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TBS에 방송된 다이빙벨 영화 무료 공개판

금빛오오라 2016. 12. 15. 20:52

세월호침몰로 304명이 수장되었다. 악착같이 구조를 방해했던 자들이 어떻게든 아이들을 구조하려고 최선을 다했던 이종인 민간잠수사에게 누명씌워 살해협박까지 했다.


아래 다이빙벨 감독판 영상(1:12:33)에서 그들이 이종인 대표에게 이렇게 협박을 가해왔다고 하고 있다.

"차후에 나가서 언론하고 인터뷰니 뭐 쓸데없는 말해갖고 지금 수색하는 사람들한테 하나라도 누를 끼칠경우 누를 끼쳐서 수색작업에 방해가 됐을 경우 당신 끝까지 쫓아가서 죽여버린다고."


다이빙벨은 2016년 12월 13일 9시반 TBS방송을 통해 방영되었다. 현재 주 방송사들과 종편들은 모두 악의 똥개들이라 다이빙벨 방영을 외면/거부하고 있다. 아래는 다이빙벨 감독판인데 내용은 방송된 것과 완전 동일하다.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 공개


다이빙벨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고의적으로 아주 악랄하게 구조를 방해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것은 곧 처음부터 고의적으로 침몰시켰다는 것을 반증한다. 악의 족속들이 아이들 300명을 수장시키기 위해 단 한명도 살아나오지 못하게끔 죽이려고 생발악을 했다는 걸 알 수 있고, KBS MBC SBS YTN 종편 등의 방송사와 기자들이 얼마나 왜곡보도를 심하게 하는지, 얼마나 비겁한 종자들인지, 악에 저항하는 진실된 자들을 어떻게 누명씌워 죄인으로 몰아가는지도 알 수 있다.


이명박근혜 국정원 똥누리에 콩꼬물 받아 쳐먹으면서 양심을 팔아먹고 아이들을 죽이는 데에 동조한 똥개들이여~ 신이 다 보고 있다. 니들은 모조리 천벌을 받아 숨막혀 죽어간 아이들보다 훨씬 더 큰 고통으로 죽게 될 것이다.


세월호 아이들은 살아있었다


악의 패거리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숨기며 구조방해했다고 희생자 가족들이 말하고 있지만, 정작 희생자 가족들은 진실을 모른다.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이 일찌기 고의침몰 고의학살이라고 그렇게 외쳐도 정작 희생자 가족들은 진실을 외면하며 오히려 자기네들을 욕보인다고 비난해왔다. 그들은 파파이스 등에서 수많은 증거자료들을 다 보여줘도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진실을 알려하지도 않았다. 신은 갈구하지 않는 자들에게 신의 은총을 내려주지 않는다. 반드시 깨어나 스스로 그릇을 갖추었을 때 그만큼의 그릇에 신의 은총을 담아준다. 깨어남의 시작은 악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세월호침몰은 박근혜 개표조작 여론을 덮기위한 세력을 중심으로 청와대 국정원 해수부 해경 등이 종합적으로 개입해 있다. 일루미나티 파충류 족속들이 배후이다. 인신공양설이 음모론이 아니다. 무지한 자들이 일루미나티를 어찌 알겠으며, 렙틸리언 그레이를 어찌 알겠으며, 신을 어찌 알겠나. 최소한 똥누리 패거리들의 본색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조차도 잘 모르고 있으니 항상 속고 당할 수 밖에.


아직도 악의 족속들의 본색을 모르겠냐. 박근혜 탄핵분위기 오니 이제서야 조금 알겠냐. 무지한 자들아. 자업자득이다. 현재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학살과 모든 혼란은 악랄한 놈들과 무지한 대중들의 합작품인 게다. 눈 앞에 보이는 것도 모르는 자들이 어찌 악의 족속들이 곧 벌일 한국인대학살 계획과 인류대학살 계획을 알아차릴 수 있겠나. 모르면 찾아보거나 진실을 말하는 자들의 말이라도 들을 줄 알아야 하나 이조차 하지 않고 있지 않느냐.


다이빙벨은 이상호 기자 등 의로운 자들이 목숨을 걸고 제작한 것이다. 악의 패거리들은 부산국제영화제에까지 개입하여 다이빙벨 상영을 금지시켰고, 청와대에선 며칠 전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까지 막으려했고, 현재 최순실 국정조사 세월호 관련 증인들의 출석을 방해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범인이 제 발 저리는 법이다.("청와대, '그것이 알고싶다' 막으려 SBS 경영진 접촉시도", 청와대, 청문회 핵심 증인 출석 방해 의혹)


※ 다이빙벨과 꼭 함께 봐야 하는 포스트

박근혜 18대 대선 개표조작에 대해 야권에서 침묵하는 이유와 20대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