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아시안컵 요르단 카타르 결승전은 명백한 승부조작이다.

금빛오오라 2024. 2. 11. 21:49

아시안컵 축구가 최근에 카타르에서 있었다. 한국팀 예선 첫 경기 바레인전 때 중공의 마닝 심판진들이 경기내내 한국팀에게 불리한 편파판정을 했다. 손흥민과 김민재 포함 옐로카드 5개나 먹여 이 경기와 앞으로 있을 경기에까지 압박축구를 하지 못하고 전력을 약화시키려고 지능적으로 방해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가 자신의 사욕을 위해 규정과 절차를 어기고 독단적으로 앉힌 클린스만 감독은 이미 16강 확정되었음에도 예선 마지막 말레이시아전에 주전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 체력을 소진시켰다. 카드세탁도 하지 않았다. 한국팀은 결국 예선 2위로 16강에 올라 사우디를 승부차기까지 가서 물리쳤고, 8강에서는 호주와 연장까지 가서 승리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선발 노력을 하지 않았고, 몇몇 수준미달 선수들을 뽑았고, 전술 전략도 없고, 준비도 없고, 상대팀 전술과 선수파악도 공략연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때그때 신속하게 전술적으로 대응해가야 하는데 대응 자체가 없거나 반대로 했다. 한국팀의 장점은 없애고 단점을 극대화하고 선수들을 혹사시켰다. 한국팀은 감독이 팀전력을 떨어뜨리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조현우 등 우수한 몇몇 선수들의 개인능력과 투지와 애국심으로 4강까지 올라갔던 것이다.
 
호주전을 제외하곤 심판진들이 한국에 불리한 편파판정을 했다. 사우디전 때 우즈벡 심판진들이 경기내내 사우디엔 관대했고 한국엔 엄격했다. 어이없는 판정에 항의하는 이강인에겐 오히려 닥치라고 주의를 줬다. 그러하여 사우디 선수들은 거친 플레이로 압박과 밀착수비를 할 수 있었고 한국팀은 압박과 밀착수비를 잘 할 수 없어 풀어나가기가 어려워졌던 것이다. 심지어 사우디 5번 선수가 손흥민 머리채 잡아도 황희찬 목을 손으로 조르고 밀어도 우즈벡 심판은 카드를 안 줬고, 종료 직전 사우디 선수 패널티박스 핸드볼이 명백한데도 VAR 요청까지 묵살하고 PK를 주지 않았다. 만약, 반대라면 우즈벡 심판진들이 즉시나 VAR을 돌려서 한국팀에게 퇴장을 줬을 것이고 사우디에게 PK를 줬을 것이다. 사우디와 우즈벡은 이슬람 수니파이다. 개최국 카타르도 이슬람 수니파이다.(관련 기사, '손흥민 머리채 잡고 황희찬 목 밀친 사우디…그래도 '카드' 한 장 없었다', 2024.1.31)

이걸 진짜 참았다고?! Sonny put up with this?! (2024.1.31)

 
세상 모든 것을 악과 더러운 것들이 장악해 온갖 꼼수 조작 술수를 부리며 해쳐먹고 있다. 스포츠에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번 아시안컵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대회에서 한국팀에게 불리한 편파판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이러함은 천손민족 신의 유전자를 경멸하는 개종자의 특징이라 했다. 또, 스포츠에 국민성과 인간성이 드러난다 했다. 한국팀이 사우디나 카타르처럼 요령이나 속임수 등을 잘 안 쓰고 정직한 플레이를 하는 것도 정직한 민족성이기 때문이다 했다.

이번 아시안컵 결승은 요르단과 홈팀 카타르가 붙었다. 우리에게 편파판정을 했던 중공 마닝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되었다. 원래 결승전은 가장 뛰어나고 가장 공정한 심판이 맡아야 하는데 중공 마닝 심판을 배정한 것 자체가 이미 불순한 것으로서 승부조작 의도를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공 심판진들이 16강 8강 4강 결승까지 계속 심판을 봐온 걸 보면 AFC(아시아축구협회)와 중공의 모종의 결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마닝 중공 심판진들이 카타르에게 PK를 세 번이나 만들어주면서 카타르가 요르단을 3:1로 이겨 우승했다. 승부조작이 짙게 의심된다. 마닝 심판진들이 만들어준 세 번의 PK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러하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 요르단 VS 카타르 풀 하이라이트 (2024.2.11)

 
[첫번째 PK]
카타르 11번 선수가 오른쪽 곁눈질을 하면서 3번 요르단 선수의 오른발 안쪽을 차는 장면이 나온다.(3:9~3:10)
자신이 이동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상대 선수를 찬 것이다. 그러고는 자신이 넘어지는 헐리웃 액션을 한다. 넘어질 충격도 아니었음에도 양발을 모아 넘어진다. 무게 중심도 왼발에 있어서 안 넘어질 수 있었는데 스스로 넘어진 것이다. 자신이 상대의 발을 차고 넘어지고 헐리웃 액션을 한 것이다. 그럼에도 중공 마닝 심판은 기다렸다는듯이 카타르에게 즉각 PK를 줬다. 항의하는 요르단 골킵에게 마닝 심판은 윽박지르면서 손가락으로 골대 골킵이 서는 자리를 가리키며 PK에 임할 것을 강압적으로 지시했다.

카타르 선수(빨강)가 오른발 바깥쪽면으로 요르단 선수(흰색)의 오른발 안쪽을 차는 장면

 
[두번째 PK]
카타르 17번 선수가 오른발 발등으로 요르단 13번 선수의 발목 뒷부분과 종아리 옆을 차는 장면이 나온다.(9:24~9:25)
그러면서 자신이 걸려서 넘어진 것처럼 헐리웃 액션을 하면서 넘어진다. 이번에도 중공 마닝 심판이 기다렸다는듯이 카타르에게 PK를 줬다.

카타르 17번 선수(빨강)가 요르단 선수(흰색)의 발목 뒷부분과 종아리 옆을 차는 장면


[세번째 PK]
카타르 11번 선수와 요르단 골킵의 충돌상황에서 카타르 선수가 골킵에게 몸을 쳐박아버리는 장면이 나온다.(12:12~12:13)
이런 경우 보통은 피하거나 몸을 띄우는데 스스로 골킵 몸에 안기듯 쳐박는다. 이번에도 중공 마닝 심판이 기다렸다는듯이 카타르에게 PK를 줬다.

카타르 선수(빨강)가 요르단 골킵에 안기듯 부딪히는 장면

 
세 PK가 모두 공정하게 보면 PK가 아니다. 오히려 헐리웃 액션을 한 카타르 선수들에게 카드를 줘야 한다. 명백한 승부조작이다. 마닝 중공 심판진들이 뒷돈을 엄청나게 많이 받아쳐먹었거나 카타르와 중공 간에 무슨 뒷거래가 있었던 모양이다. 이것은 카타르 선수들이 의도적으로 노린 것이다. '상대와 부딪히거나 건들고 넘어지면 PK 줄게' 라고 마닝 심판과 사전에 약속한 것으로 의심된다. 우승후보였던 한국팀을 떨어뜨리려고 한국전 첫 경기에 중공 마닝 심판진들을 배정했던 것부터, 수준낮은 중공 심판진들이 결승전 심판을 보게 배정한 것까지 다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다. 마닝 중공 심판진들은 승부조작이 만연한 중공 축구계의 실상을 확인시켜 준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가장 더러운 개종자들이 장악해 해쳐먹고 있다. 세상을 더럽히고 망치면서도 죄인 줄도 모른다. 온통 다 거짓, 사기, 꼼수, 속임수, 조작, 술수, 탐욕, 편법, 부정, 비리 등이다. 그러니 현재의 미친세상은 공정할 수가 없다. 개돼지들은 그들을 우러러보며 쫓아가고 따라하고 있다. 악의 패거리들도 개종자이고, 그들을 쫓아가려는 개돼지들도 개종자이고, 악의 패거리들을 편드는 자들도 개종자이다. 모르는 건 무지이나 악을 편드는 건 역시 악이다. 스포츠라고 해서 다른 게 아니다. 이런 개종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곧 모조리 처단된다.

[유백온]
'3-5월은 역신이 창궐하고, 8-9월에는 악인이 다 죽는다.'
 
 
※ 2024.2.14.
한국팀이 요르단전 직전 선수들간에 불화(이강인 하극상)가 있었다는 내용이 영국의 '더썬(The Sun)'을 통해 오늘 알려졌다. 외국언론이 한국선수단 내부내용을 스스로 알 수는 없다. 클린스만은 경질위기에다가 들통나면 위약금을 못 받을 수도 있으니 클린스만은 제보자가 아니다.

정몽규 사퇴압박이 전국민적으로 거세질 때 국내 어느 게시판에 자칭 과거 축협에서 일했었다고 하는 자가 이번 선수단 불화설을 최초로 퍼뜨렸다. 그래도 이슈가 안되자 더썬에 제보를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후 이슈가 되니 글을 지워 증거를 인멸했다. 축협에선 기다렸다는 듯이 비업무시간임에도 사실이라고 확인해줬고 차례차례 풀었다. 정몽규가 사퇴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책임과 여론의 질책을 선수들에게 돌리려고 아랫사람을 시켜 선수단 불화설을 퍼뜨리고 더썬에 제보한 게 분명하다. 정몽규는 더러운 개수작 정치질을 그만하고 책임지고 물러나라.

정몽규는 원래 우두머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이다. 눈이 폭이 너무 좁아서 보기부터 갑갑한데, 이러한 상은 속이 좁고 꽁하고 안목이 없고 멍청하다. 넓게 두루 볼 수 없어서 조직의 구성원들과 아래 사람들을 살피고 다스리는 능력이 없다. 클린스만은 귀가 둥글지 않고 삐딱하고 속부분이 바깥으로 까져있고 정면에서 봤을 때 아래부위가 발달하고 튀어나왔는데, 이런 귀는 자기 밖에 모르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자질과 역량이 없는 상이다. 둘 다 눈이 썩었다. 이런 자들이 리더가 되면 그 조직이나 기업이나 국가는 망하게 되어 있다. 정몽규가 한국축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김판곤 등 관계자들을 내쫓고 사욕뿐인 클린스만을 뽑는 것도 똥이 똥을 부르는 효과로서 계속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걸 끊으려면 정몽규와 정몽규가 박아놓은 축협인맥까지 다 잘라야 한다.
 
※ 2024.2.20.
이강인은 귀가 클린스만 보다 더 까졌다. 귀가 까진 자는 성격도 까졌다. 싸가지가 없다. 철없고 자기 밖에 모르고 뭐든 역행하려는 성질이 강하다. 이런 자가 리더가 되면 구성원들을 두루 살피지 못하고 조직 질서가 무너지는 등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구성원으로 있으면 팀웍을 해치니 조직이 견고해지기 어렵다. 이강인의 문제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이강인은 인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자이다.
 
※ 2024.2.21.
이강인 욕설 주먹질 하극상 논란으로 축구팬들과 국민들의 비난여론이 점점 거세어지고, 광고주와 스폰서들의 계약 해지와 위약금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와중에 오늘 이강인이 손흥민을 찾아가 사과했다고 하는 내용이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보도되었다. 이강인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 이제 와서 뒤늦게 사과를 하는 것은 사과와 뉘우침이 아니라 형식이고 가식이다. 손흥민에게 주먹질을 한 직후 진정성있게 사과를 했어야 했다. 그리고, 손흥민과 팀원들에 대한 사과는 이렇게 떠들썩하게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조용히 해야 하는 것이다. 또, 한국축구와 나라에 해를 끼쳤으니 축구팬들과 국민들에게도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하는 거지 이번 악어의 눈물 사과로 덮어지는 게 아니다.(이강인을 영입한 프랑스 PSG구단측에서 이강인으로 인해 큰 손실을 보게 되어 손흥민을 찾아가 사과하라고 이강인을 영국 토트넘으로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때와 마요르카 때 왕따였다. 당시 발렌시아 선수 주장이 도저히 견딜 수 없었는지 감독에게 요청했고 구단주까지 이강인의 인간성 문제를 알게 되어 "이강인은 팀웍을 해치는 아주 나쁜 선수"라며 급히 방출시켰다. 벤투 역시 이강인은 팀웍을 해치는 선수라며 대표팀으로 뽑지 않거나 출전을 시키지 않았다. 스페인 때도 벤투 때도 지금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간성은 바뀌지 않는다. 이강인은 축협과 FIFA에서 영구제명시켜야 한다.
 
※ 2024.3.2. 

이강인 쓰레기 인간성과 속마음을 잘 읽고 있는 무당 (2024.3.1)

 

 

※ 2024.04.26.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한국 vs 인도네시아 8강전이 오늘 새벽에 있었다. 이 경기 주심은 호주 숀 에반스다. 인도네시아 리그에서 심판을 본 경력이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축협과 연줄이 있는 심판이라는 것이다. 부심들도 호주사람들로 보였다. 심판진들이 경기내내 한국팀에게는 엄격했고 인도네시아에는 관대했다.

인도네시아 선수가 한국팀 스트라이커 이영준 선수의 얼굴을 쳐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어 VAR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멀어 확인불가능한 장면과 무슨 에러난 것 처럼 경기와 상관없는 이상한 화면들이 범벅이 되었다. 주심 부심 VAR 심판진들 하는 짓들을 보니 보여주면 퇴장이 뻔하니 고의로 못 보게 수작을 부린 것이다. 이 외에도 그 짓을 반복했다. 이후 이영준 선수와 인도네시아 선수의 트러블이 계속 있었고 후반 24분 이영준 선수가 인도네시아 선수의 발목을 살짝 밟는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은 인도네시아 선수 때와 달리 VAR실에서 퇴장주라고 애를 쓰는 듯 확대하고 반복했다. 그래서 퇴장당해 한국팀은 공수 모두 풀기 어려웠고 체력적인 소모도 크게 되었다. 주심 부심 VAR 모두 승부조작 한패다. 대놓고 조작질을 하는 것 보면 뒷돈을 엄청나게 먹은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선수들은 플레이를 더티하게 했다. 심판이 인도네시아 선수들에게는 반칙을 잘 주지도 않고 카드감도 많았는데 카드도 거의 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더 거칠고 더티하게 해왔다. 반대로 우리 선수들은 위축되었고 뭘 하기가 어려웠다. 심판진들이 갈수록 노골적인 편파를 하며 승부조작을 했다. 인도네시아의 더티한 플레이에는 왜 카드를 안 주냐고 황선홍 감독이 참다참다 심판에게 요구를 하니 호주 숀 심판이 황선홍 감독에게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시켰다. 심판의 승부조작 의지를 볼 수 있다.

후반 막판에 상대의 반칙으로 우리가 프리킥을 얻었으나 차지 못하게 바로 종료시켜버렸다. 이렇게 심판이 대놓고 조작질을 계속했다. 연장전에서도 계속 편파를 했다. 승부차기에서도 시작 전 심판이 양 팀의 골킵을 불러 몇 가지 사항들을 주지시키는데 우리 골킵에게만 주의하고 조심하라는 식으로 지시했다. 이때 이미 승부차기까지도 심판진들이 조작질을 할 것이라는 걸 나는 직감했다.

승부차기에서 골킵은 키커가 킥하기 전에 골라인에서 한 발은 가능하나 나중 발까지 먼저 떼면 반칙으로서 노골일 경우 다시 차게 한다. 인도네시아 선수가 실축하니 심판이 우리 골킵의 발이 먼저 떨어졌다고 다시 차게 해 기어코 골을 넣게 만들어줬다. 느린 화면으로 보면 간발의 차이로 한국 키퍼의 뒷발이 골라인에서 먼저 떨어졌다. 이건 엄격히 보면 골킵 반칙이지만 일반적으론 그냥 넘어가는 정도의 것이었다. 반대로 한국 선수가 실축했을 때 인도네시아 골킵은 아예 처음부터 두 발 모두 골라인에서 떨어져있었음에도 반칙을 주지 않고 우리에게 다시 차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대놓고 편파 승부조작질을 한 것이다.

웃긴 건 한준희 해설위원이 '우리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려지고 있습니다' 라고 자기만 아는 것 처럼 반복하면서도 편파나 고의 등 바른 말 하지 않고 둘러 말하며 심판진들을 덮어주고 숨겨주었다. 일단 한준희 해설위원은 눈이 썩었다. 비겁한 기질이며 뒤로 몰래 짜고 해쳐먹는 짓을 잘 하는 자이다. 그게 눈에 다 써있는 것이다. 한준희는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중 한 명으로서 이런 자들이 자리를 차지하니 한국축구가 썩지 않을 수 없고 발전할 수 없는 것이다. FIFA를 비롯 각국의 축협 모두가 전부 엄청나게 더럽고 지저분한 자들이 장악해있다.

정몽규와 황선홍 축구계의 적폐들이 제거되지 않는 한 공정한 축구경기가 이뤄질 수가 없으며 한국축구는 발전할 수 없다. 돈 밖에 모르고 자기 밖에 모르고 아래위도 없고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장 비양심적인 자들이 패를 이루어 대를 물려가며 축협을 장악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축협은 완전 썩은 조직이다. 전반에 감독과 선수들이 허둥지둥 우왕좌왕 어찌할 줄 모르며 슈팅수로도 1대 7로 경기내용적으로도 뒤진 것 보면, 황선홍은 전략구성은 커녕 감독으로서 인도네시아 전술과 상대선수들 파악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황선홍은 정몽규가 앉힌 똥개로서 사리사욕뿐 감독으로서의 자질과 능력과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없는 자이다. 가장 높은 곳에 가장 더럽고 가장 멍청하고 가장 무능한 똥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똥개가 자신과 같은 똥개를 앉히는 것이고 악순환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이 경기 초반까지만 해도 정몽규와 황선홍을 쫓아내려면 한국팀이 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으나, 호주심판진들이 노골적으로 편파를 함으로써 이겨야겠다고 응원을 했다. 그러나, 역시 현세상은 모든 부문 가장 거짓스럽고 가장 더럽고 가장 탐욕스럽고 가장 악한 자들이 장악한 미친세상이라 세상도 사회도 스포츠계도 공정할 수가 없으며 이들이 대놓고 하는 조작과 공작에 당할 수 밖에 없다. 편법과 조작과 술수에 이길 수가 없다. 결국 한국팀은 승부차기 10-11로 졌다. 아시아에 배분된 올림픽티켓 3.5장 중 아시안컵 3위까지는 자동출전이고 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가져가는데 우리는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져 탈락함으로써 40년만에 올림픽진출이 좌절되었다.

주심 부심 VAR실이 짜고 대놓고 승부조작했다. 심판이 승부조작했다고 실토해야만 승부조작이 있었던 게 아니다. 승부조작은 이미 존재 것이고 증명된 것이다. 개돼지일수록 이런 걸 볼 수 없고 알 수 없고 속게 되어 있다. 악과 무지는 한패가 된다 했다. 이런 더러운 개종자 호주 심판진들은 물론 이들의 노골적인 편파 승부조작질을 눈치채지 못하거나 오히려 공정했다고 하는 개돼지들이 다 심판대상이다. 이런 개종자들이 악을 쫓고 악을 행하며 세상을 망칠 자들이고, 이런 자들이 홍석현 문재인 조국 일루미나티 예수회 패거리들에게 속고 조종되는 자들이다. 그게 다른 게 아니다. 세상에서 그러하는 자들이 스포츠계에서도 그러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생명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게 무슨 말인지 곧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