관련 기사, 세월호 수사 사실상 마무리..유병언만 남아 (2014. 6. 8)

관련 기사, 세월호 첫 재판 내일 시작 (2014. 6. 9)

 

과연 은폐와 조작으로 고의적 학살을 덮을 수 있을까.

관련 기사,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명령?' NBC 보도 뒤늦게 알려져 (2014. 5. 13)

관련 기사, 믿을 수 없는 조사결과 1. 급변침은 없었다 (2014. 6. 4)

관련 기사, 믿을 수 없는 조사결과 2. 화물먼저 기울지 않았다 (2014. 6. 9)

 

정부 통합전산센터의 컴퓨터 서버가 세월호 침몰 당일 6시간 동안 먹통이었던 것은 정부가 한패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며 학살을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왔다는 것이다.

관련 기사, [단독] "'세월호 항적' 저장서버 6시간 먹통" (2014. 6. 20)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는 세월호 CCTV 영상저장장치가 발견되었다. (2014. 6. 22)
그러나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는 고의적 학살 의심을 받고 있는 해경에 복원을 맡기겠다고 한다. 이것은 정부가 한패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관련 기사, 세월호 CCTV 담긴 '영상 저장장치' 건졌다 (2014. 6. 23)

 

6월 25일 공개된 레이더 관제영상에는 잠수함이나 군함으로 보이는 물체가 잡혔다. 선박을 피하려고 우측으로 변침했다는 3등 항해사의 증언과 일치한다.

관련 기사, 세월호 레이더 영상 속 '주황색 물체', 이것의 정체는? (2014. 6. 26)

관련 기사, 세월호 레이더 영상 공개…급변침 이유는 잠수함 또는 스텔스 군함? (2014. 6. 26)

 

누가 봐도 고의적 학살임을 알 수 있는데, 국정원이 기획 통제했을 가능성이 크다.
관련 기사, [단독]세월호 침몰,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됐다 (2014. 5. 15) 

관련 기사, 대책위 "국정원 세월호 운항·관리 깊숙이 개입"(종합) (2014. 7. 25) 

 

7월21일 밤, 유병언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일제히 떠들어 댄다. 조작을 조작으로 덮은 후 억지로 우겨대는 것은 이들(박근혜 청와대 새누리당 국정원)의 유치하고 고리타분한 뻔한 수법이다. 모든 죄를 유병언에게 몰아 유병언을 죽은 것으로 꾸며 진실을 숨기려는 의도이다.

관련 기사, 유병언, 유류품 자서전인 '꿈 같은 사랑' 발견..구원파 측 "유병언 키 달라" (2014. 7. 22) 

관련 기사, 망자가 망명 신청? 유병언, 외국대사관 망명신청 시기 의문 (2014. 7. 24) 

관련 기사, "주민들, 변사체 발견이 세월호 참사 전이라 증언" (2014. 7. 24)

관련 기사, 유병언의 사라진 '아랫니'..끊이지 않는 의혹 (2014. 7. 29)

관련 기사, 새정치연합 "'유병언 시신 아니다' 경찰 증언 확보" (2014. 7. 29)

 

CCTV 영상장치는 중요한 증거가 되는데 누가 버린 것을 찾았으며 사고직전에 꺼졌던 것이 확인되었다. 누가 왜 껐으며 누가 왜 버렸을까. 고의학살을 숨기기 위한 너무나도 뻔한 수작이다.

관련 기사, 마대자루 담겨 폐기물 취급 세월호 CCTV 사라질 뻔했다 (2014. 9. 3)

 

아래 영상은 침몰직전의 영상이다. 폭파전문가로 보이는 오렌지맨들이 어떤 작업(빨리 수장시키기 위해 폭파로 구멍을 낸 것으로 보임)을 마치고 황급히 탈출함과 동시에 해경 예인선이 최대의 동력으로 연기를 뿜으며 세월호를 끌어 뒤집는 장면인데 불과 10분도 안되어 배는 거꾸로 뒤집어지고 만다. 아무도 살아나오지 못하게 빨리 수장시키기 위한 고의학살인 것이다. 구조를 하지 않은 것, 아무도 구조를 못하게 방해한 것, 단 한명도 구조하지 않은 것 등 역시 계획된 고의학살임을 증명해준다.

 

세월호 침몰작전 마무리를 하는 해경선

 

세월호사고는 명백한 고의학살이며 국정원은 물론 부정선거녀 박근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건 바보가 아니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관련 기사, 박 대통령 '대다수 선체 잔류 가능성' 오전에 보고받았다 (2014. 10. 16)

 

궁금한 이야기 Y 2014. 8. 1 방송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배후가 박근혜정부라는 것까지는 알고 있다. 그러나 진짜 배후는 따로 있다.

관련 기사, 소설 같은 세월호 '프리메이슨 음모론' 전말, 구원파 뒤에 '비밀결사단' 있다? (2014. 5. 19)

 

철저히 계획된 각본의 어설픈 연극이다. 누가 봐도 학살을 위한 고의적 수장이다. 또 이들은 고의적 학살임을 의도적으로 흘리고 있다. 어설픈 연극을 현재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 역시 처음부터 계획된 것인데 백성들의 분노를 키우기 위한 수작이며 추악한 박근혜정권이 백성을 통제하고 억누르며 잡아죽이게 하기 위한 수작이다. 특히 저항의 핵심층인 중산층 서민이 그 타겟이다. 박근혜 일당들은 중산층서민을 죽이려고 생발악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의 배후는 일루미나티다. 박근혜정부는 한패이자 말 잘듣는 꼭두각시이며 세월호사고는 일루미나티의 본격적 한민족 대량학살의 신호탄이다. 이번 사고는 일루미나티가 왜 박근혜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놨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일루미나티가 제안한 세월호 학살 범행의 미끼를 물었고 일루미나티의 함정에 걸려들었다. 범행을 하게끔 조종한 후 그 범행을 덮기위해 또는 그와 같은 범행을 계속 저지르게끔 하고 최종족으로 이 범인까지 죽이는 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의 수법이다.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모른채 분노할줄만 안다면 이들의 또다른 계략에 말려들게 되어 있다. 이번 사고는 일루미나티가 이 나라에 얼마나 깊게 파고들어 있는지 잘 보여주는 증거이며, 무지한 자들이 세상 모든 학살의 배후인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직도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이들은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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