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국정원 스파이웨어 감청 해킹 사건 짧게 요약

금빛오오라 2015. 7. 20. 18:08

1. 이탈리아 해킹업체의 자료 400G가 어떤 해커에 의해 해킹되어 공개되었다.


2. 그 자료로 한국의 국정원이 육군 5163부대라는 고객명으로 이탈리아 해킹업체로부터 해킹프로그램을 구매해 카카오톡 등을 들여다보고 삼성전자의 갤럭시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이탈리아 해킹업체로부터 해킹기술을 지원요청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 국정원의 해킹프로그램 구매대행을 맡은 나나테크가 총선 직전인 2012년 3월12일 해킹프로그램을 주문했고, 대선 직전인 2012년 12월 6일 추가주문했음이 드러났다. 총선과 대선에 국정원이 불법으로 개입했다는 사실이 또 한번 드러난 셈이다.


4. 그 해킹프로그램은 정상적인 사이트에 접근하는 과정에 몰래 스파이웨어를 설치해 모든 PC와 모든 휴대폰을 도청 감청 감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국정원의 해킹표적은 내국인들이고 국정원은 내국인을 상대로 해킹을 했다.

 

5. 국정원 직원이 내국인과 선거에 대해 사찰을 하지 않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제 발이 저려 내국인과 선거에 대해 사찰했음을 알려주는 반증이다. 꼬리자르기용으로서 국정원이 벌인 자살 자작극이거나 국정원이 살해해서 자살로 위장했거나 자살하게끔 압박한 것이다. 살해라면 어느 한 사람에게 자살로 위장하는 것 뿐이라 말하고 유서를 작성케한 후 살해했던 것이다.

 

6. 2015년 7월 18일. 국정원은 출근시각 8시에 불과 2시간 늦었다고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실종신고를 하라'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갔다 하라' '위치추적도 요청해야 한다'는 등 비상식적인 지시를 했다. 이것은 민간인사찰 불법해킹을 자살조작극으로 서둘러 덮으려는 조바심에 그러했던 것이다.

 

국정원번호판, 부인 거짓 신고 의혹?…이재명 "뭔 짓인들 못할까"

 

7. CCTV에 찍힌 차와 자살 현장의 마티즈는 다른 차이다.

CCTV에 찍힌 마티즈는 흰색 번호판이고, 자살 현장 마티즈는 녹색 번호판이다.

CCTV에 찍힌 마티즈는 범퍼 보호가드가 없고, 자살 현장 마티즈는 검은색 범퍼 보호가드가 있다.

CCTV에 찍힌 마티즈는 차량 안테나가 없고, 자살 현장 마티즈는 차량 안테나가 있다.

 

마티즈 미스터리, "번호판뿐 아니라 안테나도 달라"

 

8. 2015년 7월 22일. 국정원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던 마티즈를 국정원이 황급히 폐차해 증거를 인멸했다.

 

[단독] '바꿔치기 논란' 국정원 임씨 마티즈, 22일 폐차돼

 

자살은 국정원이 연출한 대국민 사기극이다. 경찰과 국정원에서 눈가리고 아옹하며 여전히 같은 차라고 우기고 있는 것은 민간인사찰을 덮기위한 발악이다. 박근혜와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진실을 숨기기 위해 사건을 조기마무리하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공범이기 때문이다. 이 족속들이 하는 모든 것이 거짓이고 조작이고 술수이고 꼼수이나 대중들은 이들의 수법과 이들의 정체를 모르고 있다.

 

뉴스타파 - 국정원, ‘최고 사악한 기술’로 민간인 해킹? (2015. 7. 16)

 

김어준의 파파이스 59회 'The 해킹코리아' (2015. 7. 17.)

 

김어준의 파파이스 60회 '국정원 자살사건의 미스테리' (2015. 7. 23.)

 

위의 영상들에서 나오듯이 국정원이 낚시한 피싱사이트는 내국인을 위한 사이트였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해킹(민간인사찰)하지 않았다고 하는 국정원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국가보안을 빌미로 민간인사찰을 수시로 해왔으며 해킹대상은 박근혜와 청와대와 새누리당에 비판적인 자국민이라는 것이다. 본인도 그들의 표적이었을 수 있다. 지금껏 국정원의 민간인사찰은 한두번 드러난 것이 아닌데 그때마다 법원은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풀어줬다. 모두 한패라는 것이다.

 

현재 새누리당은 국정원 쉴드치며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자들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자들로 몰아가고 있다. 십알단(십자가 알바단 = 새누리당과 교회에서 운영하는 댓글조작부대)은 네이버와 트위터에서 국정원과 새누리당 편을 드는 댓글로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데, 진실규명을 발목잡기로 몰아가고 있고,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자들을 빨갱이로 몰고 있다. 주언론들은 악의 세력에 아부떨며 진실을 왜곡하여 대중들을 선동하고 있다. 주언론의 앵커들은 모두 똥개들로 교체되었다. 대법관들 역시 친일 매국노 박근혜가 심은 똥개들이다. 여론도 법도 정의도 개표도 모두 이들에 의해 조작된다. 국정원과 선관위와 김무성이 총선과 대선에서 부정선거 개표조작을 주도했다. 박근혜는 일루미나티 파충류(렙틸리언) 족속들이 서민을 죽이고 일본과 통합시키기 위해 부정선거로 세운 가짜 대통령이다. 새누리당은 친일 매국노 소굴이며, 이들이 한국의 보수의 자리를 꿰차고 있다. 우리나라의 모든 것은 이 악의 세력들이 장악했다.

 

친일 매국노 이명박근혜 일당들이 얼마나 추악한지 거의 모든 대중들은 모르고 있고, 절반 정도는 이들과 한편이 되어 이들을 지켜주고 있다. 권력에 쓴소리 하면 친북으로 모는 건 친일매국노들과 세뇌된 멍청하고 무지한 자들의 단골수법이다. 남과 북의 대중들은 형편없이 무지한 자들이며, 남과 북의 박근혜와 김정은은 추악하고 더러운 짐승이다.

 

이들의 삶의 목적은 대중들을 통제조종하여 노예로 부려먹고 자신들이 독점권력을 누리며 탐욕을 챙기는 데에 있다. 이들은 언제든지 인류나 자국민을 학살해댈 수 있는 자들이다. 세월호 고의학살을 보면 박근혜 일당들의 본색을 잘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선과 악은 시간이 갈수록 충돌하고 분리되게 되어 있다. 앞으로 깨어나지 않는 자들은 도태되어 죽게된다. 깨어남이라는 것은 현실세계의 각성에서 정신세계의 각성으로 이어지는 것이지 그 둘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김어준 주진우 최승호 이상호와 같은 자들은 바르고 의로운 자들이나 그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이고, 반대로 이러한 현실세계의 진실과 거짓이나 선과 악을 구별치 못하거나 이러한 의식개혁 없이 오는 영적 각성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한 의식개혁과 진정한 영적 각성에는 그 둘이 함께 온다는 것이다. 현재는 완성의 시기이므로 반드시 그러해야만 한다.

 

정신계에 둔감한 자들은 잠재성이 부족한 자들이며, 정신계를 부정하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깨어나는 것이 불가능한 자들이다. 정신계에 뜻을 두고 있다 해도 현실세계의 문제를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의식개혁을 통하지 않은 자들은 아직 성장하지 못한 자들이다. 깨어나고자 한다면 박근혜 일당들이 얼마나 추악한지 알아야 하고, 박근혜의 배후인 일루미나티도 알아야 하고, 일루미나티의 중심인 렙틸리언과 그레이도 알아야 하고, 최고신과 우주자연의 질서와 이치까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한 잠재성을 가진 자라면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알게되거나 받아들이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박근혜와 국정원의 정체를 알고 싶은가. 하늘의 뜻을 알고 싶은가. 진실을 알아보는 것과 깨어나는 것은 각자 자신에게 달려있다.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