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22대 총선은 명백한 개표조작 부정선거다.

금빛오오라 2024. 4. 11. 19:39

이번 22대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국민들이 분노하여 심판하고자 하는 선거였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이 184-197석 국짐이 85-99석으로 발표되었다. 통상적으로 실제 개표에선 민주당이 출구조사 최대치보다 좀 더 높게 나온다. 방송3사 역시 적폐라 민주당에 여론조사나 출구조사를 실제보다 낮게 발표한다. 여론조작으로 투표율을 떨어뜨리려는 수작과 함께 적폐세력 개표조작팀이 개표조작할 수 있게 여지를 남겨두기 위함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에 불리하게 발표하는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임에도 이재명의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예상들을 하고 있었다. 대패를 예상하고 있었던 국짐에선 개헌저지선인 100석이라도 사수해달라고 지지자들에게 호소를 할 지경이었다. 그런데, 개표 초반부터 국짐의 득표수가 월등히 많았다. 국짐이 이기고 있는 지역구가 2배 정도로 많았다. 개표율 8.0%에서 지역구1위가 민주당 69곳 국짐이 126곳이었다. 개표조작이 아니고선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다. 국짐의 126석 우세는 국짐 우세지역만 뽑는다 해도 절대 나올 수 없는 불가능 수치다. 개표조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으로 혹은 많은 곳에 했는데 개표율이 낮은 때라 티가 확 났던 것이다. 개표조작을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 그들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MBC 개표방송 2024.04.10.

 
개표율 21% 때부터 동률로 가다 느린 속도로 바뀌기 시작했다. 초반부터 끝까지 대놓고 개표조작을 한 것이다. 최종적으로 민주당이 175석(지역161+비례14), 국짐이 108석(지역90+비례18), 조국신당이 12석을 가져갔는데, 어떻게든 이재명의 민주당 예상의석수를 줄여서 발표하는 적폐방송3사 출구조사와도 20석 정도씩 차이가 발생했다. 민주당은 크게 줄고 국짐은 크게 늘었다. 적폐의 끝판왕 홍석현의 JTBC 출구조사는 고의로 큰 범위로 민주당은 최하선에 국짐은 최고선에 포함시켜 놓고는 예상적중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이건 JTBC가 적중한 게 아니라 JTBC가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서 역시 전 중앙일보와 전 JTBC 회장인 홍석현이 개표조작 기획자이자 주범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눈에 훤희 보이는 개표조작을 옹호하는 자들은 전통적으로 보수의 참여가 높은 본투표를 먼저 개표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여론조사와 분위기를 보면 사전투표는 말할 것도 없고 본투표 역시 국짐이 대패했다. 또, 보수가 막판에 집결해서 그렇다고도 하는데, 보수 상당수 역시 윤석열의 만행에 분노하여 심판하거나 외면했지 집결하지 않았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로서 정상적으로 개표가 되었으면 이재명의 민주당이 최소 205석 최대 220석을 가져갔을 것이다. 국짐은 많아봐야 80석 정도 밖에 안되었을 것이다. 출구조사때까지만 해도 그런 예상이 가능했으나 개표시작부터 180도 확 뒤집어진 것이다. 개표시작부터 국짐이 한시간 넘게 2배 정도의 차로 계속 앞서니 투표자들이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다. 이들이 왜 초반부터 대놓고 조작했냐 하면, 이들이 왜 초반부터 대놓고 조작했냐 하면, 이재명의 민주당이 크게 이겼다는 걸 미리 알고 억지로 조작한 흔적이다.

원래 정상적인 개표는 작은 범위에서 일정한 간격이 쭈욱 유지되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았다. 들쑬날쑥 엎치락뒤치락 마구 출렁거렸다. 100% 전산조작 서버조작이다. 자신들이 크게 떨어지지 않게 할 때와 차이를 벌이고자 할 때마다 수시로 데이터를 조작했던 것으로 의심된다. 그래서 정상적인 개표의 추세와 달리 들쑥날쑥 출렁거렸던 것이다. 이것만 봐도 개표조작임을 다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남 갑 추미애 지역구 개표는 이미 0:30~1시경에 완료되었으며 추미애가 당선되어 꽃다발 받고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선관위와 방송화면에서는 개표율 50%도 진행안 된 것으로 추미애가 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주었고, 두 시간 후인 3시가 되어서야 추미애 확정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정상대로라면 지연되는 시간이 몇 초 정도이지 이렇게 2시간이나 지연될 수가 없다. 이건 그들이 미리 짜놓은 추미애 무조건 낙선시키기 조작과정과 실제가 맞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어떻게든 추미애를 떨어뜨리려고 했으나 실패한 것이다. 추미애는 적폐세력들이 두려워하는 정의로운 자로서 이번에 당선되면 국회의장 1순위 후보이다.

그러니깐 현장과 상관없이 이미 계획해놓은 조작 득표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가려다가 막판에 방심했는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개표조작범이 다른 여러곳들을 조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추미애표 조작 타이밍을 놓친 것으로 보인다. 결국 개표조작범의 실수로 보이는 것으로 민주당 추미애 50.58% 국짐 이용 49.41%를 득표해 1.17%차(1199표차)로 추미애가 승리했다. 개표조작범이 잠시라도 손을 놓으면 추미애가 크게 앞서나간다는 건 그만큼 실제론 발표와 달리 크게 이겼다는 것이다.

인천 계양을 이재명도 이재명 54.12% 원희룡 45.45%로 적은 차로 승리했는데, 실제로는 이재명이 크게 이겼을 것이다. 그러니깐, 민주당 표를 내리고 국짐표를 올리는 조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또, 자신들이 해쳐먹는데에 방해되는 찐친명들을 탈락시키고 친문 수박들을 당선시키는 조작도 한 것으로 보인다. 지들딴엔 들통나지 않을 만큼 조작의 정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동작을 류삼영 vs 나경원은 적폐들의 출구조사에서조차 류삼영이 이기는 걸로 나왔으나 개표결과는 반대로 류삼영 45.98% 나경원 54.01% 상당히 큰 차로 졌다. 류삼영은 윤석열 정권에 핍박받은 자로서 윤석열 정권 심판의 상징적인 인물이고 이재명도 전략적으로 필승지원해서 개표조작 적폐들이 의도적으로 크게 조작한 걸로 보인다.

남영희 후보의 동구 미추홀구에선 관외투표함 3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최종적으로 남영희 49.55% 윤상현 50.44%로 근소하게 졌다. 남영희 후보는 재검을 요구했다가 승복했다. 적폐세력이 온갖 방법의 수작을 다 부린 것으로 보인다.

홍성 개표장에선 봉인이 되어있지 않고 뚜껑이 열려 있는 사이즈가 다른 투표함 1개가 발견되어 참관인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

적폐의 끝판왕이 일루미나티 한국 수장 홍석현이라 했다. 문재인이 왕수박이며, 드루킹은 문재인과 친문 핵심세력은 예수회(=제수이트 =재수회) 소속이라 했다. 조국도 예수회 소속으로 의심받아왔다. 처음부터 문재인과 조국은 한패라 했다.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이재명의 민주당의 표를 뺐고 이재명을 죽이기위해 세운 똥개가 조국이라 했다. 홍석현과 문재인의 꼬봉이 윤석열과 조국이다. 유시민과 김어준은 스피커다. 문파와 신천지로 보이는 자들이 댓글소대로 동원되고 있다.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국정원 선관위까지 장악하고 있다. 선관위 사무총장이 윤석열과 대학동기다. 이놈들이 다 한패다. 이들이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 암살한 범인들로 의심된다 했다. 이들이 이재명 암살테러범으로 의심된다 했다. 그러한 짓을 벌일 자들은 이들 외엔 없다. 이제 나라와 백성을 살릴 수 있는 인물은 이재명 밖에 안 남았으니 이들이 이재명을 집요하게 괴롭히고 죽여온 것이다. 유세기간 동안에도 이재명을 별 이유없이 재판장에 출석케해 선거활동을 교묘히 방해했다.

이들의 중심은 한국의 보수의 자리를 꿰찬 일루미나티 매국노 세력이며 이들이 지금까지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며 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저질러온 자들이다. 이승만 때 부터해서 노무현도 박근혜도 이들의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 개표추세가 이상했던 지난 대선 윤석열도 이들이 개표조작으로 앉힌 게 분명하다. 노무현은 정의로운 인물이고 박근혜는 멍청하면서 순진한 자이다. 윤석열은 다들 알고 있듯이 유아스럽고 멍청하고 더럽고 괴팍한 자이다. 노무현은 일루미나티놈들의 뜻에 따르지 않아 암살당했다.
 
박근혜 탄핵도 최순실사건 태블릿PC를 조작한 사기탄핵이다. 이번에 송영길의 소나무당이 적어도 2석은 얻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석도 못 얻은 것도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소나무당 비례2번이 윤석열 패거리들의 태블릿PC조작을 주장해온 변희재인데 비례1번이라도 당선되면 태블릿PC조작이 밝혀지고 친박을 중심으로 들고 일어나 윤석열은 바로 쫓겨나기 때문이다. 홍석현 윤석열 한동훈 일당들의 태블릿PC조작이 사실이니 윤석열 한동훈 일당들이 긁어부스럼 내지 않으려고 변희재가 아무리 비난과 욕을 해도 대응도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두며 피하고 있는 것이다.

조국은 이순신의 12척의 배를 강조하며 12석을 목표로 했고 12석을 얻을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12의석을 가져갔다. 처음부터 12의석을 가져가게 짜고 조작한 게 분명하다. 개표조작이 없었으면 이들은 5석도 못 가져간다. 비리와 조작과 편법과 기득권의 아이콘을 댓글소대와 알바 외에 누가 지지하겠느냐. 이제 조중동 MBC 팩트TV 유시민 김어준 등 적폐패거리들이 조국을 앞세워 교묘히 이재명죽이기를 할 것이다. 윤석열의 추락을 조국을 치켜세우며 조국의 공으로 몰아갈 것이다. 댓글소대를 동원해 개표조작을 의심하고 의혹을 제기하는 자들을 비난하며 입을 막고 덮으려 할 것이다. 조국은 비리와 조작의 아이콘인데다가 호소력도 없고 인기도 없어서 홍석현 문재인 패거리들이 아무리 띄워줘도 불가능하다 했다.

작년에 국정원이 선관위에 84개의 해킹툴을 심은 게 민주당 강병원 의원 등에 의해 들통났었고, 국정원과 선관위는 해킹툴을 다 지우지도 않았다. 수십개의 해킹툴을 심은 건 가장 잘 먹히는 해킹툴을 선택하기 위한 수작일 것이다. 해킹툴을 심고 연습한 것으로 의심되는 행정전산망 다운도 있었다. 이 패거리들의 개표조작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해왔으나 이놈들이 짜고 대놓고 조작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재명도 어찌하기 어렵다. 사전투표함 CCTV도 눈가리고 아옹하는 것이고, 수개표도 전산조작 서버조작 앞에선 무용지물이다. 이들의 개표조작을 막지 못하면 공정한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윤석열 탄핵 후 60일 이내에 치뤄지는 대통령 보궐선거도 이들이 조작할 것이니 단순히 윤석열 탄핵만으로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 윤석열 탄핵을 주장하는 자들 중엔 일루미나티 쁘락치들이 섞여있으니 이들의 선동에 속지마라.

개돼지 대중들에게 투표권 의사결정권을 줘서는 안된다 했다. 여론 등 의사형성도 가능하게 해선 안된다 했다. 그러면 어떤 조직이든 망하게 되어 있다. 국가는 더 하다. 대중들은 가장 낮은 부류로서 선악과 높고낮음과 옳고그름을 분별할 수 없다. 최악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 개돼지들에게 투표권을 줘서 나랏일을 맡기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개돼지들을 설득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홍석현 문재인 조국 윤석열 국정원 선관위 한패거리들이 개표조작하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우스운 일이다.

개돼지 대중들을 속이고 조종하고 이용해먹고 군림하기 위해 만든 게 민주주의라 했다. 자유 인권 평등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미끼이고 수단이다. 국민투표와 다수결의 원칙은 개돼지 대중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주범인 자신들은 뒤로 쏙 빠져 은폐하려는 사기수법이다. 공산주의(사회주의) 역시 방식만 다를 뿐 독재와 핍박과 군림은 같은 것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놈들이 인류를 속이고 조종하고 지배하기 위해 만든 속임수 이념이라 했다. 영국미국은 사탄세력의 본거지이다. 예수회 성공회 일루미나티 등으로 이들이 세를 형성하고 있다.

개표조작을 눈치채는 건 개돼지만 아니면 가능한 것인데, 이러한 자 조차도 드물다는 건 그만큼 인간들이 개돼지라는 것이다. 눈에 훤히 보이는 개표조작도 못 보고 내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자들은 아직까지도 멀었다는 반증이다. 다들 자신이 옳다 착각하고 악을 알고 있다 착각하고 선악을 분별할 줄 알고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그러한 자는 없다시피 하다. 내 말을 알아먹는 자들이 거의 없다는 게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면서 오만과 아집은 하늘을 찌른다. 그만큼 악을 모르고 있는 것이므로 악에게 더 당해봐야 한다. 개표조작을 눈치채고 있는 자들이 시민혁명세력에 포함될 수 있을 정도이고, 개표조작임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있으면서 내 말을 알아먹는 자들이 신병으로 선별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자들이다. 아무나 내 말을 알아먹을 수 없다. 악은 화를 내게 되어 있다.

홍석현 문재인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이 개표조작으로 윤석열 탄핵은 잠시 막았을지 몰라도 전국민적인 분노는 덮을 수 없고 막을 수 없다. 사리사욕 뿐인 무능한 윤석열 정권이 나라를 완전 쑥대밭으로 망쳐놓아 이미 물가는 폭등했고 민생은 파탄났다. 경제 국방 산업 등 모든 걸 망쳐놨고 매국짓을 일쌈고 있다. 그러면서 해쳐먹고 국민들을 속이는 짓에만 열심이다. 총선 직후 경제위기가 온다 했다. 윤석열은 전쟁과 계엄으로 모면할 수작을 꾸밀 것이라 했고, 올해 음력 8월말~9월초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 했다. 나라와 백성을 제물로 삼으려는 자와 한민족을 씨를 말려 죽이려는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의 뜻이 서로 일치하는 것이다. 그때 즈음 음력 11월에 윤석열은 자신의 부하와 시민혁명세력에 의해 암살되어 내쫓기게 될 것이라 했다.

신계에선 상극이 상생인 원리로 선과악이 대립하고 싸울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주나 인간들의 선택의 문제엔 관여하지 않는다. 인간들이 자생력을 갖고 스스로 이뤄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인데, 그러함으로 심판의 정당성이 더 부여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선거에서 추미애가 당선된 것은 개표조작팀의 입장에선 큰 실수를 한 것인데, 신계에서 만든 최소한의 환경으로 보인다. 추미애는 국회의장이 되어서 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도 수박패거리들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주려 할 것인데 이재명이 친명으로 지켜내야 한다. 윤석열과 홍석현 문재인 조국 윤석열 패거리들과 이들에게 줄 선 자들의 목숨은 이제 몇 달 안 남았다. 시민들이 해가야 한다.

 

※ 2024.05.02.

추미애의 배후는 일루미나티다. 추미애를 버려라. 아래 롯본기 김교수 영상 참고. 추미애가 막판 대역전한 것도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의 개표조작일 가능성이 높다.

아... 추미애... 변절한 것인가 지민비조 주장 김민웅 촛불행동 성공회대 한패정황 잼잼기사단 문파 조국찬양 교섭단체 내각제개헌 국회의장은 투쟁하는 자리 아니다 정성호가 정답이다. 롯본기 김교수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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