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허목 예언] 강원도 산불 후 대지진 대쓰나미가 곧 오니 동해쪽 주민들은 피난가라.

금빛오오라 2022. 3. 17. 18:34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4천년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하고 꾸며온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의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2022년 음력 4월부터 7년대환란 온다. 기상이변, 자연재해, 대전염병, 대지진, 대화산폭발, 화산겨울, 핵겨울, 대폭설, 대한파, 대폭우, 대홍수, 대폭염, 대가뭄, 대기아, 대흉년, 3차 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 핵발전소 붕괴, 방사능 오염, 대폭발, 대화재, 대쓰나미 등이 동시다발로 온다. 아래는 300여년전 미수 허목의 예언이다.

 

신묘한 비석, 척주동해비와 동해 바다에 대한 예언! │조선시대 허목 선생 예언, 한국의 미스터리

 

6:45
"지금의 작은 해일이나 수해는 나의 비석으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
"이곳 관동지방(강원도)에 대화재가 일어나면 그 다음에는 거대한 물난리가 닥쳐올 것이다."
"대화재가 일어나면 관동을 떠나서 다른 내륙으로 갈 것이며,"
"그나마도 안되면 두타산 꼭대기에 솥단지 하나 들고 피난을 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

허목이 예언한 관동지방 대화재는 최근 울진 삼척 동해 강릉 등에 일어난 대형산불을 가리키는 것이다.

 

울진·삼척 산불 213시간 만에 진화‥최장·최악 기록 (2022.03.14/뉴스투데이/MBC)

 

"관동지방 대화재 후, 큰 물난리가 닥쳐올 것이니 내륙지방으로 피난가라"고 한 것은 곧 대지진이나 대화산폭발로 대쓰나미가 온다는 것이다. 그 정도의 큰 규모의 쓰나미라면 후지산폭발일 수도 있다.

 

"두타산 꼭대기에 피난 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 건, 매우 큰 쓰나미가 온다는 것이고, "그나마 안되면 솥단지 하나 들고 가라"고 한 건 관동지방 대화재 후 머지 않아 대쓰나미가 오니 서둘러 피난가라는 뜻이다.

 

허목 선생이 대전쟁에 대한 언급없이 물난리를 대비해 내륙으로 피난가라 한 것도 2023년 3차 세계대전이 오기 전에 대쓰나미가 먼저 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동해쪽 주민들은 서둘러 내륙으로 피난가라.

 

20대 대선 직전 전국 19곳에서 동시다발로 불이 났다. 이건 방화다. 윤석열 사주에 화(火)가 관운에 해당되는데, 관운이 약해서 관운을 증폭시키기 위해 불을 낸 것으로 의심이 든다. 건진이나 천공이가 그렇게 지시했을 것이다. 윤석열이는 만행을 부릴 자이고 나라의 모든 부분을 망치고 망하게 할 자이다. 부동시 전쟁광 윤석열이가 대통령 자리를 꿰차니 나라에 망조가 들어 재난이 끊이질 않겠구나.

 

전국 10여 곳 동시다발 산불…"최근 10년 새 최대 피해" / SBS

 

[격암유록 말중운]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 - '백미(윤석열)가 난리를 일으켜 세 나라(북과 2남)가 세 솥다리 처럼 갈라져 대치하게 된다.'


白眉(백미) : 가짜 흰 눈썹 붙인 윤석열.
作亂(작란) : 난리(亂離, 전쟁 재해 소란 등)를 일으킴.
三國(삼국) : 북과 2남(윤석열세력과 반윤석열세력)
鼎峙(정치) : 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의 세 발처럼 서로 대립하는 모양새.

 

윤석열, '王'자 이어 이번엔 '흰 눈썹' 주술 파문

 

※ 2022.5.3.
격암유록을 더 살펴보다가 대쓰나미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대화산폭발을 발견했다. 兎蛇(토사)는 토끼해의 뱀월(계묘년 정사월)을 가리키는 표현이 분명하다. 내 말을 믿는 자들은 2023년 음력3-4월에 화산폭발과 대쓰나미와 전염병이 오니 미리 대비해라. 음력 8-9월에는 초대형핵전쟁으로 인류를 멸종시킬 정도의 지각변동과 수백 미터의 초대쓰나미가 온다는 걸 알고 있어라. 동해에서 40km 이내에 있는 자들은 고지대나 내륙의 높고 안전한 지대로 이사를 해라. 집과 땅은 똥값되니 집은 팔고 방은 임시로 거처할 곳을 월세로 잡아라. 경제붕괴, 대전염병, 대지진, 대한파, 대폭염, 대홍수, 대가뭄, 대흉년, 대기아, 방사능오염, 대전쟁, 살인강도 등에 대비를 해라.

 

[격암유록 은비가]
兎蛇噴火百祖十孫(토사분화백조십손) - '토끼해의 뱀월(2023년 음력 3월17일 ~ 음력 4월17일)에 분화(화산폭발)하여 백 조상중 열 후손이 산다.'(많이 죽는다는 뜻)
龍馬有事一祖十孫(용마유사일조십손) - '용의해의 말월(2024년 음력 5월)에 큰 일(하늘의 역사)로 한 조상에 열 후손이 산다.'(많이 산다는 뜻)

 

※ 2022.5.7.
윤석열이 사주에 화(火)가 관운에 해당되는데 사주에 관운이 없어 대선기간동안 관운을 증폭시키기 위해 방화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 포함시킴.

 

※ 2022.6.3.

이번 6.1 지방선거 직전에 또 울진과 밀양 등에서 대형산불이 났고, 선거 이틀 후인 오늘까지도 불타고 있다. 건진이와 천공이가 일러주고 김명신이 실행한 방화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