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다음팟플레이어 YTN 채팅창을 불순세력이 장악하여 여론을 통제 조작하고 있다.

금빛오오라 2016. 3. 29. 19:49

본인에겐 TV가 없다. TV가 별 필요없기 때문이다. TV뉴스나 기사를 볼수록 갑갑해진다.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는 포탈의 기사를 보거나 다음팟플레이어로 방송되는 생방송 뉴스를 본다. 며칠전(2016년 3월 23일) 저녁 6시경부터 다음팟플레이어로 YTN뉴스를 봤다. 김종인 사퇴여부와 유승민의 당 탈퇴여부가 종일 이슈가 되어 그와 관련된 내용이 뉴스에 계속 나오고 있었다. 수꼴방송인 YTN의 채팅창의 분위기 역시 야권 지지자들이 지배하고 있었다.


YTN은 1시간마다 뉴스를 반복하는데, 저녁 7시가 되자 정치관련 뉴스가 나왔다. 그러자 갑자기 본인 포함 여러명이 순식간에 수차례 신고되어 채팅금지되었다.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이뤄질 수 있는지 지금도 의문이다. 순식간에 채팅창이 조용해졌다. 신고를 5번이나 10번 받게 되면(YTN은 10번) 채팅이 금지되는 것을 어떤 불순세력이 악용하여 대중들의 입을 틀어막고 있었던 것이다. 본인은 그동안 다음팟으로 YTN을 보기만 했지 채팅창에 채팅한 적이 거의 없어서 이 일이 계속되어 온 것인지 아니면 처음 있는 일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확실한 것은 그날 6시부터 7시까지는 괜찮았다는 것이고, 어떤 수꼴세력이 편법으로 채팅금지 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수꼴언론인 YTN방송의 채팅창에서도 여론은 똥누리에 불리하니 그게 아니꼬왔는가 보다. 어떤 자가 수십개의 아뒤로 순식간에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해가며 채팅금지시켜 네티즌들의 입을 틀어막고 있었는데 정상적인 일반네티즌이 아니란 것이다. 그 존재가 본인에게 들통난 것이다. 본인은 그 불순세력을 국정원알바나 십알단(똥누리+교회 댓글조작부대)이나 일베의 조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여론을 조작해대는 한패의 댓글부대이다. 국정원이야 뭐 간첩도 조작하고, 부정선거도 하고, 언론조작도 하고, 여론조작도 하는데 이 패거리들이 채팅창을 장악못하겠나. 불순세력이 선거도 다가오니 채팅창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꼴방송의 대중세뇌에 방해되는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일시에 여러명이 거의 동시에 채팅차단 되었으니 어떤 불순세력이 쭈욱 물색하고 있다가 표적들을 체크한 후 채팅금지시킨 것으로 보인다. 당시 순식간이라 황당하여 뻔히 보고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본인이 닉네임이 비슷한 다른 아뒤로 접속해도 바로 순식간에 신고되어 채팅금지 되었다. 아래는 본인의 세번째 아뒤마저 순식간에 채팅금지 되는 장면이다. 시간을 잘 보면 알겠지만 19시 5분에 단 몇초만(1분미만)에 연속으로 신고를 받아(최소6번) 채팅금지 당했다.


문제는 어떠한 자 1명이 수십개의 아뒤를 갖고 로그인 로그아웃을 순식간에 반복해가며 정해놓은 표적을 채팅금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로그인과 로그아웃이 비상식적으로 빠르다. 핵을 사용했거나 조작의 전문가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일반네티즌이 아니란 것이다. 그 불순세력이 적어도 수십개의 아뒤를 바꿔가며 신고하는 이유는 신고할 수 있는 회수가 아뒤당 총 5번(아마 1일 일듯)까지이고 어떤 한 대상에 신고할 수 있는 회수도 아뒤당 한번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경우 로그아웃 후 로그인 해서 특정 아뒤를 찾아 한 번 신고하는 것도 무척이나 어렵다. 왜냐하면, 로그아웃을 하면 채팅내용이 모두 지워져 상대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고, 로그인 한 인원목록이 채팅창 오른쪽에 나오긴 하지만 백명도 훨씬 넘는데다가 정렬기능조차 없어서 뒤죽박죽인 그 중 하나를 순식간에 선택해서 신고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반 개인이 아니라 어떤 조직이 꼼수나 능숙한 솜씨로 작정하고 벌이는 일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본인이 다음고객센타에 스샷과 함께 내용을 대략 설명하여 신고했다. 그러자,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대화 내용을 저장하신 파일이 필요합니다.'라고 답장이 왔다. 다음고객센타 담당자는 본인이 보낸 걸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은채 상투적인 답변을 해왔던 것이다.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흔한 사례로 보았던 모양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일상적인 사례가 아니라 어떤 불순세력이 악의적으로 채팅창을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네티즌이 아니라 불순조직이다. 다음고객센타에서 본인 보고 저장한 파일을 요구하는데 아무 낌새도 없이 갑자기 당했는데 무슨 저장 파일이 있겠나. 본인이 한 건 더러운 독재정권에 쓴소리 한 것 밖에 없다.


​이 스샷이라도 없었으면 어쩔 뻔 했겠나. 이 스샷은 여러 네티즌들이 이유없이 채팅금지를 당한 마지막 때의 스샷이다. 본인이 불순세력의 아뒤를 어느정도 체크해놨는데 이것도 다가 아니란 것이다. 빨리 지나가는 채팅창에서 한 부분을 드래그로 선택하는 건 쉽지않았고 더딜 수 밖에 없다. 또, 로그아웃을 하면 채팅창 내용이 모두 지워져서 한참 급한 상황이 벌어질 때의 장면은 스샷을 하지 못했다. 아래는 어떤 불순세력이 수십개의 아뒤로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하여 표적을 행해 신고를 남발하며 채팅금지를 시키는 장면이다. 처음 2장은 본인이 당하는 장면이고, 그 다음 5장은 다른 네티즌이 당하는 장면이다.


스샷1-1


스샷1-2


스샷1-3


스샷1-4


스샷1-5


스샷1-6


스샷1-7


어떤 불순세력이 신고제도를 악용하여 의도적으로 채팅금지를 시켜 여론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불순세력은 한 명이었으며 그 한 명이 수십개의 아뒤를 갖고 로그아웃과 로그인을 계속 반복하며 표적을 정해 팅금지를 시켰던 것이다. 일반 네티즌이 아닌 불순세력이며 개인이 아닌 조직이다.


아래는 정성없는 답변을 보내온 다음고객센타에 좀더 상세히 정리해서 보낸 본인의 재신고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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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TN 채팅창을 장악한 어떤 불순세력이 있습니다. 빠른 조치 바랍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대화 내용을 저장하신 파일이 필요하다' 하셨는데, 당시 어떤 욕설도 오간 게 없는데 무슨 저장파일이 있겠습니까. 합당한 이유없이 다수가 순식간에 신고를 받아 블럭된 것인데 저장 파일이 있겠습니까. 이 스샷파일도 경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상황을 남기기 위해 거의 종결되는 때에 겨우 몇장의 스샷파일로 남길 수 있었던 겁니다.


당일(2016년 3월 24일) 종일 김종인의 사퇴여부와 유승민의 탈당에 관한 뉴스가 나왔고 그러한 것에 네티즌들이 일반적인 내용의 채팅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당시 야권을 옹호하는 자들만 골라서 블럭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채팅창이 완전히 조용해질때까지 모조리 말이죠. 순식간에 채팅금지된 자들이 적어도 10명은 넘을 겁니다.


본인이 스샷한 파일만 봐도 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자가 입장 후 바로 신고하고 바로 퇴장하고, 또 다른 아뒤로 입장 후 바로 신고하고 퇴장하고를 순식간에 반복합니다. 잘 보시면 스샷에 남겨진 신고5회부터 신고10회 그러니깐 6번의 신고가 19:05에 시작되어 19:05에 끝납니다. 아뒤를 바꿔 입장한 사람에게 1분도 안되어 최소 6번 이상 신고가 되어 블럭된 겁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고객센타분께서는 이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1분정도만에 차례대로 순식간에 다수가 채팅금지 되었습니다.


이건 어떤 핵을 사용하고 있거나 완전 전문가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수십개의 아뒤를 사용해가며 순식간에 지목된 사람을 채팅금지시키고 있는 겁니다. 이건 일반 개인이 아니라 아주 능숙한 불순 조직의 전문가의 수작입니다. 어떤 평범한 개인 네티즌이 아뒤를 수십개나 가지고 있겠으며 지목하여 1분만에 10번의 신고로 채팅금지를 시키겠습니까. 아래는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순식간에 반복하며 채팅창을 장악했던 불순세력의 아뒤들입니다. 당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전체를 다 파악할 순 없었습니다. 불순세력 아뒤가 이게 다가 아니란 겁니다.


rodzkfn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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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lalqnfhd8
채러티(qkdrneowk****)
anfmtlrh00(anfmtl****)
tyqnxkzpek
메틸알코올(fha11qk2f****)
코쟁이코알라(dhzksprkchl****)
anfmtlrh00(anfmtl****)
이로마(dpzkep****)
vhfnajffls1(vhfnajf****)
ckfcoddl(ckfc****)
eorudtkf2(eorud****)
alt(rhakqeka****)
알까보네(alzk****)
dhghflfl(dhgh****)
alzpfmem(alzp****)
2dlalqnfhd8(2dlalqn****)
룸바의달인(fxdlglxh****)
랭보2(zldrle****)
dyduago91(dydua****)


선거철이 되니 여론조작 조직이 여론을 조작하려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YTN이 보수언론이고 종일방송되니 어떤 자(세력)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자들을 골라 채팅금지 시켜 입을 막아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일(2016년 3월 24일) 저녁 8시 JTBC뉴스에 들어가보니 9시30분정도 끝날때까지 있을 수 있는 불순세력은 채팅창에 입도 뻥긋 못함을 확인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다수에 의해 신고되어 채팅금지가 되어 쫓겨나는 게 여론이니깐요.


다시 스샷했던 것을 한꺼번에 모두 보내드리니, 채팅창이 어떤 불순세력이 점령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신고를 받은 고객센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아니면 누가 이런 신고를 해주겠습니까. 다음 고객센타에서 쉽게 확인이 되는 이 사실을 거부하고 없는 증거자료를 내놓으라고만 한다면 관리소홀 방조가 되는 겁니다.


스샷파일은 총 7개이며, 1-1과 1-2는 본인이 채팅금지를 당한 화면이며, 1-3 에서 1-7은 다른 사람이 채팅금지 당한 화면입니다.

그리고, 아래 본인의 세 아뒤의 YTN 방송 채팅금지를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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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세하게 집어서 알려주는 것에 비하면 다음팟고객센타의 답변은 물론 다음팟LIVE 관리자들의 대응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정성이 없다. 정상적이라면 본인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다음포탈은 무분별한 채팅 신고는 영구블럭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불순세력은 그걸 비웃는 듯 대놓고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이 이러한데 네이버는 오죽하겠나.


3월 24일 위의 내용으로 다음고객센타에 신고했고, 다음 날 다음고객센타에서 확인작업으로 답변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의 답을 보내왔다. 그 이후 아무리 기다려도 답도 없고 아뒤로 풀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3월 29일 오늘 답변은 여전히 안오고 있지만 채팅금지가 풀린 것을 확인했다. 여전히 불순세력이 여론을 통제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끼를 던져봤다. "YTN채팅창을 국정원알바가 장악했냐?" 라고 하니 바로 미끼를 물었다. 이 말에 광기를 보인다는 것은 실제 국정원알바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전 3월 24일엔 저녁 7시경이었고 이때(3월 29일)가 오후 3시 31분이었는데, 미끼를 던지자마자 바로 무는 것을 보면 여론을 통제하는 불순세력이 YTN장악을 위한 종일 대기조로 보인다. 본인이 닉네임을 일베킬러도 아닌 일배킬러로 한 것은 3월 24일 당할 때 정해본 닉네임이었다.


스샷2-1


스샷2-2


스샷2-3


스샷2-4


스샷2-5


스샷2-6


스샷2-7


아래의 아뒤들이 더 추가되었다. 이놈은 위에서 수십개의 아뒤를 갖고 로그인 로그아웃을 반복하며 신고를 해댄 놈과 동일인물이거나 동일 조직의 다른 인물일 것이다. 다음관리자는 접속로그 아이피만 확인해봐도 쉽게 확인가능한 것이다.


dpzivhdcy(dpziv****)
qnsnzkqnl9974(qnsnzkqnl****)
vhwlfkznldn94(vhwlfkznl****)
rlzndznfh111(rlzndznf****)
ckzidgnznfhd(ckzidgnz****)
dntkznqhd5(dntkzn****)
dpapahd43(dpapa****)
dhzhdzkdzldqn(dhzhdzkdz****)

zkddmzhdcy(zkddmz****)
dnqnvhzitn(dnqnvh****)


llljjj300부터 시작해서 llljjj314까지의 아뒤로 접속한 자 역시 최소 10여개의 아뒤를 갖고 로그인 로그아웃을 반복하며 표적을 정한 특정 네티즌을 채팅금지 시키고 있는데, 동일인물임을 알 수 있게 하는 이런 순차적인 아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 자는 그 부류에선 하수이며 핵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핵 없인 기억하지도 못하는 난해한 수십개의 아뒤를 스펠링 하나하나 입력해가며 로그인 로그아웃을 반복한다는 건 참 어렵기 때문이다. 본인이 위에 뽑아놓은 아뒤들은 개인이 아닌 어떤 조직에 소속된 자의 것이 분명하다.


진실을 말하는 자들의 입을 틀어막고 조작을 밥먹듯이 하는 습성을 가진 자들이다. 수십개의 아뒤를 갖고 채팅창을 입맛대로 통제하고 있다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는 것이며 불순한 의도로 작정하고 통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족속들은 거짓과 편법과 조작과 술수가 아니면 표를 얻지 못하니 이런 발악을 하는 것이다. 선거철이 되니 불순세력이 YTN채팅창을 점령하여 여론을 통제하여 조작하고 있음이 100% 확인되었다. 그들 스스로 그들의 존재를 증명해줬다.

 

※ 2018.8.21
드루킹 박사모 한나라당 새누리당 매크로 조작사건이 최근 들통났다. 본문에 있듯이 당시 수십개의 아이디로 YTN 생방송 채팅창을 장악하여 진보세력을 철저히 블럭시키고 게시판을 통제 조작했던 저놈들이 바로 매크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분명하다. 박사모나 새누리당이나 십알단이나 일베 알바들일 것이다. 당시 위 증거 스샷들을 첨부하여 다음고객센타에 신고하였으나 개선은 커녕 묵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