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직후 경제위기와 전쟁과 계엄에 대비하라.

어제와 오늘은 22대 총선 사전투요일이다. 사전투표율 31.28%(21대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다. 그만큼 윤석열의 만행과 매국짓에 전국민적으로 분노하고 있고 투표로 응징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본투표와 결과발표가 4일 밖에 남지 않았다.

총선시즌이 되니 MBC와 신천지로 보이는 자들이 뜬금없이 조국띄우기를 하고 있다. MBC와 김어준은 밀정 문재인의 스피커다. 그 외 팩트TV와 오마이뉴스도 그러하다. 조중동도 조국띄우기를 하고 있다. 온갖 거짓과 소설로 이재명을 괴롭혀온 김부선도 조국을 응원하고 있다. 이들이 조국을 띄운다는 것은 이들이 한패거리의 반이재명 적폐들이라는 반증이다.

이젠 문재인이 왕수박이라는 걸 많은 자들이 알고 있다. 문재인의 꼬봉이 윤석열과 조국이다. 조국은 문재인과 함께 예수회 소속이라는 의혹이 있어왔다. 이들의 뒷배가 일루미나티 한국 수장 홍석현이다. 신천지로 보이는 자들이 댓글소대로 동원되고 있다. 보수는 물론 중도가 극혐하는 자가 조국이다. 조국은 비리와 편법과 조작과 기득권의 아이콘이다.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이재명의 민주당에 중도유입을 차단하고 민주당의 표를 뺐고 총선 후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세운 꼭두각시가 조국이다.

윤석열을 문재인에게 추천한 자에 조국도 포함되어 있다. 그럼, 왜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조국을 민정수석으로 앉혔다가 끌어내렸던 것인가.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의 장기집권체제인 내각제에 반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고, 검찰에 권력을 몰빵하고 윤석열을 키워 검찰독재정권을 만드는데에 조국이 방해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민주당 내에 이낙연과의 세 싸움에서도 조국이 졌다. 조국은 처음부터 이 패거리들과 한패였는데 그들 안에서도 눈 밖에 났던 것이다. 그래서 괘씸죄로 이들이 윤석열을 통해 조국의 비리를 캐고 가족을 괴롭혔던 것이다. 이들이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을 암살하고 이재명을 암살테러한 범인들일 것이라 했다. 이들이 비리와 조작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던 조국을 이제와서 소환해 띄워주고 있는 건 이젠 쓸만한 카드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우리나라의 방송 언론 등 모든 걸 장악한 악의 세력이다. 이재명을 음해모함하고 온갖 공작질로 누명씌워 감옥에 넣는 것도 실패했고 이재명 암살테러도 실패하여 더이상 별 방법이 없지만 마지막 카드로 자신들이 끌어내리고 망친 조국을 불러내어 띄워주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여론조작 수작도 가관이다. 갑자기 조국을 불쑥 등장시킨 후 지지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조작해왔다. 급기야 뜬금없는 조국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비례지지율이 더 높다는 말도 안되는 여론조작질을 해대며 조중동, MBC, JTBC, 팩트TV, 김어준 등 나팔수들을 통해 대중들을 속이고 선동하고 있다. 반대로 이재명의 민주당 지지율은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조작하고 속여왔다.

그러다가 투표일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 때에는 조작의 폭이 줄어들었는데, 왜 그런고 하니 여전히 이재명에게 불리하게 하면서 개표 후 자신들의 여론조사조작이 들통나지 않을 만큼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해놓은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이들이 선거 전 항상 해왔던 여론조사조작수법 대중선동수법이다. 실제로 조국당을 지지하는 자는 신천지로 보이는 댓글조작소대 외엔 거의 없다. 20대 중 조국당 지지자가 0%라는 조사도 있다. 비리와 조작의 아이콘을 누가 지지하겠느냐.

조국은 수년간 윤석열에게 찍소리 못하고 기죽어왔으면서 총선이 되니 갑자기 특유의 호소력없는 기운없는 목소리로 윤석열과 싸워온 척 전사 행세를 하고 있고, 윤석열에게 핍박받아왔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다. 이런 발연기는 국민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홍석현 문재인의 조국카드는 실패하게 되어 있다.

개표조작만 막으면 이재명의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다. 이미 국정원이 선관위 시스템에 해킹툴을 심어놓은 게 들통났고, 개표조작 해킹 연습으로 보이는 국가행정망 전산마비 등 의심스런 정황들이 있었다. 국정원과 선관위는 매번 개표조작을 한 것으로 보수진보세력 모두에게 의심받고 있다. 이번에는 사전투표보관소 24시간 CCTV로 생중계되고 있고, 수개표를 하는 등 많은 진전이 있었다. 그래도 투표함 이동이나 최종적으로 보고되는 라인에서 조작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니 잘 감시해야 한다. 홍석현 문재인 윤석열 조국 국정원 선관위가 다 한패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이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개표조작이나 부정선거가 없어도 있었던 것처럼 꾸며 깽판을 부릴 것이다. 이들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는 교활하고 악랄한 자들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이제 개돼지 대중들 조차도 윤석열이 얼마나 무능하고 멍청하고 더러운지 어느정도 알아보고 있고, 동시에 이재명의 인물을 알아보는 자들이 많아졌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압승하면 백성을 핍박하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망쳐온 윤석열을 탄핵하고 이재명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지지자들이 지역구도 비례도 민주당에 몰빵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패거리들의 누명 모함 공작질로 감옥에 갇힌 송영길이 광주 서구 갑에 소나무당 기호 8번으로 옥중출마했고, 오래전부터 최순실 사건 태블릿PC조작을 주장해온 변희재가 소나무당의 비례2번이다. 변희재가 당선되면 태블릿PC조작 진실이 밝혀지면서 윤석열 한동훈은 바로 감옥행이다. 문재인과 이낙연은 윤석열과 한패이니 연계되어 문재인과 이낙연의 비리와 만행도 함께 밝혀지면서 실체가 탄로나게 되어 있다. 박근혜는 어느정도 명예회복이 가능해진다. 현재 예상하기론 변희재의 비례대표 당선이 간당간당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당선 전부터 윤석열은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이 중산층 서민층을 붕괴시키고 나라와 경제를 망하게 하고 3차 세계대전에 빠뜨려 한민족을 대학살하기 위해 세울 똥개라 했다. 윤석열을 중심으로 하여 김진태가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시킨 건설업과 금융업 위기가 곧 터진다. 윤석열이 총선대패를 막기 위해 건설업 금융업 등의 부도를 국고를 투입해가며 덮어왔는데, 총선 직후 바로 터진다. 연쇄부도가 오고 큰 경제위기가 온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단독으로 ⅔인 200석을 넘으면 윤석열은 바로 탄핵이고, 넘지 못한다 해도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윤석열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전국민적으로 들고 일어나 윤석열은 끌어내려지게 되어 있다. 단독으로 200석을 넘지 못하면 선과 악의 대립과 충돌이 심해지고 시민들이 고통스러워지고 힘들어진다. 군소정당의 자들은 유세부리며 발목잡기를 할 것이다. 이재명 외엔 뜻과 목적이 순수한 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과반 150석을 넘지 못하면 이재명의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개혁동력이 많이 약해진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시점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150석(단독법안통과)을 넘으면 절반의 성공이고, 180석(패스트트랙, 필리버스터 강제종료권)을 넘으면 성공이고, 200석(개헌가능,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을 넘으면 대성공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총선 국짐의 참패와 이재명의 압승은 여론조작에 속아온 자들을 제외하곤 오래전부터 알만한 자들은 예상해왔던 것이다. 윤석열정권에 분노하고 심판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투표에 꼭 참여해야만 가능해진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압도할수록 힘을 얻어 윤석열 정권 심판이 수월해진다.

조중동과 MBC 등 모든 방송언론들이 국짐의 참패를 조국의 공으로 몰아가며 조국띄우기를 할 것이고, 조국을 이재명과 대립되는 인물로 세울 것이고, 조국은 이재명 발목잡기를 할 것이고, 이들이 모두 합세해서 이재명죽이기를 할 것이다. 그러나, 조국은 실패하게 되어 있다. 밝혀진 비리만 해도 너무 많고, 실패만 했지 뭐 하나라도 성과를 이룬 것도 없다. 조국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는 자이다. 지도자의 필수덕목이 인성 자질과 함께 인기다. 조국은 적폐세력들이 아무리 띄워줘도 안되는 자라는 것이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때부터 많은 것을 이루었으며 이미 충분히 검증되었다. 이재명은 지도자로서 점점 완성도가 높아져왔는데 현재 낮은 차원의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정도로는 충분하다. 인성과 자질의 잠재성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또, 이재명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기운도 갖고 있는 자이다. 그래서 악의 세력으로부터 시기질투와 비난과 시비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단독으로 200석을 넘든 못 넘든 전국민적으로 들고 있어나는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으며, 이를 예상하고 있는 윤석열이 최후의 수작을 부리게 되어 있다. 그게 전쟁과 계엄이다. 경제붕괴와 함께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윤석열을 앞세워 전쟁을 꾸밀 것이고, 계엄선포 등으로 시민들을 마구잡이로 진압하고 학살할 것이다. 이들은 사탄의 명을 따를 뿐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없는 매국노들이다. 코로나 때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이 길거리에 나오지 못하게 통제하고 제압하기 위해 치명적인 전염병 바이러스를 뿌리거나 확산시킬 가능성이 있다. 총선 직후 치명적인 전염병 창궐도 대비를 하라.
 
2024년 음력 8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인류는 대학살당할 것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전국민적인 여론과 시위가 점점 커지다가 계엄 등 시민학살도 그때 즈음 일어날 것이다. 정도령과 신병들이 2025년 음력 9월에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천하를 통일한다고 예언에 나와 있으니 대통령 암살로 보이는 송하비결의 해월급변 가기국상(해월에 급변하여 국상을 치른다)은 2024년 음력 10월 밖에 안 남은 것이다.

내가 2013년부터 일루미나티놈들의 정체와 수작과 목적과 계획을 간파해 알려온 것들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아직까지도 종말의 시기(2023~2025)를 알아채지 못하는 자들은 답없는 자들이다. 내가 2016년부터 예언을 해석해 알려온 것도 시기적인 부분 중 일부에서 1년 정도의 오차가 있었을 뿐 그리 틀린 게 없다. 20대 대통령이 누가될지 모르겠으나 혁명세력에 의해 암살당할 것이라 했다. 때가 되고 보니 윤석열이구나 라 했다. 20대 대통령(윤석열)을 끌어내리는 혁명세력은 윤석열의 부하들과 시민혁명세력이라고 송하비결 예언을 해석해서 이미 2016년부터 알려주었다.

이제 정도령과 신병들이 악을 심판하고 천하를 통일할 시기가 1년 반 밖에 안 남았다. 그 전에 선과 악의 충돌과 전쟁과 학살이 벌어진다. 악을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악을 심판하기 위해 선악을 분리시켜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선악을 분리시키는 것은 악의 발악으로만 가능해진다. 악의 발악으로 선과 악이 나눠지고 악은 악끼리 선은 선끼리 서로 모이게 되어 있고 점점 명확히 드러나고 나눠지게 되어 있다. 천계에서 악을 드러나게 한 뒤 충분히 한데 모여지는 때에 심판을 한다. 신과 같은 수준에 오르면 자연적으로 신의 뜻과 마음과 계획을 알게 되어 있다.

아직까지도 악을 모르는 자들은 악에게 더 당해봐야 한다.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한동훈 조국이 눈에 보이는 한패의 악이다. 물론 이들은 이재명을 악이라 할 것이다. 악은 자신이 악인 줄 모른다. 악과 무지는 한패가 된다 했다. 악과 한편이 되는 것도 죄이고, 악을 못 보는 것도 죄이다. 조국과 문재인과 홍석현을 악으로 볼 줄 아는 자들이 그나마 낮은 대중들 중 깨어날 가능성이 있는 자들로서 그 중 일부가 악의 탄압에 맞서 싸울 시민혁명세력에 포함될 자들이라 할 수 있으나, 단순히 적폐의 대장이 홍석현이라는 것까지만 알고 있는 자들은 아직 많은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니 더 당해봐야 한다.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이 현재 벌이고 있는 짓들을 내가 이미 2013년부터 다 알려주었고, 2016년부터 예언을 해석해서 시기를 알려주었다.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 했던 게 지금 하나둘씩 일어나고 있듯이, 무슨 경제붕괴냐 무슨 3차 세계대전이냐 무슨 대학살이냐 하겠지만 앞으로 두세달만 지나도 알아차릴 수 있는 자들은 알아차릴 것이다. 많은 자들이 알아차리는 때일수록 늦은 것으로서 별 소용이 없다. 그러니, 이미 나를 통해 악의 정체와 수작과 목적과 계획까지 알고 있는 자들은 살 수 있는 마지막 절호의 시기를 놓치지 말고 대비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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