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터키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3차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고의적 수작이다.

금빛오오라 2015. 11. 30. 13:48

2015년 11월 24일(한국시각) 터키 F16전투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며 러시아의 수호이24전투기를 격추시켰다. 이에 러시아측에선 즉각 항의하며 보복에 나섰다.(관련 기사, 보복 나선 푸틴..터키 노동자 20만 명 쫓겨날 위기)

 

터키측에선 러시아 전투기가 자국의 영공을 침범하여 5분 동안 10차례 경고했으나 무시해 공격했다고 밝혔고, 러시아측에선 아무런 경고도 없었고 터키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으며 터키측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 전투기 조종사 2명중 1명은 시리아반군인 지하디스트에 의해 사살되었고, 다른 1명(부조종사)은 시리아정부군에 구조돼 기지로 귀환했다고 한다. 여기서 이미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조종사들이 시리아반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리아정부군에 구조되었다는 것은 시리아 영공이었다는 것이다. 러시아 전투기는 터키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 아래 영상은 러시아 전투기가 추락하는 장면과 시리아반군이 조종사 1명을 사살하는 장면이다. 시리아 영토라는 것이다.

 

 

그럼, 왜 터키가 자국 영공을 침범하지도 않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켰으며 명백히 드러나는 증거에도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것인가. 터키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중심회원국이며, NATO는 미국이 주도하여 만든 군사동맹으로서 렙틸리언 족속들이 편을 갈라 인류를 대립시키고 서로 학살하게끔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조직이다. 터키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킨 목적은 NATO를 전쟁의 무대로 끌어들여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수작이다.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키면 큰 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을리 없다. 목적을 갖고 고의로 격추시켰다는 것이다. 손발이 척척 맞지 않는가. IS가 러시아와 미국 프랑스 등을 시리아로 끌어들인 후 터키가 공격한 것이다. IS도 미국 지도자도 프랑스 지도자도 터키 지도자도 UN도 모두 한패로서 짜고 치며 3차대전을 일으켜 인류를 대량학살하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럼, 러시아의 푸틴은 선인가. 또 다른 악이다. 인간들은 이원론(이분법)에 갇혀 있어서 둘중 하나를 선택하여 편을 들려고 하지만 사실 그 둘 모두가 악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렙틸리언 족속들이 잘 이용하고 있는 것이고 지구인류는 모르고 조종되어 당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의 두 조종사는 아무 것도 몰랐을 것이나 러시아 전투기 격추 시나리오는 3차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해왔던 게 뻔하다. 이번에 러시아 전투기를 보낸 것도 러시아 지도부에서 터키 지도부와 짜고 시간을 맞췄을 가능성이 높다. 터키 전투기가 러시아 전투기에 경고했다고 하는 음성녹음파일도 조작한 가짜이거나 혼잣말을 녹음한 것이다. 증거가 될 수 없는 걸 증거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시리아반군 측에선 조종사 2명 모두를 사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러시아 측에서 내놓은 생존 조종사는 가짜이며 인터뷰도 조작된 것이다. 실제로 2명의 조종사는 서로 매우 가까운 위치에 떨어졌다.(https://youtu.be/g0dYA3PO7Nw) 만약, 러시아 전투기가 터키 영공을 침범한 게 사실이라 해도 누구 잘못인지 구분하는 건 별 의미없다. 편을 가르고 싸움을 붙이기 위해 짜고 치는 고스톱이고 예정된 시나리오이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이번 터키의 러시아 전투기 격추사건은 3차대전의 직간접적인 도화선이 되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데, 주요국의 지도자들은 모두 렙틸리언이거나 그 똥개들로서 모두 한패라는 것, 그들이 억지로라도 3차대전을 일으켜 인류가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끔 하여 인류대학살을 이루려는 처절함을 볼 수 있다는 것, 대중들이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다는 것, 결국 인류는 대학살될 수 밖에 없다 라는 것 등이다. 세상이 뭔가 소수에 의해 이상한 방향으로 자꾸만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이 정도의 느낌조차도 없는 자는 깨어날 가능성이 없는 자이다. 일루미나티까지만 알아선 당하게 되거나 인류학살에 앞장서게 되어 있다고 했다. 렙틸리언까지 알면 세상돌아가는 게 보일 것이고 신을 알면 답을 찾게 되어 있다 했다.(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