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고승덕의 폭로와 박근혜의 꼼수의 실체

금빛오오라 2012. 1. 11. 10:22

고승덕~

실세가 쥐시끼에서 근혜년한테 넘어가는 순간 2008년의 일을 숨겨오다가 이제서야 말함. 고승덕이의 쇄신으로 빙자한 친박계열에 눈도장 받기 위한 살아남기.
친박은 쇄신으로도 보이게끔 하고 친이계열 쫓아낼 수 있는 일타쌍피 노림수.

쥐시끼와 친이계열을 밟을수록 자신들은 더 깨끗해보인다 여기고 있음. 그러니 패가 완전히 나눠지는 것은 뻔한 것.

비대위라는 것도 마찬가지. 근혜의 뜻을 도와주는 하인으로 앉혀 놓은 것일 뿐. 쇄신의 흉내라도 내려면 그동안 사건들에 대해 양심바른 검사로 구성하여 특검받고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고 처벌받아야 하나 낮은 스킬의 어린애를 비대위 자리에 앉힌 것은 근혜년의 유치한 꼼수. 어차피 쇄신할 수 있을 당이 아님. 그동안 친이 친박 같이 똘똘 뭉쳐 더럽게 해쳐먹으며 나라 망쳐놓고는 이제와서 친이에 떠넘기기.

 

근혜년 회피스킬 만땅. 눈치스킬 만땅. 독재자의 딸년이 지금까지 이 스킬에만 올인하며 버텨옴.

자신들에게 날아오는 백성들의 화살을 피하고 친이계열에 과녁 그려놓고 몰아주기.

근혜는 친이계열을 잘 몰아낼수록 쇄신이 성공했다 여길 것이며 재창당 할 것임. 근혜년의 목적은 친이를 몰아내고 장악하는 것.

쇄신은 흉내만 내지 정확한 심판과 처벌까지는 가지 않을 것은 뻔한 것. 근혜년은 지금 이것을 매우 두려워 하고 있음. 왜냐하면, 그것이 많이 드러난다면 자신들에게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돌아올 것은 당연하고 정치판에서 영원히 물러나야하니 이것을 염려하여 흉내만 내고 있음. 그러니 쇄신을 빙자한 연극일 뿐. 근혜년과 친박들이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돼? 똑 같은 넘들이..

쇄신으로 보이게끔하는 연기를 위해 참 적당한 건수 잡았음. 한나라당 답지않게 필요이상으로 스스로 부풀려 한나라당이 저지른 수많은 악독한 짓들을 숨기며 덮기위한 꼼수.

 

친이든 친박이든 재창당으로 둔갑하여 권력을 잡고 백성위에 군림하고 싶어함.

그러나 근혜 관점의 재창당은 쇄신을 명목으로 한 친이잡기가 우선.

백성의 비난을 친이계열에 몰아넣는게 성공했다고 판단되는 때와 총선 전 틀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확보한 때가 재창당 시점이 될 것임.

그러니, 박근혜는 지금 매우 급하게 되었음. 친이계열을 빨리 몰아낼수록 총선의 틀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

 

선거 전에는 굽신굽신~ 끝나면 탐욕을 챙기고 백성을 핍박하며 실체를 드러내는 매국노의 핏줄들.. 한나라당.

과연 근혜년과 근혜년에 붙어 빌어먹으려하는 친박계열의 꼼수에 넘어 갈 백성이 얼마나 될까? 이런 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없지.

결국 재창당을 하게 되나 갱상도 지역당으로 전락할 것임. 본인은 경상도 사람임.;;

 

이 글은 미권스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