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확실한 메르스 예방법과 치유법

금빛오오라 2015. 6. 25. 14:36

메르스는 일루미나티 족속들이 뿌렸다.('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
박근혜는 일루미나티 똥개다.

박근혜와 청와대에서 초기대응을 못하게 고의로 정보를 숨겼다. 세월호 고의학살 때와 수법이 같다.

자기가 고의로 정보를 숨겨 확산시켜놓고는 유언비어를 엄단하겠다 했다. 진실을 은폐조작하겠다는 의지이며 결국 대중들의 입을 꽁꽁 틀어막았다.

 

박근혜와 청와대와 새누리당과 정부에선 치사율이 10%도 안된다느니.. 공기전염이 안된다느니.. 장마가 오면 사라질 것이라느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죽는 거니 별 문제될 것 없다느니.. 메르스는 독감과 같은 것이라느니.. 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8일이 지날 때까지 메르스전염병원을 꽁꽁 숨겼다. 그러하여, 메르스는 전국으로 퍼지게 되었고, 몇명은 죽었고 백성들은 공포에 떨게 되었다. 그럼에도 박근혜와 청와대는 메르스확산에 최선을 다한 박원순에게 시비나 걸고,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에 책임을 전가함과 동시에 이들을 방패로 삼고 있고, 병원의 잘못으로 몰아가고 있다. 참으로 가관이다. 박근혜는 그만큼 멍청하고 악한 자이다. 새누리당 모두 같은 족속들이다.


박근혜 청와대 새누리당은 메르스이슈를 이용해서 황교안 의혹, 탄저균, 성완종 리스트, 박근혜 비밀대선캠프를 상당부분 덮었고 현재 물타기를 하며 마무리를 하고 있다. 비리를 비리로 덮고 그것을 다시 비리로 덮는 이런 수법은 이 악의 세력의 특기다. 검찰 법원 모두 한패다. 비리는 새누리당에서 저질렀는데 성완종 리스트에도 없는 노건평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참으로 악랄하다. 주언론들도 모두 한패다. 박근혜는 일루미나티가 서민들을 죽이고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실현키 위해 부정선거로 세운 가짜 대통령이다.


이 악의 세력들의 본색을 세월호 고의학살을 통해 알 수 있고, 메르스사태를 통해서도 알 수 있고, 치졸한 서민죽이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앞으로 이들의 인류학살 서민죽이기는 점점 더 심해지게 되어 있다. 대중들은 사람보는 눈이 없고 무지하여 이들이 얼마나 악한지 모르고 있고, 이들의 악행이 얼마나 악랄한지 모르고 있고, 이들의 서민죽이기가 얼마나 치밀하고 악착같은지 모르고 있다. 가계빚 사상최고임에도 이들이 내놓는 대책은 서민빚 증가시키기 뿐이다. 서민수입을 감소시키고 서민세부담을 증가시키면서 대출의 문을 열어놓아 서민들의 빚을 증가시키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이자율 25%이상이면 불법이었으나 35%로 올렸다가 30%로 내리면서 서민을 위한다느니 생색을 내고 있다. 그것도 마이너스 이자율에 가까운 현재의 시기에 말이다. 불법 고리사채업자를 법적으로 보호해주어 서민을 죽이는 것이 박근혜가 말한 지하경제 양성화이며, 박근혜가 말하는 경제살리기란 곧 서민죽이기이다. 가계빚 사상최고, 자살률 세계1위, 출산율 세계최저, 청년실업은 이들의 치밀한 계획에 의한 결과이다. 이로인해 대학생들의 저항의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고 사회는 살벌해지게 되었다. 이것은 악의 세력의 본색을 알 수 있는 하나에 불과하다. 악의 세력들이 하는 모든 것이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무지한 자들을 속이고 생색내며 서민을 죽이고 있다.


앞으로 일루미나티와 그 똥개들의 인류학살은 자연의 정화작용과 맞물려 시기가 갈수록 심해지게 되어 있다. 현재의 메르스보다 훨씬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이 나돌게 되어 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악으로 보지 못하는 자들은 더이상 본인의 말을 들을 이유없으니 그냥 가면 된다. 그 외의 자들은 본인의 말을 주의깊게 들으면 된다. 그러면, 메르스의 확살한 예방법과 치유법을 알 수 있게 된다.


먼저, 메르스사태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는데, 모든 인간들이 참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사실 예방법 보다 전염방지법이 더 중요하다.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는 것보다 남에게 전염시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나 인간들이 이기적이어서 이러한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교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우치고 몸에 베도록 익혀야 하는 것이다.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인성을 가진 자는 누구에게 배우지 않더라도 스스로 그러하게 되어 있다. 사람 면전에 대고 재채기를 하거나 고개를 들고 재채기를 하거나 손을 막고 재채기를 하지 않길 바란다. 손을 막고 재채기를 하면 옆으로 다 퍼지며 손은 치명적인 전염도구가 된다. 재채기를 할 때는 사람 없는 쪽으로 고개를 최대한 숙이고 땅바닥을 향해서 하면 된다. 이것은 무의식적으로 반응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이러하지 못하는 자들은 배려심이 부족한 자들이다. 지금껏 이러한 자는 단 한명도 본 적이 없다. 가래나 침 아무 곳에서 뱉지 말고 코 푼 것 아무대나 버리지 않아야 한다.


장사꾼들은 메르스 소멸보다 자기 돈벌이를 우선하며 장사가 안된다고 투덜거리고 있다. 참으로 이기적이다. 퇴원자들이나 감염자의 주변인들이나 의료진들은 사람들이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그러한 반응은 당연한 것이니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 메르스 치사율이 40%라고 하는 것은 사실에 가깝다. 박근혜와 청와대와 새누리당과 관련기관과 전문가들까지 치사율을 억지로 낮추려고 애쓰고 있는데, 확산하고 있는 때에는 사망자/확진자의 비율로 단정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현재 확진자 중에서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것은 반영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망자/사망자+퇴원자의 비율로 산정해야 현재의 정확한 치사율이 나오는 것이다. 2015년 6월25일 현재까지 사망자는 29명이며, 퇴원자는 74명이다. 전체 103명이며, 그 중 29명이 사망했으니 치사율(29/103)은 28%가 되는 것이다. 치사율은 30%내외로 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것은 데이타를 조작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한 것이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메르스 치사율은 10%이하 → 10%대 → 20%대 → 30% 내외로 쭉쭉 올라가게 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이 되면 바이러스 전염력이 낮아져서 메르스가 한풀 꺽이게 된다고 하는데, 이 말은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중에 떠돌던 바이러스입자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이 말 자체가 이미 메르스 공기전염을 인정하는 것이다. 현재 관련기관에서 공기전염을 부인하고 있지만 메리스는 공기전염이 된다. 호흡기로 감염되는 모든 전염병은 공기로 전염이 된다. 감기 바이러스도 공기로 전염이 되는데 메르스가 공기전염이 안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유언비어다. 잠복기도 최장 2주라고 하지만 실제론 훨씬 더 긴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과 치유법은 천도선법 기수련과 천수이다. 천수는 기를 남에게 전달해주는 것을 말하는데, 수련생 누구나 갖게되는 능력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메르스환자는 단 한번의 천수로도 쉽게 완쾌된다. 단, 천수자를 믿고 감사하는 자에 한한다. 이러한 마음이 없으면 천수자가 주는 기를 자신이 모두 튕겨내기 때문이다. 기는 마음으로 주고 마음으로 받는 것이다. 본인은 앞으로 거의 모든 인류가 학살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돌파구까지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다. 본인의 말을 믿든 안 믿든 각자 자유이다. 본인은 아무나 알 수 없는 소중하고 진실된 사실을 반복해서 알려줬다. 자신 혹은 주변인들이 죽은 후 왜 알리지 않았냐고 탓하지 마라. 사실로 받아들이는 자가 혹시 메르스에 감염된다면 그 즉시 그 즉시 천도선법 수련장을 찾아가면 된다. 천도선법 수련장 내에만 들어가도 효과가 있다. 수련장 내에는 최고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우주최고의 깨끗한 기로 채워져 있다. 다른 사람을 낫게 하고싶은 능력을 갖고싶다면 천도선법 수련과 천도식을 하면 된다. 바이러스는 물론 암도 쉽게 낫게 한다. 본인은 아무나 알 수 없는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일 뿐이다. 메르스 에볼라 등 현재 돌고 있는 각종 전염병은 인류학살의 시작에 불과하다.


더 자세한 건 아래의 내용 참고

http://www.chundo.org/pages.php?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