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국민+팩트]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은 조작! 세월호 유가족이 폭행 당한 사건이다!

금빛오오라 2014. 10. 4. 00:27

[국민+팩트]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은 조작! 세월호 유가족이 폭행 당한 사건이다! (2014. 9. 21)

 

위의 국민TV 뉴스K와 팩트TV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식사와 술한잔 하는 곳에 김현 의원이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했다.
유가족중 한분이 식당주인에게 대리기사를 불러줄 것을 요청했다.

 

현장에 온 대리기사라고 하는 자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30분이나 기다리게 했다고 했는데 사실 대리기사는 기다린 시간이 거의 없었다. 대리기사는 이유없이 '가지 않겠다' 했다. 그래서 김현 의원이 '비용을 더 드리면 안되겠느냐' 하니, 대리기사는 '내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 거지'라고 억지를 부렸고 '국회의원이 유가족들 하고 술이나 먹으러 다닌다'며 김현 의원을 조롱까지 했다. 세월호 유가족임을 알고 있다는 것은 진짜 대리기사가 아니란 것이다. 유가족 관계자가 대리기사라고 하는 이 자의 신분이 의심스러워 '신분증 한번 줘봐라' 했다. 그래도 안 주니 김현 의원 자신이 먼저 명함을 내밀었다.

 

김현 의원의 명함을 어느순간 나타난 젊은 애들이 낚아채갔다. 김현 의원이 '당신들 누군데 명함을 낚아채느냐' 했다. 이렇게 지나가는 시민이라고 주장하는 이 젊은 애들과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 유가족 관계자들과 또 다른 어떤 젊은 애들이 시비가 붙었고,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이들(시민 혹은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젊은 애들)에게 김부위원장이 턱에 두 대를 정통으로 맞고 보도블럭에 얼굴을 부딪혀 치아 6개가 부러졌다. 대리기사라고 하는 자와 김현 의원과 함께 있었던 인터뷰를 한 유가족 관계자는 폭행 장면을 못 봤다고 했다. 김현 의원도 폭행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했는데 사실로 보인다. 김현 의원이 명함을 돌려달라 한 것을 거의 모든 미디어들은 김현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을 내세워 고압적 태도로 말한 것으로 조작해대고 있다. 뉴스와 기사는 다 조작된다. 인터넷 여론도 댓글부대에 의해 조작된다. 세상 모든 것이 악의 세력에게 장악당했다.

 

현장에 왔던 대리기사라고 자칭하는 자는 애초부터 운전해 갈 생각이 없었다. 유가족중 한명이 대리기사를 불렀다고 하는 식당에 전화해서 대리기사의 전화번호로 전화해보니 현장에 와서 사고를 일으킨 그 대리기사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대리기사는 고객이 갈 장소를 대리기사 자신이 콜을 해야만 현장에 올 수 있는데, 현장에 왔던 대리기사라고 하는 자는 목적지도 모르고 있었다. 고의로 세월호 유족들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기 위해 파견된 자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의도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의 요구가 거세지자 사건을 일으켜 조작해 세월호 유족들을 폭행을 일쌈는 깡패로 만들어 특별법 반대여론을 형성하고 세월호 이슈를 완전히 덮어버리기 위함이다.

 

이렇게 세월호 대리기사 폭행사건은 조작되었고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또 한번의 피해를 입혔다. 억지 시비를 거는 가짜 대리기사와 목격자라고 하는 가짜 시민들을 누가 보냈을까.

 

대리기사의 무료변호를 맡겠다고 어떤 변호사가 나섰는데 그 변호사는 국정원 댓글조작사건을 저지른 여직원을 변호했던 김하영 변호사이다. 이번 대리기사사건 역시 100% 국정원 시나리오인 것은 뻔하다. 이것으로 국정원이 간첩조작사건이나 부정선거 댓글조작은 물론 세월호사고에도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줬다.

 

세월호사고는 일루미나티의 고의학살이다. 국정원과 박근혜 일당과 청와대는 그 똥개다.

그러니 이들의 소행을 백날 파헤치고 알아봐야 별 소용없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까지 모두 알아야 한다.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