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IS가 프랑스 테러한 이유

금빛오오라 2015. 11. 15. 13:48

IS는 ISIS의 약자이다. 영어권에선 아이시스로 우리나라에선 이시스로 발음한다. 이시스는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의 고향별인 시리우스를 상징한다. IS는 직접적인 인류학살은 물론 각국이 전쟁할 수 있게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게끔 렙틸리언 족속들이 만든 조직이다.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정체를 숨기며 그들의 목적인 지구식민지 인류말살 인류학살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 바로 일루미나티이다. 이번 IS의 프랑스 파리 테러는 이미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예고되었던 것이다.('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

 

어제 2015년 11월 14일 일어난 프랑스 테러는 IS가 프랑스를 비롯 유럽국들을 전쟁의 무대로 유인하기 위한 테러이다. IS는 이미 러시아를 전쟁의 무대로 끌어들였다. 현재 러시아는 IS퇴치를 빌미로 시리아 공습을 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실제 공격했던 곳은 IS가 아니라 시리아 반군이었다. 러시아의 목적은 IS퇴치가 아니라 다른 데에 있다는 것이다. 아래 기사에서도 '실제 러시아는 지난 9월30일부터 시리아에 군사개입을 개시하면서 공격 대상이 IS라고 주장했지만 공습한 지역은 대부분 IS가 없는 반군 점령지였다.' 라고 하고 있다.

 

<파리 테러> "이젠 IS 박멸할 때"..시리아 국제회담 새국면

 

미국이 반미정권인 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리아 반군에 지원하고 있고, 이란 러시아는 미국의 반군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러시아가 IS퇴치하겠다며 시리아 공습을 하고 있는 것은 개입을 위한 빌미일 뿐이며, 눈에 보이는 이유는 반미정권인 알 아사드 정권을 지키기 위함이며, 진짜 이유는 미국 등과 대규모 전쟁을 하기 위함이다.

 

이란과 러시아가 미국의 반군 지원을 반대하며 알 아사드 정권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이란은 반이스라엘 정책을 수행하는 시아파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레바논에 있어서 시리아를 지키지 못하면 레바논에 접근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 하고, 러시아는 중동에서 러시아 함대가 유일하게 머물 수 있는 따르또스 항구가 시리아에 있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이러한 것들은 그럴듯하게 구색을 맞추기 위한 표면적 이유의 분석에 불과하다.

 

IS의 배후는 미국(렙틸리언+똥개)이며, CIA가 IS를 만들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한 사실이다.

"이라크서 'CIA가 IS 배후' 음모설 퍼져"

 

미국이 IS와 시리아 반군 500여명을 러시아군 폭격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비밀리에 공군수송기로 탈출시키고 있다고 독일언론사들이 폭로한 기사.
http://deutsche-wirtschafts-nachrichten.de/2015/11/01/syrien-us-allianz-fliegt-terroristen-aus-um-sie-vor-russen-zu-schuetzen/

 

오바마는 IS와 한패이니 IS를 몰래 지원하거나 성장할 수 있게 내버려뒀다. 러시아의 푸틴도 IS와 크게 보면 한패이다. 그래서 IS를 없애지 않았던 것이다. IS가 현재와 같이 막대한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과 한패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IS는 이번 테러가 프랑스가 시리아에서 IS를 공습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했는데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IS도 프랑스 지도자도 유럽 각국의 지도자도 푸틴도 오바마도 아베도 UN도 모두 한패다. 박근혜는 그들의 정체를 모른채 동조하고 있다.

 

오바마와 IS는 3차대전을 일으켜 최대한 많은 인류를 학살하려고 오랫동안 치밀한 계획을 꾸며왔다. 오바마 패거리들은 미국-일본-한국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전쟁라인도 이미 구축시켜놨다. 중국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여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만들고 있고 미국은 시비를 걸며 도발하고 있다. 3차대전을 일으키려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미, 남중국해에 전략 폭격기까지..중국 경고도 무시

 

세계 모든 미디어들은 IS퇴치를 외칠 것이고, 무지한 대중들은 미국 등이 나서주기를 요청할 것이고, 각국은 IS의 뜻대로 전쟁터로 모이게 될 것이고, 렙틸리언 족속들의 계획대로 3차대전이 곧 일어나게 될 것이다. 현재 인류의 수준으론 3차대전과 대규모 학살을 막을 수 없다. 각국의 국민들은 자신들이 곧 학살될 것이라는 것도 모른채 극소수의 지도자들에게 속고 있고 조종되고 있고 농락당하며 제 무덤을 파고 있다. 과연 렙틸리언과 인간 똥개들로 구성된 각국의 지도자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인류가 학살될지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