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라는 흑인이 가는 곳마다 민폐짓을 해대며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구독자 2만명 정도의 유튜버로서 자신의 그러한 악행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해 후원을 받는 모양이다. 이 자는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국적의 이디오피아 혈통 흑인이다. 이미 이스라엘과 일본에서 민폐짓으로 추방당했다. 추방당해 온 곳이 한국이며 역시 또 민폐짓들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편의점, 지하철, 택시, 지나가는 여자들에게도 민폐짓과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과 인종비하 등을 일쌈았다.
소말리 일행에는 역시 미국 국적의 지노라는 흑인과 행크라는 한국인이 있다. 행크는 미국에서 반자동소총 불법소지혐의로 징역8년을 선고받고 5년 복역후 추방되었다. 정신병 이력과 총기난사사고 가능성으로 쫓아낸 것으로 보인다. 각국에서 이들은 행크의 한국집에 머물면서 가는 곳마다 온갖 민폐짓을 벌여왔다. 특히 소말리는 위안부 소녀상을 고의로 모독했다. 소말리가 처음 이태원에 와 소녀상을 발견하고는 일행에게 "세상에, 야, 이게 내가 찾고 있던 거야. 일본은 이걸 증오해."라 했다. 소말리는 소녀상의 의미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손가락 욕으로 소녀상 중요부위에 더러운 짓을 하는 시늉을 했고, 온몸으로 성행위 동작을 했다. 모든 방송사에서는 정작 이런 추접스런 짓은 쏙 빼버리고 뽀뽀한 걸로 덮어주고 있다. 그것도 더럽게 뽀뽀한 장면은 쏙 빼고 가볍게 뽀뽀한 장면만 내보내고 있다. 채널A 등에서는 소말리의 더러운 짓들을 축소은폐시키고 의인과 유튜버들의 문제로 몰아가고 있다.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 누리꾼 "강제 추방 해라" #사건반장, 2024.10.21
아래는 소말리가 손가락욕 모양으로 소녀상의 그곳을 모독하는 아주 더러운 장면의 영상이다.
공분한 많은 한국인들이 소말리 유튜브 계정을 신고해 해지되었고, 소말리는 부계정으로 아베 사진을 든 사진을 올리며 "아베 신조, 당신을 위해 한국인을 물리쳤다"며 한국인들을 조롱했다.
기사 '소녀상 희롱' 유튜버, 폭행 당한 후 "아베 위해 한국인 물리쳐"
분노한 유튜버들이 이들이 민폐짓과 한국과 한국사람들을 모욕하는 짓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감시하고 막기 위해 이들이 머물고 있는 행크의 집 부근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 소말리 지노와 마추쳤다. 어느 한 의인이 갑자기 나타나 이 둘을 응징했고, 그때 행크가 삼단봉을 들고 집에서 내려와 위협해왔다. 의인은 행크에게 맨몸으로 다가가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그 틈에 용만질주본능 유튜버가 행크가 떨어뜨린 삼단봉을 주웠다. 갑자기 나타났던 그 의인은 바로 사라졌다.
행크가 미리 경찰을 불렀는지 마침 그때 경찰이 왔다. 용만질주본능 유튜버가 갑자기 화가 치솟았는지 경찰이 보는 앞에서 행크를 발로 찼다. 삼단봉을 뺐은 용만질주본능 유튜버는 수갑이 채워져 경찰서로 끌려갔고, 삼단봉으로 위협해온 행크는 임의동행으로 경찰차에 타고 갔다가 바로 돌아왔다. 소말리 일당들이 방송 중 마약을 자랑했다며 제이컴퍼니 유튜버 혹은 시청자들이 신고해 마약수사대가 출동했다. 마약수사대에서 자료를 수집해갔으나 정작 중요한 물증(마약기구?)은 빠뜨려 안 가져갔다고 한다. 아무튼 마약검사 결과는 10월29일이나 30일 나오는 모양이다. 현재 맞고소 진행중이다. 소말리가 난동을 부렸던 편의점의 주인과 성희롱 피해 여성분들도 고소하기 바란다.
출동한 경찰들은 행크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면서 유튜버들에게는 쌀쌀맞게 대했다. 제이컴퍼니 유튜버가 출동한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려고 하니 경찰은 말을 아예 들으려하지도 않았다. 그러하여 제이컴퍼니 유튜버가 30초면 됩니다 30초도 안되나요 라고 하니 짜증내며 다른 데 신고들어온 곳에 출동해야 하니 30초도 안된다 했다. 그러면서 행크한테 가서는 친절하게 대하면서 5분이상 행크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었다. 이 경찰들은 소말리 일당들이 한국인들과 한국을 모욕하고 온갖 민폐짓을 일쌈는 인간말종이라는 걸 모르고 있거나 고의로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날 행크가 사는 건물 입구 건너편에 차에서 혼자 대기하고 있던 뱅TV 유튜버가 접근해온 경찰에게 자세히 상황을 설명하는 중, 뉴스를 본 동네주민이 경찰에게 와서 겁나서 집에서 나오기도 두렵고 편의점도 잘 못 간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하소연을 했다. 그럼에도 경찰은 소말리 일당들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그들을 감시하려는 유튜버들을 쫓아내려고만 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행크가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한 건데 이들의 민폐짓들이 며칠전부터 TV뉴스방송과 기사에 보도되었음에도 오늘 온 경찰들도 이들이 누군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자들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걸 보면 경찰 출동과 연계 등 운영시스템이 엉망임을 알 수 있다.
소말리가 툭하면 폴리스 폴리스 외치는 걸 보면 한국에선 경찰만 부르면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빠져나갈 수 있다는 걸 이미 잘 알고 있다. 가는 곳 마다 민폐짓을 저지르고 한국과 한국인을 모독하는 이 인간들을 보호해주고 계속 그 짓을 할 수 있게 활보하게 해주는 한국경찰이 수치스럽다.
소말리가 비행기로 외국으로 뜬다는 소문이 있었기에 용만질주본능은 어떻게든 소말리를 찾으려 했다. 다음 날인 어제 저녁에 용만질주본능 유튜버가 이들의 민폐짓과 나라를 욕먹이는 짓을 막기 위해 추적하는 중 불가리아라고 하는 시청자로부터 소말리 위치를 제보받고 그 주소로 이동했다.
거기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해있는 고시원이었다. 용만질주본능 유튜버가 도착했을 때 거의 동시에 경찰들이 도착을 했다. 다가온 경찰에게 왜 여기에 출동하셨냐 물으니 유튜버가 의심스러워 출동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잠시 후 승합차에 타고 있던 사복형사들을 발견했다. 승합차 포함 총4대의 경찰차량이 출동한 것이다. 이건 소말리의 신고로 출동한 게 아닐 수 있다. 높은 윗선에서 소말리를 보호하라고 지시내렸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새벽시간에 대거 출동할 리가 없다. 유튜버는 용만질부본능 1명 밖에 없었다.
다른 어느 유튜버가 왔을 때 혼자 고시원의 입구를 지키고 있던 용만질주본능 유튜버가 잠시 고시원 주변을 돌았는데, 그때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다. 고시원의 한 입주민이 용만질주본능 유튜버에게 형사가 들어와서 소말리를 데려갔다고 했다. 그런 후 주변을 돌아보니 그 많던 경찰들이 전부 다 사라졌다. 용만질주본능 유튜버는 경찰이 소말리를 몰래 데려갔다고 생각했고 분해했다. 그때부터 소말리가 디스코드로 용만질주본능 유튜버에게 "너 나 놓쳤지?" 하며 한참동안 조롱해댔다.
오늘 오후에 제이컴퍼니 유튜버가 소말리가 그 고시원에 머물고 있었음을 건물주에게 확인했고, 오늘 새벽 그 시간에 나간 것을 확인했다. 형사들이 소말리를 빼돌린 게 사실이었던 것이다. 해외로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게 경찰들이 조직적으로 도피를 도운 게 아니길 바란다. 곱게 보내선 안된다. 지노는 용만질주본능 유튜버 도착 4시간 전에 짐싸서 튀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용서할 수 없는 엄청나게 큰 사건이다.
왜 방송뉴스에서는 소말리의 민폐짓을 축소시키고 덮어주고 있을까.
왜 경찰들은 한국인에게는 쌀쌀맞게 대하면서 소말리 일당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하고 보호해주는 걸까.
왜 사복 형사들까지 대거 투입되었을까.
왜 형사들이 소말리를 몰래 빼돌렸을까.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바라는 자들, 위안부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는 자들, 위안부 문제로 확대되는 걸 막으려는 정치세력이 개입한 게 분명하다. 어떻게든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윗선은 분명 일본을 숭상하는 홍석현 문재인 윤석열 정권 매국노 한패거리들이다. 보수와 진보는 소녀상 모독에 분노하게 되어 있고, 매국노는 그렇게 분노하는 자들과 소녀상을 경멸하게 되어 있다. 보수와 진보가 힘을 합해 매국노들을 물리쳐야 한다.
※ 이 포스트(2024.10.29)와 함께 봐야하는 포스트
'한국과 한국인과 소녀상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소말리' (2024.10.31)
※ 2024.10.30.
행크를 고소한 뱅TV 유튜버가 10월29일 경찰서에서 고소인 진술할 때 윗선에서 경찰들에게 조용히 무마하라고 지시가 내려온 것 같다고 했다.
"일부러 뺑뺑이를 돌리더라구요."
"저쪽 가서 상담해봐라. 이쪽 가서 상담해봐라."
"3번을 돌리더니 그럼 고소할게요 하니 경찰이 6시가 넘었는데요." 라고 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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