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18대 대선 박근혜 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는 정원스님과 이재명 시장

금빛오오라 2017. 1. 10. 23:48

2017년 1월 7일 정원스님이 11차 촛불집회 오후 10시30분쯤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경찰은 해산하라"는 글을 남기고 분신하셨다.


분신하신 자리에서 발견된 쪽지 내용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 대통령은 내란사범. 한일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 대통령을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경찰은 해산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제도화된 수사로 소신공양을 수식하지 마라."
"나는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라!"
"세월호 참사로 생명을 빼앗긴 단원고 학생들 승객들 만나면 구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해주겠노라!"

"박근혜 일당들은 더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마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개표조작 부정선거와 세월호 고의침몰 진실규명을 외치고 있는 정원스님


정원스님은 박근혜가 개표조작 가짜라는 것도 알고 있고, 세월호 고의침몰도 알고 있고,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이 어떤 족속들인지 잘 알고 있다. 진실된 자만이 진실을 볼 수 있다. 정원스님과 같은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어야 하고 본받아야 하나 분신할 필요는 없다. 이런 분들의 생명은 소중하며 전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고의침몰이 밝혀지면 박근혜는 살해될 것이고, 그 패거리들은 구석에 몰려 최후의 발악(계엄 등)을 꾸밀 것이다.


2017년은 악의 본색과 정체가 드러나 선악이 명확히 구분되기 시작하는 때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관여해있으나 이러한 환경 모두 천계에서 깨어날 수 있게끔 마련해준 것이다.


박근혜가 개표조작 가짜라는 것과 개표조작여론을 덮기위해 벌인 게 세월호 고의침몰이라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박근혜 18대 대선 개표조작에 대해 야권에서 침묵하는 이유와 20대 총선' 포스트 참고)


정원스님이 분신했던 같은 날 스님 입적하시기 몇 시간 전 이재명 시장은 18대 대선이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개표조작 부정선거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재명 "대법, 18대 대선 무효소송 심리 속개해야" 기사 참고) 아래는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내용이다.




이재명 시장은 최순실 박근혜 사태 이전부터 쭈욱 개표조작을 말해왔었다. 다들 쉬쉬하고 숨기며 몸사리는 와중에 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외쳐왔던 강동원 의원과 장하나 의원과 이번 이재명 시장 등 이들이 바른 지도자들이고 진정으로 백성들을 위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악은 타협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처단해야 하는 대상이다.


정원스님은 어제 2017년 1월 9일 저녁 7시40분 입적 하셨다. 정원스님이 이재명 시장에게 아래의 유언을 남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