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심은 첩자다.

금빛오오라 2024. 10. 14. 21:19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는 친이란 세력이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제거하려고 먼저 하마스 → 헤즈볼라 → 후티 반군 순으로 제거하는 것이라 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 아래 막장으로 나가면서 결국 헤즈볼라가 휴전하겠다 했었다. 휴전요청을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지도자급 요원들을 미사일 표적공습으로 모조리 암살했다. 그러하여 헤즈볼라의 지도자급 10여명이 모두 죽었다.

그런데, 죽은 줄 알고 있었던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최근 돌아왔다고 한다. 야히야 신와르는 7월31일 하마스 전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가 테헤란에서 암살된 후 새지도자가 된 신임 하마스 수장이다.
 

'복수의 칼날' 쥔 하마스 수장이 돌아왔다...전 세계 '경악' [지금이뉴스] / YTN, 2024.10.8.

 
2023년 10월7일 장벽을 부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시늉을 한 주동자가 바로 야히야 신와르 이 자다. 당시 내가 미국 이스라엘과 짜고 치는 연기라 했었다. 삐삐테러와 공습으로 표적암살을 하고 이란과 헤즈볼라의 미사일공격 준비도 사전에 다 감지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대대적인 공격을 몰랐을 리가 없는 것이다. 공격도 실제 피해를 준 게 아니라 어떻게든 억지보여주기식이었다.
 
신와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심어놓은 첩자라서 다른 지도자들과 달리 애초에 표적학살을 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헤즈볼라 지도자들이 차례대로 표적암살 당하는 동안 이스라엘과 접선해 새로운 지령을 받은 게 분명하다. 그의 역할은 휴전을 못하게 막고 이란의 희생을 극대화하고 러시아 중공으로까지 확전시킬 수 있게 전쟁을 계속 끌고가는 역할이다. 죽은 줄 알았던 이 자가 돌아와서 한 일이 자살폭탄테러를 명령한 것이다.
 
이란의 모사드 색출부대 책임자와 요원들도 이스라엘이 심은 첩자라는 게 최근 들통났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작정하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것이다. 첩자들을 심고, 삐삐테러하고, 지도자들을 표적암살해서 친이란 세력을 먼저 약화시키거나 제거한 후 이란을 제거하고 러시아 중공까지 엮어 전쟁을 벌일 수작이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과 트럼트 사위 쿠슈너는 한팀이며 친한 사이다.
기사 참고, '네타냐후에 침대까지 양보한 '트럼프 사위', 역시나 친이스라엘?'
 
네타냐후는 어떻게든 전쟁을 이슈로 부각시키고 확전시켜 바이든 정권의 경제실패 정책실패로 몰아 사탄의 종 트럼프를 당선시키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은 앞에서는 평화중재하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무기와 자금과 정보와 무력을 지원하며 전쟁을 부추긴다. 진짜 바이든은 이놈들에게 암살당했으며 현재 바이든은 복제한 가짜 바이든으로서 사탄세력이라 했다. 이놈들이 다 한패거리들로서 일루미나티 예수회 사탄세력이다. 그러니 다 짜고치는 연기를 하며 세상사람들을 가둬 속이고 있는 것이다. 치열하게 대립하고 싸워댈수록 가두리 양식은 성공적인 것이고 개돼지 인류는 속고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왜 사탄세력이 이란을 씨를 말려 죽이려고 하는가.
이란은 우리 형제국가이기 때문이다.
아리안을 그대로 딴 국명이 이란이다.
이란이 아리안이고, 우리가 수메르인이다.
이란이 아리랑이고, 우리가 쓰리랑이다.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이란은 페르시아다.
우리가 유대인이다.
김수로왕이 예수고, 박혁거세왕이 석가모니다. 4대성인은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모두 우리 한민족이다.
단군신화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3천신을 거느려 내려와 낳은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 한민족(유대인)이다.
단군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대조선을 세웠다. 단군이 우리 시조다.
 
사탄패거리들이 하나님의 명에 따라 세상을 다스려온 우리 대조선의 황금과 땅을 뺐고, 우리 한민족의 씨를 말리는 대학살을 벌여왔다. 임진왜란=십자군전쟁, 대조선 대학살, 스페인 등의 남미인종학살, 난징대학살, 간토대학살, 2차 세계대전, 6.25 등이 전부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우리 한민족의 씨를 말리려는 대학살이었다. 유대인 핍박과 대학살이 바로 우리 한민족 핍박과 대학살이었던 것이다. 사탄패거리들이 역사조작해 우리가 천손민족 유대인임을 모르게 해왔고 자신들은 유대인 피해자로 둔갑해 선으로 행세하며 개돼지 인류를 속이고 있다는 걸 알아라.
 
현재 유대인은 사탄족이고, 현재 이스라엘은 사탄이 1948년 만든 사탄국이다. 사탄놈이 이스라엘 나라를 만든다 해서 그게 어찌 성경의 이스라엘이 될 수 있느냐 어리석은 인간들아. 이스라엘은 예수와 신약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을 넘어 경멸한다. 종교도 기독교가 아니라 유대교이다. 그럼에도 종교에 갇힌 개돼지들은 이스라엘을 숭상한다. 참으로 가관이다. 자신이 사탄과 사탄국에 속아 그들을 섬기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 자신이 사탄편에 서서 하나님께 대적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자신이 선을 억압하고 세상을 더럽히고 망치고 있는 악인 줄도 모르고 있다.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고 자신이 심판대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다.
 
성경의 유대인은 한국인이며, 성경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 즉, 한국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아라. 사탄놈이 하나님을 지우고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고(단군신화 왜곡, 미신 타파, 문화대혁명, 분서갱유, 외규장각 방화, 약탈, 역사조작 등), 사탄족이 천손민족을 지우고 하늘로부터 선택받은 민족 행세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라. 사탄족이 대놓고 유대인이라 칭하고 있고 대놓고 이스라엘 행세를 하고 있지 않느냐. 사탄놈이 하나님 행세를 하고 사탄족이 유대인 행세를 하는 것에 속지 마라고 하나님께서 2천년 전 요한을 통해 알려주셨지 않느냐. 깨어나라 하늘의 아들딸들 천손민족아.
 
[요한계시록 2장 9절]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현재 이스라엘)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 이 포스트(2024.10.14)와 함께 봐야 하는 포스트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들의 한민족대학살과 역사조작' (2021.2.9)
'트럼프는 마지막 때에 세울 일루미나티 예수회 사탄의 종이다.' (2023.8.28)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은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2023.10.11)

 

※ 2024.10.18.
이틀 전 10월16일 이스라엘 부대가 가자지구에서 순찰을 하다 한 건물에 하마스 무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고, 드론이 가세해 건물파괴 후 확인수색 중 드론을 향해 막대기를 던지는 자가 있어 내부로 진입해 사살했다 한다. 시신이 신와르와 닮아 유전자 검색하니 신와르가 맞음을 확인했다 한다. 우연이 아니라면 첩자 증거인멸이거나 트럼프 당선시키기 위한 표적학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