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격암유록 주초두우와 요한계시록 네 짐승과 이재명 대통령

금빛오오라 2023. 1. 10. 07:00

2023년은 우주역사상 최대 인류멸종대학살 시작의 해이다. 악의 발악으로 선과 악이 나눠지고 대립충돌이 극에 달해 나라 안팎으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 벌어진다. 악의 대학살을 멈추지 못하면 한국인을 1순위로 지구인류는 멸종된다. 천계에서 악을 심판하기 위해 천신들도 내려온다.

[격암유록 갑을가]
走肖杜牛自癸來(주초두우자계래) - '주초두우 4명의 천신이 스스로 계(계묘년 2023년)에 내려온다.'
左衝右突輔眞主(좌충우돌보진주) - '좌충우돌하며 진주(정도령)를 보필한다.'
所向無敵東西伐(소향무적동서벌) - '가는 곳마다 무적으로서 동서(여기저기)를 정벌한다.'
沙中紛賊今安在(사중분적금안재) - '모래 가운데 어지럽게 널려 있던 도적들이 이제 어디에 있는가.'
落落天賜劍頭風(낙락천사검두풍) - '하늘에서 하사한 검으로 머리를 날려 떨어뜨린다.'

木子論榮三聖安(목자론영삼성안) - '목자(정도령)가 논영(영화로움을 논의)하여 3명의 성인(천부 천모 정도령)이 편안하고,'
走肖伏儉四禍收(주초복검사화수) - '주초두우가 복종하여 네가지 화(주초두우 4명이 각각 불러오는 재앙들)를 거둔다.(2025)'
非衣元功配太廟(비의원공배태묘) - '배씨(공을 세우고 죽은 어떤 자 =이재명?)의 공적은 태묘(왕실의 사당)에서 배향한다.'
人王孤忠哀後世(인왕고충애후세) - '인왕(이재명 대통령)의 고충을 후세에서 애처롭게 여긴다.'

2023년 올해는 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의 인류멸종대학살과 하늘의 심판이 동시에 오는 해이다. 사탄세력은 한민족을 중심으로 인류를 대학살하려는 것이고, 천계에서는 유대사탄세력을 중심으로 인류를 대학살하려는 것이다. 천계에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대환란을 내리고 스스로 악을 쫓거나 스스로 더러워진 인간들을 죽이는 것으로서 천계에서 사탄세력을 이용해 인간들을 미혹도 시키고 시험도 하고 학살도 하고 선별도 하는 것이다.

인왕(인간세계의 왕)은 대통령을 뜻하고 태묘에서 배향하고 후세에서 애처롭게 여길만한 인물은 이전 노무현 현재 이재명 밖에 없으니 대환란과 함께 윤석열 패거리들의 국가붕괴와 백성핍박이 갈수록 심해져 시민들이 크게 일어나 송하비결의 해월급변 가기국상 예언대로 음력 10월에 급변하여 20대 대통령(윤석열)이 부하에게 암살되어 국상을 치르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예언이다. 20대 대통령은 악의 세력으로서 음력 10월에 급변하여 부하에게 암살당해 국상을 치르게 되며, 그때가 2023년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가 2016년부터 예언 해석해 말해온 내용이다. 누군가 했더니 윤석열인 게다.

아니꼬운 자들도 있을 것이나 예언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내게 따지지 마라. 따지려거든 하나님한테 따져라. 내게 따지려거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제붕괴, 화산폭발, 대지진, 흑사병창궐, 3차 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 대쓰나미, 지각변동, 지축이동, 핵발전소붕괴, 방사능오염, 대흉년, 대기아, 인류멸종대학살이 오지 않으면 따져라. 윤석열이 살해당해 국상을 치르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따져라.

윤석열이 살해당해 국상을 치른 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종말의 세상에서 혼란스런 와중에 그나마 어렵게 나라를 안정시킬 것이니 남북전쟁은 일어나지 않으며 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의 3차 세계대전 한민족멸종대학살 수작에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

이재명은 머리가 좋고 바르고 의롭고 청렴하여 악의 모함과 조작공작질과 그것에 속아 놀아나는 개돼지들의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이다. 그러함에도 오뚜기 같이 잘 버텨왔다. 이재명은 악에 맞서 나라와 백성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크나 파장이 낮아 내 말을 알아먹기 어렵다. 문재인은 겉으로 같은 편인 척 좋은 사람인 척 하는 가증스런 자로서 뒤에서 이재명을 몰래 죽여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자라는 걸 이재명은 명심해라. 문재인의 왼팔이 이낙연이고, 오른팔이 윤석열이고, 행동대장이 양정철이고, 뒷배가 홍석현이라 했다. 이들이 모두 한패이며 문재인이 왕수박이라 했다. 문재인과 홍석현은 사탄의 종이니 이들에게 속지않아야 한다. 이재명은 문재인의 정체를 알아야 하고 내 말을 알아먹어야 한다. 그럼 유대사탄세력의 한민족대학살 수작에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라와 백성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개돼지들의 눈높이로 보면 악하고 더럽고 멍청한 지도자에게 많이 당해봐야 올바른 지도자를 알아볼 수 있고 갈구하게 되어 있고, 잔인하고 혹독하고 힘겨운 미친 세상에 고통을 받아야 안정되고 이상적인 세상을 갈구하게 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 죽음의 위기에선 신을 찾고 갈구하게끔 되어 있다. 그러한 최악의 상황이 이제부터 온다. 이미 악을 알고 있는 자는 하루하루가 갑갑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니니 악에게 더 당해봐야 한다. 천계에서 마련한 고난의 시간이자 공부시간이자 시험시간이다.

성경과 격암유록은 천계에서 내려준 것으로서 내용이 동일하다. 성경은 원문이 없으나 사본들 모두 같은 걸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유대사탄세력이 분명 성경도 조작하려 했을 것이나 불가능했던 것이다. 사탄세력이 역사 학문 등을 조작했으나 성경과 격암유록 등은 조작을 못한 것이다. 물론, 그러할 줄 알고 천계에서 미리 대비해두었던 것이다. 성경 사본 중 킹제임스버전이 원문에 가장 가까우니 킹제임스버전을 중심으로 하고 개역버전을 보조로 참고하면 된다. 인간들은 내가 이재명을 말하면 이재명에 갇혀버리고, 성경을 말하면 성경에 갇혀버리는데, 이재명에도 성경에도 갇히지 마라. 이재명이란 인물도 성경과 예언들도 하나의 수단으로만 참고해라. 그것을 목적으로 두지마라.

격암유록의 주초두우 천신들을 요한계시록에선 짐승으로 표현한 것이니 이들을 사탄세력으로 보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한다. 인간들이 신의 원래 모습을 보면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지리며 얼어버릴 정도로 크고 무섭고 두렵게 생겼다. 하나님의 형상이 바로 인간의 형상이다. 한민족은 하느님이 3천신을 거느려 인간으로 내려와 낳은 신의 아들딸들 천손민족이다.

[요한계시록 6장 킹제임스버전]
1. 내가(요한) 보매 어린양(하느님)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주초두우)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3. 그분(하느님)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5. 그분(하느님)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그분(하느님)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9. 그분(하느님)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천존님+하느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하느님)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하느님)께서 그들(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 죽임을 당한 과거의 영혼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시험을 통해 12명과 144000명으로 선별될 자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편안하게 쉬면서 기다리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12. 그분(하느님)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대지각변동)
15. 땅의 왕들(각국의 정상들)과 위대한 자들(권력가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천존님)의 얼굴(시야)에서와 어린양(하느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하느님)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2023)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격암유록과 요한계시록은 천계에서 내려준 것이니 주초두우와 네 짐승들을 같은 순으로 보면 된다.
주(정복의 백기사) - 정복하는 자. 땅의 짐승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죽이게 한다. 관을 받은 자.
초(전쟁의 적기사) - 지상에 화평을 거둬 전쟁과 살육으로 죽이게 한다. 하늘로부터 검(큰 칼)을 받은 자.
두(기근의 흑기사) - 기아로 죽게 한다.
우(죽음의 청기사) - 사망 지옥.
 

 

[요한계시록 6장 개역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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