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유치하고 수준 낮고 어리석고 한심한 개돼지 인간들의 착각

금빛오오라 2017. 2. 24. 22:28

인간이면 다 소중한 줄 안다.
인간이면 다 같은 줄 안다.
다 같은 존재로 보는 게 분별 못하는 수준미달인 줄을 모른다.
인권과 평등에 세뇌되고 갇혀있는 줄 모른다.
인권과 평등이 악과 개돼지들의 방패막이란 걸 모른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질서를 무너뜨리고 악과 개돼지들을 합리화하는 수단이라는 걸 모른다.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줄 안다.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긴다.
자신을 존엄스런 존재라 착각한다.
자신이 세상에 이로운 존재라 착각한다.
자신이 얼마나 수준 낮고 유치한지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편협한지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멍청하고 한심한지 모른다.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면서 자신이 오만한지를 모른다.
자신이 개돼지인 줄을 모른다.

돈 밖에 모르고 인색한 자신을 정상으로 여긴다.
가치없는 것에 집착하면서 대단한 줄 착각한다.
가치없는 잣대로 상대를 보는 자신이 얼마나 낮은지 모른다.
똥된장 구분치 못해 악과 더러움에 관대한 자신을 너그럽다 착각한다.
선과 악, 높고 낮음, 옳고 그름, 진실과 거짓을 분별치 못하면서 오만함은 하늘을 찌른다.
유치하고 하찮은 가치 없는 선을 궁극으로 여긴다.
그것 또한 갇힘인 줄을 모른다.
참으로 낮고 좁고 한심하고 어리석고 멍청하면서도 멍청한 줄을 모른다.

자신을 완벽한 존재로 착각한다.
자신의 생각이 옳은 줄로만 안다.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자랑으로 여긴다.
지식으로 높아지는 줄 착각한다.
지식의 함정에 빠져있으면서 빠져있는 줄을 모른다.
코딱지를 알면서 전체를 아는 것으로 착각한다.
쓸모없는 학교교육에 세뇌된 주제에 개돼지임을 모른다.
남 모르는 걸 코딱지만큼 알고 있으면서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긴다.
시야도 좁고 갇혀있으면서 전체를 보는 줄 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알고 있는 줄 착각한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리석음을 자랑으로 내세우며 우긴다.
악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신을 악에 맞서고 있는 존재로 착각한다.
곧 자신이 악의 멸종대학살에 죽게 된다는 것도 모르면서 알고 있는 마냥 착각한다.
쉽게 풀어줘도 알아먹지 못하는 돌대가리 주제에 똑똑한 줄 안다.
진리에 발끈하는 자신의 문제를 모르고, 그것이 개돼지의 진리거부반응인 줄 모른다.
아무 것도 모르는 개돼지면서 개돼지인 줄 모르고, 개돼지 잣대로 판단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한다.

신이 뭔지도 모르면서 신을 말한다.
신의 노고를 모르면서 신을 말한다.
신과 같은 마음이 뭔지 모르면서 신심을 말한다.
신이 얼마나 높은지 신과 같은 마음이 뭔지 모르면서 신에게 가까이 있다고 착각한다.
신과 같은 마음이 없으면서 신과 같은 마음이라 착각한다.
받고자만 하면서 신과 같은 마음이라 착각한다.
신을 자신에게 베푸는 존재로 착각한다.
신에게 대가를 바란다.
신에게 뭘 맡겨놓은 마냥 받고자 함을 당연시 여긴다.
배은망덕하면서 은혜와 감사함을 알고 있다 착각한다.
그러한 게 신에 가까이 올 수 없는 자신의 한계란 걸 모른다.

신의 자리를 놀고 즐기고 군림하고 누리는 자리로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얼마나 유치하고 낮은 수준인지 얼마나 한심한 존재인지 모른다.
신과 같은 뜻과 마음과 행을 멀리하면서 신과 같은 지위와 능력은 갖고자 한다.

신이 모든 인간을 구원해줄 것이라 착각한다.
신이 최소 자신만은 구원해줄 것이라 착각한다.
스스로 알려 하지도 찾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신에게 구원받을 것이라 착각한다.
알려줘도 귀를 막고 내 뱉으면서 자신의 잘못과 죄를 모른다.
다른 이들을 깨어나지 못하게 방해하면서 자신의 죄를 모른다.
하늘의 명을 거역하고 사탄에 놀아나 세상을 망치고 있으면서 자신의 죄를 모른다.

악과 더러움을 쫓으면서 바르게 살고 있다 착각한다.
사탄놈에게 미혹되고 조종되면서 자신만은 옳다 착각한다.
악과 더러움을 쫓으면서 세상이 좋아지길 바란다.
자신이 악과 탐욕과 더러움을 쫓아 세상을 더럽히고 망쳤으면서 자신의 죄를 모른다.
자신이 악하고 더러운 짓을 합리화 정당화하고 남에게 선동 강요 세뇌 학습시키면서 자신의 죄를 모른다.
자신과 남을 속이면서 아무도 모를 거라 착각한다.
자신의 탐욕을 위해 남을 속이고 남의 것을 많이 가지려 뺐고 있으면서도 속이고 뺐는 것인 줄 모르고 죄인 줄 모른다.
자신을 위해 남에게 뺐고 남을 속이고 남을 공격하고 남을 누르는 걸 당연시 여기면서 악을 모른다.
자신이 어떻게든 상대에게서 더 많은 돈을 가져오고자 하면서도 탐욕인 줄 모른다.
타에게 베풀지 않고 주지 않으려 하는 인색함을 미덕으로 착각한다.
자신의 탐욕과 삿됨을 위해 남을 해치면서 해치는 것인 줄 모르고 죄인 줄 모른다.
삿된 욕심으로 행복해 하는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 개돼지인 줄 모른다.

가짜 신을 쫓으면서 신의 은총을 받길 바란다.
신의 명과 가르침을 거역하면서 구원받길 바란다.
악을 쫓고 악에 놀아나면서 신이 자신을 구원해줄 거라 착각한다.
자신이 세상을 더럽히고 망치고 있으면서 신이 자신을 구원해줄 거라 착각한다.
탐욕과 거짓과 이기심을 쫓으면서 신이 자신에게만은 복을 내려줄 것이라 착각한다.
탐욕부리고 집착하고 개같은 짓을 하면서 죄를 모른다.
삿됨을 신앞에 바라고 기도하면서 염치없는 부끄러움인 줄 모른다.
신을 자신의 탐욕을 채워주는 도구로 착각한다.
신으로부터 구원과 은총과 복록을 받지 못하는 게 자신의 문제 때문인 줄 모른다.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신이 해줄 거라 착각한다.
자신의 문제와 부족함을 신의 탓으로 돌린다.
자신의 잘못을 신의 잘못으로 돌린다.
문제가 자신에게 있는 줄을 모른다.
스스로 하려하지 않으며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신의 이끔은 자신의 잘남으로 여긴다.
신의 희생과 봉사를 당연시 여긴다.
자신을 위해 신을 사지로 내모는 걸 당연시 여긴다.

신을 미워하면서 복을 받길 바란다.
신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살길 바란다.
신의 말을 듣지 않고 바뀌지 않으면서 살길 바란다.
하늘은 복을 내려줄 생각도 살려줄 생각도 없는데 배내놔라 감내놔라 한다.
염치없는 뻔뻔함을 부끄러워 할 줄 모른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 무서운 줄 모른다.
자신이 바로 하늘의 심판의 대상인 줄 모른다.

하느님을 모르면서 안다 착각한다.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서 믿고 있다 착각한다.
맹신을 믿음으로 착각한다.
믿음이 믿음이 아닌 줄 모른다.
종교에 갇히는 걸 믿음이나 깨어남으로 착각한다.
맹목과 맹신과 오만과 아집이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것인 줄 모른다.
시험에 바로 걸릴 거면서 하느님을 믿고 있다 착각한다.
죽는 순간까지 신을 모독하고 원망하고 탓할 거면서 믿고 있다 착각한다.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뉘우칠 줄 모르고 고칠 줄 모르고 믿음이 아닌 줄 모른다.
신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구원받을 수 있을 거라 착각한다.
그러한 것들 또한 시험인 줄을 모른다.
이것이 자신에게 말하는 것인 줄 모른다.

인간이라 해서 존엄한 게 아니다. 인간은 잠재적으로 존엄함을 갖고 있는 존재이다. 신과 같은 마음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고, 신과 같은 마음을 찾아 신에 가까이 올라야만 존엄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자신의 실체이고 육은 영혼을 담는 껍데기이다. 인간은 자신에 의해 신과 같게 될 수도 있고 개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신과 많이 멀다. 거짓스럽고 이기적이고 더럽고 탐욕스럽고 인색하다. 자신을 위해 매사 어떻게든 남을 속이고 공격하고 뺐고 누르려 하며, 그것을 당연시 여긴다. 문제의식 조차 없고 문제인식 조차 하지 못한다. 인류가 사탄짐승화가 되어 있는 것이다.

현재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인류멸종대학살을 벌여오는 종말의 시기이다. 각자의 행위대로 하늘이 구원과 심판을 하는 시기이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신을 찾아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아 깨어나 신과 함께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