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그것이 알고 싶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박정희의 정체

금빛오오라 2016. 12. 25. 21:38

2016년 12월 17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박근혜 5촌 조카 2명이 한꺼번에 살해된 사건으로서 검찰측에 의하면, 2011년 9월 6일 박근혜의 5촌 조카인 박용수가 4촌 박용철을 살해 후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다고 하는 사건이다.

 

의문투성이인 이 사건에 대해 당시 주진우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사건에 연루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보도했고, 김어준 총수 등이 함께 진실을 밝혔다. 검찰은 이들을 허위정보유포로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죄를 덮어씌워 주진우 기자에게 징역 3년, 김어준 총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검사가 판사에게 형을 요구하는 것)하여 기소(검사가 법원에 심판해달라고 요구하는 것)했었다. 몇년을 끌어오다 1심(2013년 10월) 2심(2015년 1월 16일) 모두 무죄로 판결났다. 이들을 집요하게 괴롭혀온 박근혜 똥개 이건령 검사 등은 3심을 상고한 상태이다. 주진우 기자는 이건령 검사에게 "이건령 검사님, 미국연수도 다녀오시고,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 라고 했다. 이건령 검사는 우병우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을 집요하게 괴롭혔던 자이다.

 

이러하니,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방송에 대해 주진주 기자와 김어준 총수의 마음은 남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주진우 기자가 방송 전날인 2016년 12월 16일 페이스북에 아래의 글을 올렸다. 아래 사진엔 앞부분 글만 보이는데 사진을 클릭하면 김어준 총수가 왜 주진우 기자와 결합해서 함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1심 재판 최후진술 때 말한 게 나온다. 판사란 작자들은 영성이 낮은 자들로서 감히 이들을 판결할 자격이 못된다. 현 세상이 기형적이고 미친 세상이라 낮은 자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앉아 있는데 머지 않아 세상의 질서는 바로 잡히게 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57회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 대통령 5촌 간 살인사건 미스터리 2016.12.17.

 

그것이 알고싶다 홈피( https://goo.gl/JMO7i2 )

에 들어가면, 저화질은 로그인해서 무료로 볼 수 있고, 고화질 초고화질은 1100원 유료로 볼 수 있다.

 

방송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박근혜 형제들 간에 육영재단 운영권을 차지하기 위한 살인사건이다. 방송을 보면 돈과 권력에 방해되면 친척이고 뭐고 언제든지 파리잡듯 죽여버리는 박근혜 패거리들의 습성을 알 수 있고, 거짓 탐욕 조작 자작 공작 모함 누명 술수 함정 살인 등 악의 본색이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다. 위 영상은 살인계획 음성파일 부분인데, 제보자는 누가 박용철을 죽이라고 지시했는지 밝히고 있다. '○○가' '○○○가' 라고 하는 걸 보면 이름 끝 글자에 받침이 없는 사람인데, 살인을 지시한 사람이 박지만이 아니고 박근혜라는 것인가.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대해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3주전쯤 김어준의 파파이스 122회에서 다룬 적이 있다.

 

(1:16:02 - 2:03:05)

[김어준의 파파이스 122회] 최순실특집+5 박근혜 5촌살인사건 2016.11.25.

 

아래 영상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에 대해 짧게 잘 정리한 영상이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아무도 모르는 또 한명의 죽음 (미스테리)

 

김어준 주진우를 비롯 이상호 최승호 노종면 기자 등과 시사IN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JTBC손석희팀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등과 일부 네티즌까지 포함한 이런 곳곳의 의로운 자들로 인해 대중들이 진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고 깨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위의 주진우 페이스북 내용을 봐도 알 수 있는데, 진실을 말하는 그런 자들이 악의 패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협박과 살해위협 등을 받고 있겠냐.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프로젝트 파일이 누군가에 의해 삭제되었고,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이 죽거나 행방불명 ​되고, 박용철 최측근을 인터뷰하기 위해 두바이로 갔던 김어준 주진우 팀을 미행하는 걸 봐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파파이스 126회에서 다루었다.

 

(48:16 - 1:03:29)

[김어준의 파파이스 126회] 거울공주 그리고 두바이 프리퀄 2016.12.23.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진실을 넘어서 박정희가 어떤 자인지도 알 수 있어야 하고, 이들 포함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매국노 패거리들이 어떤 자들인지도 알 수 있어야 한다.

 

그 유명한 경주최부자집도 박정희에게 전재산을 강탈당해 몰락했다. 독립운동을 했던 경주최부자집 마지막 만석꾼 최준 선생이 독립후 전재산을 털어 대구대를 설립했다. 삼성 이병철이 최준 선생에게 잘 운영하겠다고 살살거리며 대구대를 증여받았다. 박정희가 이병철과 짜고 벌인 사카린밀수사건이 터진 후 이병철에게 덮어씌워 약점 잡아 대구대를 뺐었고, 설립자가 배제된 상태의 청구대를 뺐어 둘(대구대+청구대)을 합해 영남대를 만들었다. 현재 영남대 이사들도 닭년이 심어놓은 자들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이전 파파이스에서 자세히 알려줬다.

 

(25:02 - 01:15:18)

[김어준의 파파이스 121회] 최순실특집+4 영남대 그리고 약물미스터리 2016.11.18.

 

박정희는 참으로 간사한 자이다. 자신의 생명과 출세를 위해 가족 친척 친구 동료 부하 백성들을 죽여왔다. 박정희 신화는 그와 매국노 패거리들이 만든 속임수이다.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이미 모든 면에서 세계최고에 올랐을 것이다.

 

 

일본육사출신 일본장교 박정희(다카키마사오)

 

박정희는 자원해서 일본군에 들어가 일본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며 일본군 장교가 되어 독립운동가들을 잡아죽이는 데에 앞장섰고, 제주43사건 당시 남로당시절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친형과 동료들을 밀고해 모두 잡혀가 죽게 하였고('제주 4·3사건의 진실과 이승만과 한국보수의 정체' 참고), 아베의 외할아버지 A급 전범 기시노부스케를 멘토로 삼으며 일본놈들의 신뢰를 얻어 쿠데타로 대통령 자리에 앉아 일본놈들의 똥개노릇을 했고, 장면 정부의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베껴와 자신이 한 것으로 둔갑시켰고,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자가 경제성장기에 묻어가며 경제발전을 저해했음에도 온갖 속임수와 조작으로 나라를 살린 위인으로 둔갑시켰으며, 낮에는 농민들과 막걸리 마시는 시늉을 하고 밤에는 여대생 끼고 시바스리갈을 퍼마셨으며, 독일간호사파견과 월남파병 등 백성들의 땀방울조차 자신의 공으로 만들었고, 한일협정 배상금을 강제징용 피해자와 위안부 할머니 등에 돌려주지 않았고, 월남파병때 미국과 이면계약해서 파병군인들에게 급료의 10%만 지급하고 90%를 개인적으로 착복했으며, 경부고속도로 건설하여 사회간접자본에 모두 쓴 것처럼 위장하며 온갖 치졸한 행위들을 덮었고, 독재권력을 영원히 유지하고자 헌법을 제 입맛대로 뜯어고쳤고, 독재에 항거하는 자들을 계엄을 3번이나 선포하는 등 파리죽이듯 마구 잡아죽였다. 백성을 지독하게 핍박하고 온갖 만행을 다 저질렀으면서도 참으로 교묘한 속임수로 비열한 인간이 백성을 위한 인물로 조작둔갑해 있으며, 백성들에게 갈취강탈한 천문학적 금액의 비자금을 스위스계좌 등에 숨겨두었다. 박정희 비자금에 대해 많은 증인들이 있는데 겉으로 드러난 건 새발의 피가 아니겠나.("박정희 정권, 스위스 비자금 계좌 있었다")

 

박정희 스위스 은행 비자금. 월남참전수당 317억 달러(현 가치 634조원)를 꿀꺽. 이래도 박정희를 신격화 할 것인가.

 

이 나라 매국노 패거리들의 뿌리는 조선후기 나라를 무너뜨린 명성황후 일족과 패거리들(세도정치세력들 포함)이다. 이 명성황후 일족 패거리들이 원래 청나라편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엔 180도 바뀌어 친일파가 되어 일본에 충성하며 백성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섰다. 이게 매국노들의 습성이다. 조선후기엔 이 민씨 일족을 중심으로 하는 매국노 패거리들이 온갖 부정부패로 탐욕을 챙기며 백성들을 지독하게 핍박해 괴롭혔고, 일제강점기 때는 친일앞잡이가 되어 막대한 부를 챙기며 백성들을 지독하게 핍박해 괴롭혔던 것이다. 그래서, 친일파 중 민영휘 민영은 민영익 민영환 민영달 등 민씨들이 많은 것이고, 이들이 여전히 막대한 토지를 소유하며 토지반환소송을 하고들 있는 것이다.

 

명성황후와 박근혜는 매우 비슷한 인물로서 둘 다 마귀같은 자들이다. 멍청함과 독선과 고집불통, 온갖 탐욕과 비리와 부정부패, 기득권끼리 해쳐먹고 서민죽이기, 외세를 끌어들여 자국민 학살하기, 무지한 대중들 속여 개돼지 노예로 부려먹기 등등.

​수준 낮은 자일수록 조작된 드라마나 조작된 역사에 쉽게 속아 넘어가며, 이원론에 갇혀 있어 일본놈들에 대해 말할수록 명성황후를 선으로 보려 할 것이나, 일본도 청나라도 명성황후 패거리들도 모두 악이다. 유길준은 명성황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왕비는 세계역사상 가장 나쁜 여자입니다. 그녀는 영국 메리 여왕이나 프랑스의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보다도 더 나쁩니다." 유길준의 이러한 표현이 부풀린 게 아니다. 명성황후는 세계역사상 최고의 악녀이다. 오죽했으면 농민들이 혁명을 일으켜 농기구와 죽창을 들고 명성황후 패거리들에게 대항을 했겠냐. 그럼에도 명성황후는 협상은 커녕 이들을 잡아죽이기 위해 청나라군을 불렀다. 이때 일본군이 청나라군의 유입을 빌미삼아 들어와 동학농민들을 대학살하였던 것이다. 현재 박근혜도 명성황후와 같은 류이다. 명성황후란 호칭도 민비란 호칭도 대통령이란 호칭도 아깝다. 이들에겐 년을 붙여야 한다.​

​​명성황후 시해를 도운 조선인들은 나라를 진심으로 위한 의로운 자들이었다. ​나라를 무너뜨린 건 이들이 아니라, 사치와 향락에 빠지고 탐욕과 권세를 부리고 서민과 백성들을 집요하게 핍박하고 죽여대며 국력을 약화시킨 명성황후와 그 일족과 그 패거리들(세도정치세력들 포함 기득권 패거리들 전부)이다. ​만약, 예언서에 나와있는대로 박근혜가 시해된다 해도 제대로 된 역사바로잡기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명성황후에 대한 평가처럼 박근혜는 나라를 지키다 죽은 위인으로 꾸며질 것은 뻔한 것이다.

 

해방후 북의 토지개혁이나 정치 숙청 등을 피해 남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최소 100만명 이상이나 된다. 결국 남북의 친일매국노들이 남한에 한데 모이게 된 것이다.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미국이 세워놓은 똥개 이승만이와 친일파들이 합세하여 이승만은 자신의 독재를 지켰고, 친일파들은 이승만의 비호를 받아 명을 유지했다. 광복후 친일청산을 위해 조직된 국회내의 반민특위조차 이 이승만과 친일파들에게 당해 해체되었으며 많은 자들이 빨갱이로 몰려 학살되었다. 역사바로잡기의 절대적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역사바로잡기를 외치다 그들에게 살해당했다.

노무현 대통령시절 똥누리당(이전 한나라당)은 친일청산법에 거의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친일파재산환수법에 당론으로 전원이 반대를 하여 자리에 아예 참석하지도 않았다. 친일파인명사전 편찬에 배정된 3억원의 국회예산도 백지화시켰는데, 친일파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를 중심으로 하여 뜻있는 국민들이 어렵게 한푼 두푼 모아 몇년전 완성했다. 똥누리당(뉴라이트 포함)이 친일청산법을 목숨걸고 반대한 이유는 자신들이 친일 매국노 중심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매국노 족속들이 대대로 사회 모든 부문을 장악하여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집요하게 서민을 죽여대왔다. 이러하니 이 나라에 법도 정의도 질서도 양심도 무너지게 된 것이다. 무지한 대중들은 부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그들 기득권을 우러러 보며 그들의 비양심을 쫓고 배우고 물들어 문제인식조차 잘 못하는 지경에까지 오게 된 것이다. 최태민 김기춘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간철수 모두 친일매국노 가문이다. 그들에게서 기회주의적인 매국노 DNA가 보이지 않는가.

 

이 나라의 역사는 그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되어 왜곡되어 있다. 전교조 선생님들이 이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진실을 가르치니 매국노 패거리들이 편법으로 법과 공권력을 동원해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어버린 것이고, 통진당에서 날카롭게 진실을 말하니 자신들이 심어놓은 똥개들을 앞장세워 간첩으로 몰아 편법으로 강제해산시킨 것이다. 자신들의 매국 흔적을 지우는 것과 함께 자신들을 애국자로 둔갑시켜 영구적으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역사교과서 조작과 국정화에 발악하고 있다.

지금껏 매국노 족속들이 오히려 떵떵거리며 버텨올 수 있었던 건 여태 단 한번도 이들을 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파워가 워낙에 막강하고, 언제든지 동족을 잡아죽이는 더럽고 비열한 매국노 성질이라 당할까봐 두려워 진실을 말해온 자 몇 없다.​

​​아래는 지난 주 토요일(2016.12.17), 구미시에서 이재명이 거리 강연한 내용이다. 이 나라의 기득권세력들이 어떤 자들인지 잘 설명하고 있다. 구미시에서 대관 취소해 할 수 없이 거리 강연으로 진행했다고 한다. 박근혜 똥누리 패거리들이 성남시에 재정지원을 중단/축소한 것도 노골적인 이재명 죽이기의 하나이다. 이재명이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방해하는 세력이 매국노이거나 수꼴패거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냐. 그게 그들의 습성이다.

 

"지금 보수라고 하는 인간들이 뭐냐 하면, 사실은 법과 질서, 원칙과 가치를 지키는 교과서가 쓴 보수들이 아니고, 소위 매국친일 분단 쿠데타 학살 독재 부패했던 이 뿌리가 똑같은 친일세력들 친일매국세력들 이 부당한 부패기득권 세력들이란 말입니다. 이 자들이 자기들의 정체가 드러나면 곤란하니깐 보수란 이름으로 싹 얼굴을 가리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보수라고 그러니깐 진짜 보수를 어떻게 해요. 저거 진보라고 거짓말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거기에 속으면 됩니까 안 됩니까. 이번에는 이거 확실하게 하자구요. 이번에는 우리가 법대로 하자. 보수는 저거 보수가 아니고 수구 꼴통 기득권 친일매국 부패세력이다."

 

(16:16 - 17:09)

박정희 고향 구미에서 이재명 핵사이다. 돌 맞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다. 2016.12.17.

머지 않아 현재의 사회 경제시스템뿐 아니라, 현재의 학문 종교 철학 등 세상의 모든 가치가 다 무너지게 되는데, 지금껏 온갖 편법과 악행으로 불공정한 부와 권력을 누리고 횡포를 부려왔던 악의 패거리들의 시스템도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있다. 마야달력에서 2013년부터 물질계에서 정신계로 전환되는 시기라 했는데, 이게 바로 한국인 뿐 아니라 인류가 정신적으로 깨어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은 지구는 물론 우주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니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깨어나게 되어 있다. ​노무현의 마음, 이재명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깨어나지 않는 자는 죽는다. 깨어남은 악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신을 알고, 시기를 아는 것이라 했다. ​진실을 알아갈수록 지금껏 속아왔고 조종되어 왔음에 분노케 될 것이다. 악에 대한 분노는 마땅한 것이다. 악을 척살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현 시기에서 악을 척살하는 것을 외치지 않는 지도자는 깨어나고 있는 대중들을 이끌 수 없다. 나라와 백성을 진심으로 위하고 잘 이끌 수 있는 지도자는 대중이 수준을 갖추어야만 알아볼 수 있고 뽑을 수 있다.​

 

​​자신이 ​진실된 만큼의 진실을 볼 수 있다. 악과 무지는 진실을 못 보니 악의 편에 서게 되어 있다. 이명박근혜 똥누리 패거리들의 본색을 알게 된 자라면 그들이 왜 위안부 할머니들을 무시한 체 일본을 위한 위안부 협상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일본과 미국을 위한 사드배치를 밀어부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유치한 북풍몰이 수법이 보일 것이고, 간첩조작 수법이 보일 것이고, 백성들을 속여 조종하는 수법도 보일 것이고, 개표조작의 진실도 볼 수 있을 것이고, 세월호 고의침몰의 진실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 뿐 아니라, 박근혜 시해나 자작극 등으로 계엄선포하여 한국인을 대학살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의 2023년 인류대학살 계획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의 수작을 꿰뚫지 않으면 결국 이 악의 족속들에게 당하게 되어 있으니 깨어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까지 모두 알아야 할 것이다.('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

 

※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방송한(2016.12.17) 며칠 후(2016.12.30), 박지만 회장의 전 수행비서 주아무개씨(45)가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이번 건까지 포함하여 범인이 증인 될 만한 자들을 계속 살해해왔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