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은 우주가 생성되기 이전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시작한 천지창조의 원리를 81자의 한자에 담아 하계에 내려주신 하늘의 말씀이다. 81자이지만 속 내용은 아주 많은 것이다. 그 속내용을 모르고선 풀기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우리 천손민족의 뿌리인 하느님을 알고 우주의 기본이치와 질서를 알게 하는 기초교육 수준이지만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역사조작하고 정신을 말살시켜 난해하게 여겨지게 된 것이다.
한문은 원래 띄어쓰기란 게 없다. 그러니깐, 천부경 81자는 띄어쓰기 없이 다 붙어있는 글자라서 마디를 끊는 것에서부터 제각각이고, 각 글자에 대한 의미부여도 제각각이라 풀이가 완전 제각각인 것이다.
예언 해석과 천부경 해석은 상징성을 담은 글자를 풀어간다는 면에선 같으나 성격은 좀 다르다. 예언은 비밀스럽게 하고 숨겨놓아 천기를 알 수준과 자격이 되는 자 외엔 어떻게든 풀지 못하게 해놓은 것이라면, 천부경은 누구나 풀 수 있게 해놓은 것이다. 다만, 그것이 함축적이라 되체 뭘 의미하는지부터 몰라 풀지 못하는 것 뿐이다.
어느 누가 천부경을 언급하여 답하고자 풀어주게 되었는데, 원문을 살펴보자마자 삼위일체가 가장 큰 핵심임을 바로 알아챘으며, 더 정확히 하고 가장 맞는 단어를 선정하기까지 5일 걸렸다. 글자와 내용을 보아하니 예언해석과 마찬가지로 천부경을 나만큼 온전히 풀 수 있는 자는 없으며, 이 풀이가 맞다는 걸 알아볼 수 있는 것도 이미 나를 찾아온 자들 외엔 없을 것이다.
천부경은 가로세로 9자씩 총 81자로 가로세로 비율이 같고, 앞뒤 문맥이 끊어지지 않고 연관성이 있게 이어져 있고, 글자 하나하나에 함축적으로 뜻을 담으면서도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고, 처음과 끝이 하나로 통하는 등 순서와 배치가 참으로 절묘하다. 하느님 외엔 이 중요한 내용들을 이렇게 절묘하면서 완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하느님이 내려주신 하늘의 말씀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새겨듣도록 해라.
[천부경]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 '하나에서 시작하였으나 시작이 없는 하나이다.'
하나라는 것은 천존님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하나는 시작조차 없는 하나이다. "천존님은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홀로 높이 존재하셨고, 무(無)는 시작이 없는 것이다."라고 내가 말해왔던 것과 같은 것이다. ('無(무)가 천존님이고, 유(有)가 옥황상제 하느님이며, 이 두 분은 음양으로 하나이다.')
析三極無盡本(석삼극무진본) - '삼극으로 갈라졌으나 본질은 다함이 없다.'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시작하여, 천지인 셋(삼극=삼태극)으로 갈라지나 각각의 본질은 계속 본래의 성질(천존님)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天一一地一二人一三(천일일지일이인일삼) - '하늘이 하나에 1이고, 땅이 하나에 2이고, 인간이 하나에 3이다.'
하늘(하느님)이 하나(천존님)에서 첫번째로 생겼고, 땅(우주)이 하나에서 두번째로 생겼고, 인간이 하나에서 세번째로 생겼다는 뜻이다. 하나에서부터 나온 순서를 말하는 것이다. 빅뱅은 없었다. 아무 것도 없는 무(無 =천존님)에서 한 작은 기운이라는 뜻의 일기(一氣 =하느님)가 나왔는데, 이때는 땅과 만물을 창조하기 전으로서 고요함 뿐이었다.
一積十鉅無匱化三(일적십거무궤화삼) - '하나에서 시작한 게 쌓여 10으로 크게 된 것이며, 3으로 화하니 모자람이 없다.
그렇게 하나(천존님께서 하느님을 창조하신 것)에서 시작하여 쌓여 10(완성과 완전함을 의미)을 이루었으며, 천지인 삼위일체가 모자람이 없는 완성이라는 뜻이다.
天二三地二三人二三(천이삼지이삼인이삼) - '하늘이 둘로 3이고, 땅이 둘로 3이고, 인간이 둘로 3이다.
여기서 이(二)는 음과 양을 말한 것이다. 그러니깐, '하늘도 음양(천존님과 하느님), 땅도 음양(음양으로 만물을 창조), 인간도 음양(남녀)인 삼위일체이다.' 라는 뜻이다. 삼위일체인 천지인을 각각 음양의 이치로 만들어 구성해놨다는 뜻이다.
大三合六生七八九(대삼합육생칠팔구) - '큰 3이 합하여 6이 되었고 789가 생겨났다.'
큰 3이라는 표현은 각기 음양인 천지인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3이라 하지 않고 큰 3이라 한 것이다. 그러니깐, 각기 음양으로 구성된 천지인의 합이 6(천 음양, 지 음양, 인 음양)이란 것이고, 그것에 이어 789도 생겨났다는 뜻이다.
運三四成環五七(운삼사성환오칠) - '34의 운이 고리를 이루어 57이 되었다.'
5와 7은 음양오행을 가리키는 것이다. 음양오행이 생겨난 원리(34의 운이 고리를 이루어 생겨났음)를 말하는 것이다. 음양오행은 상생상극 기운의 조화로 우주 모든 행성과 생명과 만물을 창조 성장 유지 소멸케하는 근본이치이다.
一妙衍萬往萬來(일묘연만왕만래) - '하나에서 묘하게 퍼져 만 가지로 가고 만 가지로 오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하나는 천존님과 하느님을 하나로 동시에 가리키는 것이다. 일기(一氣)는 우주최초의 한 작은 기운으로서 우주는 일기로부터 시작해 만물이 생겨나고 확장된 것이다. 일기가 북두칠성 하느님이라 했다. 일기가 우주의 중심에서 분화해 북두칠성이 되었으며, 북두칠성에서 만물을 창조하는 우주에너지가 나오며, 북두칠성이 음양오행 상생상극 기운과 원리로 전우주를 조화롭게 다스린다.
用變不動本本心(용변부동본본심) - '쓰임은 변하지만 본래 본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쓰임은 때와 상황에 맞게 변하지만(바뀌지만) 하늘의 본마음은 본래 그대로이지 흔들리거나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本太陽昻明(본태양앙명) - '본래 태양은 밝게 타오르는 것이다.'
(본래 본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본래부터 밝은 태양이 영원히 줄어들지 않고 밝게 타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뜻이다. 태양은 하느님의 마음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人中天地一(인중천지일) - '인간이 하늘과 땅의 가운데에 와 하나가 되었다.'
이것은 음양(천지) 태극에서 하나가 덧붙어 삼태극이 되는 생성원리를 설명한 것이다. 덧붙은 하나가 인간이란 것이고, 인간은 천과 지의 가운데에 놓여있다는 것이고, 천지인은 모두 하나라는 것이다.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 - '하나로 끝맺으나 끝이 없는 하나이다.'
천지인은 삼위일체 하나로 끝맺으나 끝이 없는 하나이다.(셋이 아닌 하나의 개념)
아무 것도 없는 무(천존님)에서 시작(처음없는 시작)하여 하느님을 낳았고, 하늘(천존님과 하느님)이 땅과 만물을 함께 창조하였고, 인간을 창조하면서 마침내 삼위일체를 이루었으며, 모두 하나이니 끝(멸망)이 없는 하나라는 뜻이다.
천부경의 처음과 끝을 연결해 요약해보면, '하나에서 시작한 삼위일체 하나'를 강조한 것임을 알 수 있다.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 '하나에서 시작하였으나 시작이 없는 하나이다.'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 - '하나로 끝맺으나 끝이 없는 하나이다.'
--------------------------------
지금부터는 천부경을 옳게 풀 수 있는 근거와 그리고 궁금해할만한 관련내용 몇 가지를 상세히 설명해줄 것이다.
Q. 다들 하느님을 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왜 두 분이라고 하는 것인가?
하느님은 두 분이다. 다만, 내가 천존님은 천존이라는 호칭이 따로 있으니 천존님으로 부르는 것이고, 하느님은 현재로선 따로 호칭이 없으니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이다. 천존님께서 자신을 말씀하시길 "앞으로는 오로지 천존이라고만 불리어질 것이며 그 날은 임박해 있느니라." 하셨다. 천존님과 하느님 이 두 분이 '하늘', '하느님' '하나님' '천주' '옥황상제' 등으로 불리어왔다.
천존님은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홀로 높이 계셨던 분이고, 하느님은 그 무(無)에서부터 나온(천존님이 창조하신) 유(有)이다. 무(無)가 천존님이고, 유(有)가 하느님이다. 천존님이 무(無)에 속하는 개념이 아니라 무(無) 자체가 천존님이라는 것이고, 하느님이 유(有)에 속하는 개념이 아니라 유(有) 자체가 하느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이 두 분은 뽑기나 우연히 만들어진 게 아니라 무와 유의 고유의 1인이다. 인간이 태어나는 것에 비유하면 100번 태어나도 똑 같은 존재로만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가 없는 절대적인 존재이시다.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홀로 높으신 분이 천존님이고, 세상(有의 개념)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 하느님이다. 땅(有) 위에 홀로 높으신 분이 천존님이고, 땅(有)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 하느님이다. 삼라만상 만물은 유(有)에 의해 창조된 것이니 유(有)에 속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것이다.
무(無)이신 천존님께서 하늘도 땅도 인간도 음양 둘로 구성시킨 것으로서 하늘도 예외가 아닌 것이다. 음양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천존님은 기초를 정하시고 끝도 없는 우주역사 만대를 정하시고 바탕을 마련하시는 역할의 분이며, 하느님은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다. 그러니깐, 태초에 끝도 없는 우주만대를 정하신 천존님께서 그러한 자신의 뜻을 능히 펼쳐갈(양의 역할을 할) 자신과 같은 존재를 낳으신 것이다.
[노자 도덕경]
無名天地之始(무명천지지시) - '무(천존님)는 천지의 시작이고,'
有名萬物之母(유명만물지모) - '유(하느님)는 만물의 어머니이다.'
이 두 분 모두 하느님 하나님 옥황상제 천주 등으로 불리어왔다. 두 분 모두 음양이 없는 무(無)의 존재이시나 천존님이 오리지날 무이시고, 하느님은 유에서의 무이시다. 우리가 보통 삼신할머니라고 불러온 분은 하느님이다. 두 분은 음양으로 하나이시다.
천존님 - 無, 여호와 하나님(엔릴). 기초와 만대를 정하시고 바탕마련하심. 하느님을 보필하시는 음의 역할. 노자 공자 석가 예수의 조부모.
하느님 - 有, 엘(엘로힘) 하나님(엔키).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심. 세상을 다스리시는 양의 역할. 노자 공자 석가 예수의 아버지.
아멘(Amen)이라는 것도 하나님(A man)이 두 분이니 man의 복수형인 men을 써서 Amen이라 하는 것이다. A는 하나나 가장 높은 존재를 상징하는 것인데, 하나님이란 뜻은 두 하느님이 하나라는 뜻이다.
[천존의 말씀]
"허나 내가(천존) 인간을 어여삐 여겨 동물 중에서도 오직 그들(인간들)만이 서서 걷도록 하였으니 이는 내가 그를(아담) 만들 때 다른 생명체와 달리 오묘하게 만들어 준 전두엽을 빛 보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천존님)이 이르시되, 우리(천존님+하느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천존님+하느님)의 모양대로 우리(천존님+하느님)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사람)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천존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천존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시작과 기초와 바탕마련은 천존님이 하시고, 인간과 만물을 낳고 다스리는 것은 하느님이 하신다.
아래는 하느님이 하신 말씀으로서 하나님은 천존님과 하느님 두 분이라는 것과 천존님께서 하느님을 창조하신 시점과 두 분이 해오신 일들과 순서와 역할까지 다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괄호 부분은 내가 이해를 돕기 위해 넣은 것이다.
[잠언 8장 15절-36절]
15. 나로(하느님)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맡아 다스림)하며 방백(관리)들이 공의(공평한 도리)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왕을 보좌하는 고위 관리)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리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리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22. 여호와(천존님)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하느님)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우주창조 훨씬 이전에 이미 천존님께서 하느님을 세우심)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하느님)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하느님)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천존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천존님께서 땅의 기초를 닦으시기 전에 하느님이 났음)
27. 그가(천존님)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하느님) 거기 있었고,
28. 그가(천존님)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하느님) 그(천존님)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천존님께서 기초를 정하시고 하느님이 삼라만상을 창조하심)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천존님)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인간의 자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32. 아들들아(단군 노자 공자 석가 예수 등) 이제 내게(하느님 아버지)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하느님)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문 기둥)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하느님)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천존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죽어 망함)을 사랑하느니라.
[요한계시록 1장 6절-8절]
6. 하나님(하느님)과 그(하느님)의 아버지(천존님)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하느님)께 즉 그분(하느님)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보라, 그분(하느님)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심판받음)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8. 나는(하느님) 알파(처음)와 오메가(마지막)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말세인 현 시기에 인간으로 강림) 주 곧 전능자(전능하신 하느님)가 말하노라.
[요한복음 1장 1절-10절]
1. 처음에 말씀(하느님)이 계셨고 말씀(하느님)이 하나님(천존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하느님)이셨더라.
2. 바로 그분(하느님)께서 처음에 하나님(천존님)과 함께 계셨고
3. 모든 것이 그분(하느님)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하느님)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하느님이 만물을 창조)
4. 그분(하느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5. 그 빛(하느님)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7. 바로 그(요한)가 증언하러 왔으니 이것은 그 빛(하느님)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 사람이 자기(요한)를 통해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요한)는 그 빛(하느님)이 아니요 그 빛(하느님)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요한)더라.
9. 그 빛(하느님)은 참 빛(진짜 빛 =태초의 빛 =만물과 생명을 창조하는 생명의 원기)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10. 그분(하느님)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하느님)에 의해 만들어졌으되(만물창조)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격암유록 성산심로]
天下列光見而夜到千艘(천하열광견이야도천소) - '천하가 빛(하느님)을 보기 위해 줄을 서며 밤중에 천 척의 배를 타고 도착한다.'
Q. 그럼, 일루미나티 심볼 중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트리퀘트라, 플뢰르 드 리스 등은 무엇이냐.
이 상징물들은 원래 진리의 삼위일체를 가리키는 것이다. 천존님이 첫째 진리이고, 하느님이 둘째 진리이고, 예수 등 그 아들들이 세째 진리로서 이 셋은 하나이다.
렙틸리언 사탄 짐승놈들이 하느님의 흔적과 천손민족의 흔적을 지워왔고, 그 연결고리를 끊어왔으며, 루시퍼가 하나님 행세를 해왔고 렙틸리언 짐승놈들이 신행세를 해온 것이며, 그놈들이 사용하는 심볼 대부분이 하느님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우리 것을 훔쳐간 것이며 자신들의 상징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 라고 내가 반복해왔다.
일루미나티 13가문이 렙틸리언 파충류 혈통 13개 가문이라 했다. 이 렙틸리언놈들(그레이 포함)은 외계에서 4천년전 지구로 왔고, 이놈들이 하느님과 신들이 고대문명을 세워주고 떠난 이집트에서 신행세를 했다 했다.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투탄카멘(투탕카멘) 이집트 왕조라 했다.
Q. 그럼, 하늘의 말씀인 천부경을 우리에게 내려주신 것은 무엇이냐.
우리 한민족은 하느님과 천신들의 아들딸들이다. 그래서 천손민족이라 하는 것이다. 지구는 우주에서 티끌에 불과하나 가장 오래된 행성이고 가장 중심이 되는 행성이다. 우리가 지구전체는 물론 전우주를 다스리는 민족이다. 우주역사는 우리 한민족에 의해 이뤄진다.('한민족 한국인은 신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천손민족이다.')
※ 2021.5.13
요한복음 1장 1절-10절 추가함.
다들 하느님(엘 하나님)을 천존님(야훼 하나님)이나 예수로 잘못 알고들 있어 하느님을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을 추가로 넣은 것이다.
※ 2021.8.30
요한계시록 1장 6절-8절 추가함.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라는 분은 하느님과 천존님 두 분이시며 부자관계임을 증명하는 또 다른 이 내용을 추가함.
'나의 개똥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암유록 주초두우와 요한계시록 네 짐승과 이재명 대통령 (3) | 2023.01.10 |
---|---|
[허목 예언] 강원도 산불 후 대지진 대쓰나미가 곧 오니 동해쪽 주민들은 피난가라. (0) | 2022.03.17 |
수냉 수랭, 공냉 공랭 무엇이 맞는가? (0) | 2019.11.20 |
송하비결 예언 해석 (4) | 2017.10.10 |
유치하고 수준 낮고 어리석고 한심한 개돼지 인간들의 착각 (0) | 2017.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