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2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심은 첩자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는 친이란 세력이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제거하려고 먼저 하마스 → 헤즈볼라 → 후티 반군 순으로 제거하는 것이라 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 아래 막장으로 나가면서 결국 헤즈볼라가 휴전하겠다 했었다. 휴전요청을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지도자급 요원들을 미사일 표적공습으로 모조리 암살했다. 그러하여 헤즈볼라의 지도자급 10여명이 모두 죽었다. 그런데, 죽은 줄 알고 있었던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최근 돌아왔다고 한다. 야히야 신와르는 7월31일 하마스 전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가 테헤란에서 암살된 후 새지도자가 된 신임 하마스 수장이다. '복수의 칼날' 쥔 하마스 수장이 돌아왔다...전 세계 '경악' [지금이뉴스] / YTN, 2024.10.8. 2023년 10월7일 장벽을..

떠들어! 2024.10.14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은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하마스는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작은 조직이다. 가자지구는 중동의 대표적인 분쟁지역이다. 가자지구는 육지로는 이집트 이스라엘과 접해있고, 해상은 이스라엘의 통제를 받고 있다. 완전 고립된 지역이다. 이곳에서 며칠 전 10월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7천여발의 로켓을 발사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국경을 열어주지 않는 한 로켓을 유입시킬 수가 없는 곳이다. 더군다나 7천여발이나 된다. 만약 이집트가 로켓과 장비들을 투입시키기 위해 국경을 열어줬다면 첨단장비로 무장한 미국과 이스라엘에 바로 발각되고 이집트는 초토화된다. 그러니, 통로를 열어주고 로켓을 투입시킨 범인은 바로 이스라엘이다. 몰랐다고 하는 건 다 거짓말이다. 불도저로 벽을 부수고 들어간 것도 다 짜고 친 보여주기 연기다. 하마스 대변인이 이란에게 도움..

떠들어!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