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트럼프 총격사건은 어설픈 자작극이다.

금빛오오라 2024. 8. 1. 16:59

2024년 7월14일(현지시각 7월13일) 트럼프 유세 중 저격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분위기는 급변하여 트럼프의 압도적인 우세로 바뀌었다.
일루미나티 사탄의 종 트럼프의 자작극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참으로 엉성하고 어설픈 자작극이나, 트럼프에 속고 갇힌 개돼지들은 속을 것이고 트럼프에 의해 죽게 될 것이다.

시민들이 긴 저격총을 들고 지붕위로 올라가는 자를 트럼프 경호팀에게 알렸으나 경호팀이 막지 않고 올라가게 내버려뒀다는 점.
시민들은 웅성거리는데 불과 120m 앞에 훤희 보이는 낮은 건물 지붕위에 있는 범인을 트럼프 경호팀이 끝까지 모른채 한 점.
범인이 총쏘기 전에 저격팀이 이미 범인의 존재와 위치를 파악해 겨누고 있었던 점. 쏘지 않고 범인이 쏘기를 기다렸다는 점.
범인이 저격총으로 120m 밖에 안되는 거리에서도 트럼프 머리를 맞추지 못했다는 점.(저격총의 근거리 명중률은 매우 높으며, 고개를 돌려도 조준점은 머리 한가운데로서 바뀌지 않음. 고개를 돌린다 해서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총탄이나 파편이 없다는 점.
트럼프 귀에 상처가 없다는 점.
트럼프 측에서 의료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고 있다는 점 등이다.
 

총알 아닌 파편? '거즈 뗀' 트럼프 피격 논란 / SBS, 2024.7.27.

 
총상으로 귀에서 피가 날 정도면 귀가 다 날라갔어야 하는데, 트럼프 귀는 멀쩡하다.
또, 귀는 일반적인 피부와는 달라서 상처가 나면 잘 붙질 않고 원형복구가 불가능하여 흉터가 그대로 남는데 흔적 조차 없다.

그럼, 저격범의 총에 맞아 죽은 청중 1명과 중상자 2명은 무엇이냐.
실제 저격으로 보이게끔 애꿎은 시민을 쏜 것이다.
그러니깐, 트럼프도 경호팀도 범인도 한팀으로서 다 짜고 한 것이다.
트럼프가 고개를 돌린 게 사전에 짜맞춘 저격 타이밍 신호였을 것이다.
 
그럼, 경호팀이 범인을 죽인 것은 무엇이냐.
죽은 척 연기하라고 해놓고 실제로 죽였을 것이다.
역할을 성공하면 엄청난 돈을 줄 것이다 라는 말에 혹해 속아넘어갔을 것이다.
 
그럼, 저격범이 은폐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노출시킨 이유가 무엇이냐.
저격범의 실체를 확실히 보여야 개돼지 대중들이 저격사건으로 더 잘 믿을 것이므로.
 
그럼, 트럼프 성조기 사진은 무엇이냐.
애초에 승리자로 극적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준비했던 사진이다. 짜고 친 티가 너무 난다.

그럼, 사진작가가 트럼프 얼굴 가까이에 날아온 총알을 찍은 사진은 무엇이냐.
일반적이지 않은 초고속카메라로 찰나의 타이밍에 정확히 맞추지 못하면 찍을 수 없는 것으로서 그래픽 조작한 것이다.

[송하비결]
巨羊首魁(거양수괴) - '미국 수괴(악의 우두머리 트럼프)가'
將亡橫厄(장망횡액) - '장차(2025년) 횡액을 당해 망한다(죽는다).'
遠窺射矢(원규사시) - '멀리서 엿보다 화살(총)을 쏴서'
去悖巨王(거패거왕) - '패악스러운 큰 왕(트럼프)을 제거한다.'
 
 
※ 이 포스트(2024.8.1)와 함께 봐야 하는 포스트
'영국 칠볼튼 밀밭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의 진실' (2016.1.21)
'트럼프는 마지막 때에 세울 일루미나티 예수회 사탄의 종이다.' (2023.8.28)
 
※ 2024.9.17.
9월 15일 오후 1시31분께(현지시각) 트럼프 사유지 골프장 내에서 트럼프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도 트럼프가 해리스와 TV토론 후 여론이 불리해지니 전세를 엎으려고 자작극을 벌인 것이 분명하다.

일반인이 트럼프의 일정을 알 순 없다. 범인은 트럼프의 일정과 동선까지 알고 있었으며, 다음 홀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경호팀이 해당 차량을 검문하지 않고 트럼프 사유지 골프장 안에 들여보낸 점.
의심스런 SUV가 12시간 동안 골프장내 길에 세워져있었음에도 경호팀이 살펴보지 않은 점.
범인이 정밀한 저격총을 사용하지 않고 구형 SKS 소총을 사용한 점.
범인이 고프로와 가방을 자신이 매복한 장소 철조망에 걸어놓는 등 자신의 존재와 위치를 드러낸 점 등을 보면 자작극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