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치료법(치유법)

금빛오오라 2016. 5. 6. 18:30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다. 총 피해자 수는 2016년 5월 6일 현재까지 환경보건시민센터 발표 기준으로 1528명(사망자 228명)이며, 정부 발표 기준으로 530명(사망자 146명)이다. 환경부는 3차 피해조사 신청자 752명에 대한 결과는 2017 말에 발표할 계획이며, 지난 4월 25일부터 접수받기 시작한 4차 피해 신청자에 대한 조사는 올 하반기부터 착수하여 내년 2017년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매우 크며, 조사할수록 피해자 수는 대폭 늘어나게 되어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피해자가 최소 29만명에서 최대 227만명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가습기살균제는 '안방의 세월호'.. 피해자 최소 29만명")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의하면 전국민 중 18.1%(약 900만명)가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정부지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02-3800-575)


소비자리포트 149회 2016.05.06


기본적으로 판매허가를 내준 식약청을 비롯 관련정부기관의 책임이 크다. 가장 많은 판매로 가장 큰 피해를 줬던 기업은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옥시인데, 옥시는 서울대 교수 등을 매수하여 유해하다고 나온 실험결과를 조작해 무해함을 강조하며 판매했다. 그러나 가습기 살균제를 최초로 만든 곳은 옥시가 아니라 국내기업 SK케미칼(당시 유공)이다. SK케미칼은 유해성을 알고도 애경을 통해 판매했음이 드러났다. SK케미칼은 청와대의 지시로 관제데모를 했다고 하는 어버이연합에 자금을 지원한 전경련 기업이다. 더민주 장하나 의원 등이 2013년 가습기살균제 특별법을 발의했으나 새누리당에서 법안 상정을 저지시켰다.(가습기 살균제 시초에 SK케미칼이 있다, 옥시 뒤에 숨은 애경도 수사?..檢 결과가 민사소송도 좌우, [단독]'애경뒤에 숨은 SK'.. "가습기살균제 피해 애경이 책임져라, SK케미칼이 모두 보상한다", [가습기 살균제의 진실]정부·재계·여당 '친기업 3각 커넥션'..결국 국민 생명 희생)


애경에서 내놓은 가습기메이트를 시작으로 옥시 등의 경쟁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제품을 제조판매하였다. 이런 악덕기업들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기업의 행위가 악의적이고 반사회적일 경우 실제 손해액보다 더 많은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책임을 더 무겁게 지게 해야 하며 퇴출까지 시켜야 한다. 인명피해를 낸 가습기살균제의 제조사와 판매사는 아래와 같다.


가습기 살균제 제품명 판매처 제조처


기본적으로 화학제품 중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은 없다. 화학적 살균제는 더욱 그러하다. 이번 사건이 경각심을 가지게 해준 부분이 큰데 피해보상과 재발방지는 물론 근본적인 차원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


격암유록에서 2023년부터 환란이 와서 인류 대부분이 죽는다 했다. 환란은 전쟁 지진 화산폭발 해일 전염병 대흉년 기아 등으로 오며 아침에 살아있던 자가 저녁에 죽는다 했다. 천계에서 내린 수련법이 천도선법이라 했으며, 십승지를 찾아 들어간 자들은 산다 했다.('역사저널 그날 정감록 예언 풀이''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정확한 새 해석')


천도선법은 말세의 시기에 인류구원을 위해 최고신께서 내려주신 수련법이다. 사람을 살리는 천계의 비법이고, 혼령을 살리는 천계의 비법이 천도선법 천도식이다. 죽어가는 생명에게 기를 줘서 살리는 신의 능력인 천수(天手)의 능력은 모든 수련생들에게 하사되고 있다. 수련생들은 환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죽어가는 자들을 천수로 살릴 수 있다. 천수를 하면 환자의 탁기가 자신에게 전이되는데 수련으로 그 전이된 탁기를 청정시킬 수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폐질환 등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은 천도선법 천수로 세포가 재생되어 쉽게 완치되니 염려말고 더 늦기 전에 밀레니엄 헬스나 천도선법을 찾아가서 수련하거나 천수를 받기 바란다. 기수련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나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어려운 중환자는 천수를 받으면 된다. 생명의 원기로 세포재생력이 엄청나게 증대되어 완치되는 것이니 치료라는 표현보단 치유라는 표현이 더 맞다.


최고신께서는 종말의 시기인 현재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과 그의 말씀을 이미 다 내려주셨다. 최고신께서는 어느 시기까지는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어 찾아오는 자 막지 않는다. 그러나, 신의 은총을 받아갈 수 있는 자는 극소수이다. 왜냐하면, 신을 알고 있는 이들이 없고 신이나 진리를 알아볼 수 있는 이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본인은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어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죽음의 길목에서 헤매고 있는 자들이 불쌍하여 진실을 알려주는 것일 뿐 본인은 그런 곳들과 현재 이해관계가 없다.


기(氣)라는 것은 만물을 생성유지하는 근원적인 에너지이다. 최고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기가 바로 생명의 원기이며, 생명의 원기는 최고신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기이다. 인간이 태어날 때 최초 딱 한번 받는 기가 바로 생명의 원기이다. 천도선법 수련생들은 최고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생명의 원기를 받을 수 있으며, 천수를 받는 사람은 천수자를 통해 최고신의 생명의 원기를 받을 수 있다. 기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마음으로 주고 마음으로 받을 수 있다. 수련생은 최고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기가 전달될 수 있는 기통로가 생성되며, 천수를 받는 사람은 천수자와 최고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기가 전달될 수 있는 기통로가 생성된다. 기통로는 자신의 마음이 만드는 것이니 이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자만이 생명의 원기를 받아 쉽게 완치가 된다.


다음과 같은 자는 절대 낫지 않으니 찾아가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1. 신 앞에 고개를 숙이지 않으려 하는 오만한 자.
2. 쉽게 완치된다고 하는 이 말을 의심하는 자.
3. 신과 천수자(기를 주는 사람)를 의심하거나 감사함을 모르는 자.

4. 진실을 상술로 여기는 자.


어리석고 이기적이고 편협한 자들은 자신이 스스로 신을 거부하고 진실을 거부하여 신의 은총을 못받게 되는 것을 모른채 남탓을 하며, 신에게 버림받은 것으로 신에게까지 잘못을 돌리기도 한다. 시기가 되어 2023년부터 많은 자들이 죽어갈 때에 왜 진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알려주지 않았냐고 본인을 탓하지마라. 격암유록에서 그때 뒤늦게 진실을 알고 찾아오거나 돌아오는 자들은 모두 죽는다 했다.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려주는 본인과 같은 사람이 생명의 은인이니 마땅히 감사할 줄 알아야 하며, 말세의 시기에 어떻게든 인류를 살려주려고 비법을 내려주신 최고신께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신계에선 인간 개개인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으며 마음은 통하게 되어 있으니 굳이 말로 감사함을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이 알려주는 이 내용들은 아무나 알 수 없는 진실이니 진실로 알아볼 수 있는 자만이 살게 될 것이고 신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은 당연한 것이다. 크게 보면 신계의 계획된 시험이자 선별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