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신이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 이유

금빛오오라 2014. 9. 5. 20:44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신을 모르게 하기 위해 흔적을 지우고 숨겨왔고, 신과 단절시켜왔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신으로 둔갑시켜 신행세를 해왔고 종교로 세뇌시켜왔다. 무지한 인간들 스스로 신을 알지 못하여 신에 대한 관점이 더 왜곡되어 왔다. 인간이 삶의 목적이나 수양하는 목적이 바로 신과 같은 마음을 찾아 신에 가까이 오르기 위함이니 신(하느님과 최고신 천존)을 찾지 못하고 신을 알지 못하는 자는 잘못 살아왔다는 것이고 수양을 잘못했다는 것이고 아무 가치없는 인생을 살아왔다는 것이 된다. 만약 이것이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하는 자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것이니 방향을 잘 잡기 바란다.

 

신과 같은 마음을 스스로 찾은 자는 그 마음이 신의 마음이고 그 뜻이 신의 뜻이니 자연적으로 신이란 존재를 알게 되어 있고, 신의 마음과 뜻을 알게 되어 있다. 신의 존재이유와 인간의 존재이유, 인생의 목적, 신과 인간의 관계도 알게 되어 있다.

 

그 자신이 신과 같은 마음의 정도에 이르지 못하면 신을 알 수 없고, 신의 뜻과 마음을 알 수 없고, 신의 존재이유를 알 수 없고, 우주의 존재이유를 알 수 없고, 우주자연의 질서와 이치를 알 수 없다. 세상 모든 이들이 신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신을 알고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종교적 세뇌이다. 자신에게서 신과 같은 마음을 찾아 신을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극소수의 인간만 가능하다. 극소수만 신에 가까이 올 수 있고 신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고신 천존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존재로 일기(一氣) 하느님(天子)을 낳았고, 천존님과 하느님이 함께 삼라만상과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자신들과 같은 형상에 자신들과 같은 마음을 인간에게 심어 자신들과 통할 수 있게 하였다. 세월이 흐르고 인간의 수가 늘어나면서 서로 자신의 것을 챙기려 하여 욕심과 이기심이 생겨나게 되었고, 천존님과 하느님이 심어주신 마음을 인간들이 잃게 되어 신이 내려주신 능력도 사라지게 되었고 영생과 복록 등 누려왔던 것들도 잃게 되었다. 인간 스스로 신과 멀어진 것이다. 이러하여 신은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인간들을 도울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인간은 천존님과 하느님의 분령체이다.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고도 하는 것이며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각각 완전한 독립적 존재로서 개별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미 스스로 그러할 수 있는 능력이 심어져 있다는 것이고 동시에 책임의 주체라는 것이다.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신은 부모와 같이 인간들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바라지 한다. 다만, 신은 인간이 해야 할 영역에 관여하지 않는다. 이것은 천계에서 내려진 명령이다. 그러한 이유는 인간의 자생력을 떨어뜨리는 것이기도 하고 공정치 못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 스스로 이루어야만 그 가치를 온전히 인식할 수 있고 세상을 바로 세우고 지켜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인간들의 풍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한 지극한 배려이다.

 

만약 신이 인간들에게 귀신들처럼 일일이 관여하면 인간들이 성장할 수 없고 세상에 무질서와 혼란이 오게 되어 있다. 또한 공정치 못한 게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치다고 했을 때, 신은 인간들 스스로 찾고 고뇌하고 시행착오를 겪어 답이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지 그러한 과정을 없애면서 답을 알려주진 않는다는 것이다. 낮은 혼령이나 귀신일수록 그러한 짓을 하여 현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것이다. 진정 인간들에게 이로운 행위가 무엇인지 모르는 낮은 혼령들이니 하는 짓이 다 그 모양인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욕심은 커 높은 자리를 누리는 자리로 여기게 되어 있으나, 그것은 큰 착각이다. 높은 자리일수록 배려하고 베풀고 희생해야 하는 피곤하고 고단한 힘겨운 자리인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특권을 누리고 남용하려 들게 되어 있으나, 높은 자일수록 공정하게 되어 있다. 천계에선 어떠한 인간을 반드시 살려야 할 경우에도 반드시 그만한 대가의 고통이나 충격을 주어 액댐으로 살리지 불공정하게 살리는 법이 없다. 알고 보면 가장 낮고 가장 불쌍한 존재가 가장 높은 존재이신 천존님과 하느님이다. 그러하시니 가장 높은 존재인 것이다. 낮은 자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왜 그러는 건지 알 수 없게 되어 있다.

 

주입식교육과 같은 억지적인 이끔으로는 깊이가 만들어지지 않으며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을 신들은 잘 알고 있다. '인간들 스스로 이루거라' 하여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이란 단어의 뜻이기도 한 것이다. 신은 인간이 스스로 해야 할 부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인간들 스스로 그러할 수 있도록 바탕과 환경을 만들어줄 뿐이다. 신은 인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이끌어준다. 성장할 수 있게 고난과 시련과 고통과 아픔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준다.

 

신계에선 스스로 신과 같은 마음을 찾는 인간들을 반드시 이끌어주며, 스스로 이룰 수 있게 부족하지 않은 능력을 내려준다. 이것이 우주가 영원히 유지 진보할 수 있는 비결이다.

 

악한 자들이 사기 강도 강간 살인을 저질러도 신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등의 악의 무리들이 인류를 학살해도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현세의 인류 스스로 성장하여 인류 스스로 깨어나 인류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고 인류 스스로 이루어 가치를 알게 하여 누릴 수 있게끔 하기 위함인 것이다. 신은 그러할 수 있게 이끌어주지 인간들이 해야 할 몫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을 망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들이 스스로 하고자 하는 것에 관여하지 않는다. 신계에선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으니 지극히 공정한 것이고, 인간 개개인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각자의 행위에 따라 신의 심판이나 복록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학문의 목적을 진리탐구라고 한다. 진리가 곧 하느님이다. 도(道)가 곧 하느님이다. 원래 지식, 학문, 역사, 종교, 철학 등 모든 것이 신을 알기 위한 것이고 신에 가까이 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면 믿겠는가.

 

깨우침은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아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적으로 크게 일어나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지, 명상이니 참선이니 하거나 공자왈 맹자왈 하는 게 아니다. 지식의 정도나, 배움의 정도나, 학벌 등은 깨어남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한 도구이나 인간들은 그것을 궁극으로 보고 쫓고 있으면 그것에 갇혀 있다. 달을 보라 했는데 손가락을 보고 있는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높아지는 줄, 높은 줄 착각한다. 그러해오다 보니 인간들이 신을 아예 모르거나 부정하거나 의심하게 된 것이다.

 

신이 인간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며 존재를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인간을 벌하거나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다. '인생은 심판대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신은 인간계를 심판하기 위해 만든 건 아닌 것이다. 신은 인간을 벌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을 이끌어주고 돕고 이롭게 하는 존재이다. 인간을 벌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다. 인간을 벌할 수도 있는 존재이다. 신은 인간들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복을 내려주려 하나, 인간들 스스로 악과 낮음을 쫓아 세상을 망치고 있으니 벌을 내리는 것이다.

 

만약 신이 신의 존재를 드러내면서 지금 바로 악의 무리들을 잡아죽인다면 무지나무랭이들이 악을 알겠는가 깨어날 수 있겠는가 신의 마음을 찾으려 노력을 하겠는가 생명의 소중함을 알겠는가 깨어날 수 있겠는가.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들 스스로 수준에 오르지 못하는 세상은 바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천존님과 하느님의 뜻에 의해 모든 신들이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 것은 인류 스스로 깨어나 세상을 바로 세우고 만들고 누릴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속깊은 배려인 것이다.

 

인간이 신과 멀어져 신이 존재를 드러내지 않게 되었고, 인간들 스스로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돕는 것이고, 존재를 드러내지 않다보니 어리석은 자들이 신을 부정하고 자연의 질서를 무시하여 자신을 속이고 상대를 해치는 등 악이 더 자라게 되는 것이고, 선과 악으로 구별지게 되는 것이고, 선별과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이다.

 

지구는 시작과 멸망을 수도없이 반복해왔다. 인간들이 망치면 신들이 심판하고 선별하는 등의 정리를 하니 그러한 것이다. 우주역사라는 것은 인간들이 망치면, 신은 심판하고 정리하고 기초를 세우는 일을 수도없이 반복해온 것이다. 인신시대라는 것은 인간과 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준높은 이상세계이다.

 

천존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 보면,
"네 조상(오래전 인간)들에게 적과 싸울 날카로운 이빨이 있었더냐, 억센 발톱이 있었더냐, 아니면 창공을 날 수 있는 날개가 있었더냐. 허나 내가 인간을 어여삐 여겨 동물 중에서도 오직 그들만이 서서(直立)걷도록 하였으니 이는 내가 그를 만들 때 다른 생명체와 달리 오묘하게 만들어 준 전두엽을 빛 보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인간에겐 신과 같은 마음과 능력이 원래는 다 있었다는 것이다. 신에 가까이 오른 자는 전두엽이 빛을 내게 되어 있다. 이 빛은 보통 인간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아름답고도 두려운 빛이다. 인간은 이빨이 없어도 우주 어떤 생명체보다 강하며, 날개가 없어도 하늘을 맨몸으로 마음껏 날 수 있고, 물 위를 걸을 수 있고, 물 속에서 숨 쉴 수 있고, 우주 반대편에 가지 않아도 그곳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신과 같은 마음에 가까워져야만 전두엽이 빛을 낼 수 있고 신으로부터 신의 능력들을 내려받을 수 있다.

 

현재는 수도없이 반복해온 한 주기의 마지막 종말의 시기이다. 현재 진짜 신을 찾지 못하여 깨어나지 못하는 자들은 다 죽는다. 종말의 시기에는 신계에서 세 세상을 세우기 위해 인간계, 영계, 자연계를 정화하며 소수 신과 같은 마음에 가까운 자들을 선별하여 구원한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게 아니다. 자신 스스로 현세 인류 스스로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단절시켜놓은 신을 찾아야 하고, 그들의 종교적 세뇌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 스스로 이루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매번 신이 내려와 인간들을 이끌어주었고, 심판과 선별을 해왔다. 현 주기도 마찬가지다. 신뢰성있는 모든 예언서에서 다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니 이 중요한 말세의 시기에 악을 심판하고 인류를 구한다는 존재는 반드시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모든 예언서에서 말하고 있다. 현 종말의 시기는 깨어나 진짜 신을 찾아야만 살 수 있는 때이다. 신을 찾지 못하는 자들은 다 죽는다. 자신이 신의 마음에 가깝다면 반드시 진짜 신을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신이 찾을 수 있게 이끌어준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고 오차도 없다.

 

지금은 홀로 수양해야 하는 일반적인 시기가 아니다. 신을 찾아야 한다. 진짜 신을 찾아야 한다. 현 시기에서 진짜 신을 찾지 않는 자들은 악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앞으로 곧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해결법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진짜 신을 찾아야 한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거 예언을 남긴 선각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고, 그런 예언들을 무시하는 현재의 개돼지 대중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현세상 인간들에게 의지하지 마라. 그들은 대중들을 속이고 부려먹는 악한 자들이다. 그들에게 답을 찾으려 하거나 의지하려는 자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틀과 속임수에 갇혀 놀아나는 자이다. 신에게 의지함은 바른 것이나, 자신 스스로 해야함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신(천존님과 하느님)을 알아야 함은 그분들이 궁극의 목표이자 기준이자 부모이자 우주 그 자체이고 세상의 주인이시니, 신을 찾고 따르고 섬기는고 의지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로서 당연한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천존님+하느님)을 궁극의 존재로 섬기며 답을 찾고자 해야 한다는 것이지 아이들처럼 부모에게 의지하라는 뜻이 아니다.

 

신은 참으로 가까이에 있다. 진짜 신을 찾아야 한다.

 

※ 2021.4.18 전체 수정.
※ 2021.5.1.

주기라는 것도, 시작과 종말이란 것도, 그 과정도 모두 천계에서 인간들이 깨어나기에 가장 유리한 상황으로 짜놓은 시나리오이다. 감독의 뜻과 그러한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어떤 하나의 사건이나 어떤 인물이나 어떤 변화 등은 별 의미없는 것이니 역사적 진실공방에 가치를 두거나 집착할 필요없다. 그러한 것에 집착한다는 것은 천계의 큰 그림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시야가 좁고 안목이 낮다는 것이고, 신의 뜻과 마음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고,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고 있다는 반증이다. 시나리오를 쓴 감독(천존님)의 뜻과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왜 무엇 때문에 그러해온 것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역사라는 것은 신(하느님)을 알게끔 하기 위해, 신을 찾게끔 하기 위해, 신에 가까이 오르게끔 하기 위해 천계에서 만든 극적인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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