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한민족 한국인은 신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천손민족이다.

금빛오오라 2016. 1. 14. 17:18

한반도는 하늘로부터 선택받은 곳으로서 한민족은 신의 유전자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온전히 남아있는 민족이다. 신의 유전자라는 것은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의 령과 DNA를 말한다. 북두칠성이 만물의 근원이자 영혼의 고향이다. 보통 하늘이라고 일컫는 것도 북두칠성을 가리키는 것이다. 북두칠성이 태초의 빛, 일기, 박 등으로 일컬어지는 옥황상제 하느님이다. 북두칠성이 우주 그 자체이며, 자연 그 자체이다. 모든 만물은 북두칠성의 기운에 의해 생성된다. 북두칠성 옥황상제께서 천신들을 거느려 티끌에 불과한 지구에 인간으로 강림하여 낳은 그 후손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다. 그래서 천손민족이라 하는 것이다. 백인흑인은 천손민족이 아니다.

 

최고신 천존님이 한 작은 기운이라는 의미의 일기(一氣)를 낳았다. 아무 것도 없는 유일한 무(無)의 존재가 유일한 유(有)를 낳으신 것이다. 이 일기가 태초의 빛이며, 7개의 별 북두칠성으로 분화해 우주의 중심에 자리잡아 만물을 생성하였다. 이 일기 북두칠성이 바로 우주이며, 자연이며, 하느님이다. 천존님은 유일한 무(有)의 존재로서 땅 위에 가장 높으신 분이고, 하느님은 유일한 유(有)의 존재로서 땅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이 우주를 관장하고 다스리는 우주의 주재자이자 총대장의 역할이고, 최고신 천존님은 하느님을 보필하시는 역할이다. 보통 하늘이라고 하면 북두칠성 하느님을 가리키는 것이다. 천존님은 하늘(하느님)이 생성되기 이전의 존재이자, 하늘 위의 존재이시다. 북두칠성 하느님이 천자(天子)임과 동시에 옥황상제 하느님이다. 이 두 분은 따로가 아닌 음양으로 하나이니 최고신 천존님이 곧 북두칠성 하느님이고, 북두칠성 하느님이 곧 최고신 천존님이다.

 

우주역사는 원시반본한다. 지구의 인간계는 일정 기간이 되면 타락하고 더러워지는 성질로 인해 매 주기마다 하느님이 신들을 거느려 인간계에 인간으로 내려와 악을 심판하고 씨앗을 선별하는 역사를 해오셨다. 그 역사의 주체이자 생명의 씨앗이 되는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다. 하느님의 자손들 외엔 능히 이룰 수 없다. 과거 3천의 신을 거느려 지상에 인간으로 내려왔다고 하는 환웅이 바로 하느님이다. 대조선을 건국한 단군은 환웅 하느님의 아들이다. 한민족은 천존님과 하느님과 단군의 후손들이다. 신의 후손들인 것이다. 우주전체에서 신의 유전자를 직접적으로 물려받은 유일한 민족이다.

 

인간은 태초에 천존님과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다. 태초의 인간들은 신이나 다름없는 신인들이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인간들이 이기심과 탐욕을 챙기면서 신과 멀어지게 되었고, 어느 때엔 인간의 조상들이 보잘 것 없는 지능을 가지고 천존님과 하느님에게 불경하여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네 발로 기어 다니도록 벌을 내렸다. 낮고 철없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 세월이 많이 흐른 후, 머리를 가장 높이 세우고 두 발로 다시 걸을 수 있게 풀어주셨다.

 

그러니, 현생 인류는 태초의 순수인류의 유전자는 아니라 할 수 있다. 오랜기간 동물화를 거치기도 해서 동물 잡종 유전자들이 섞여 신의 유전자가 많이 흐려진 부분이 있다. 특히, 서양 백인흑인들은 더 그러하다. 그들의 저급한 유전자로 인해 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한민족의 유전자가 많이 더럽혀지고 흐려진 부분이 있다. 그나마 현재의 한민족 특히 한반도 한민족이 신의 유전자가 가장 잘 보존된 민족이다. 반대로 보면 한민족의 유전자로 인해 서양 백인들의 유전자가 정화된 부분이 있다. 유럽(영미프네유대)과 남미 지역(베네수엘라 브라질 멕시코 등) 등의 유전자는 낮은 유전자이다.

 

한국인들에게는 그 어느 민족에서도 볼 수 없는 총명함과 따뜻함과 온순함과 어질고 선한 마음이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는 마음과 신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유달리 크다. 이게 신의 파장과 가장 가까운 신의 자손들이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의 마음에 의해 영혼이 성장하는데, 영혼의 등급이 높을수록 그러니깐 신에 가까워질수록 자연적으로 신을 찾게끔 되어 있고 알게끔 되어 있다. 반면, 백인들은 총기가 없이 흐리멍텅하며, 따뜻함이 부족하고 차가우며, 거짓 시기 질투 이기심 욕심 탐욕 사나움 흉폭함의 기운이 크다. 그래서 그들이 툭하면 타민족을 속이고 뺏고 죽이는 것이다. 그들에게 선을 가진 자들도 있으나 크지 않은 작고 유치한 선에 불과하다. 깊이가 없다. 정신세계란 자체가 없다. 그들은 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지 못한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 이스라엘 유대민족을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 하지만 그것은 유대인을 중심으로 하는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조작한 거짓이다. 신의 뜻을 행할 수 있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 외엔 없다.

 

그 자신이 신의 파장에 가까울수록 이러함들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신의 파장과 멀수록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조차 모르게 되어 있다. 신은 인간이 쫓아야 하는 궁극이나, 그런 자들은 왜 신을 찾아야 하는 건지도 모르게 되어 있다. 한민족이 타민족 특히 서양백인들보다 확실히 뛰어나다는 걸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자들이 높고 낮음,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자들이고, 깨어날 가능성이 있는 자들이다. 낮은 자일수록 높은 것을 알아볼 수 없은 것은 물론, 낮은 것을 높게 보게 되어 있고 낮은 것을 쫓게 되어 있다. 낮은 자들이 어찌 깨어날 수 있겠으며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겠는가. 우리 한민족 외엔 불가능한 것이다.

 

한자도 한글도 하늘에서 우리 한민족에게 내려주신 한민족의 글자이다. 우리 한민족 외에 그 이치를 파악할 수 있는 총명함을 가진 민족도 없다. 한글이 삐뚤빼뚤하지 않고 제 맘대로이지 않은 것도, 스포츠 경기에서 유난히 요령없이 정직한 플레이를 하는 것도 한국인 특유의 인성이 표현된 것이다. 한국이 사기꾼들이 많다고 하는 건 악한 자들 역시 있기 때문이고, 상대적으로 머리가 좋아 영악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백인과 흑인들은 신의 유전자와는 먼 잡종이라 신과 같은 마음과 멀 뿐 아니라 정신의 깊이나 수준이라는 게 전혀 없다. 그들은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파장이 훨씬 강하다. 그들은 신과 같은 파장과 멀어 신을 모르고, 스스로 신을 찾을 수 없으며, 자신을 챙기는 마음이 크고, 남을 해치는 기운이 강하다. 물론,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이 만물의 근원이고 그 기운에 의해 만물이 생성된 것이니 그들에게도 신과 같은 마음이 작게는 심어져 있으나 신의 파장과는 매우 먼 인종이다. 그러함에도 한민족을 경멸하는 것은 지극히 낮기 때문이다. 내 말은 진실이다. 진실과 차별은 다른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선과악 옳고그름 진실거짓 높고낮음을 구분 못한다.

 

인간들 중 한민족 한국인들이 남을 챙겨주는 어진 마음을 갖고 있는 유일한 민족이다. 어짊은 선 위의 마음이다. 선은 아무 것도 아니다. 선은 아이와 같은 유치한 마음이다. 서양 백인들에게는 남을 챙겨주는 마인드 자체가 없다. 받으려고 하는 성질이 강하다. 한민족은 타인을 챙겨줄 수 있는 맏이의 성향이라면, 타 민족은 받고자 하는 막내의 성향이다. 인류중 유일하게 한국인들이 인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고 있는 것이다. 지상에 수준높고 이상적인 세상을 세울 수 있는 민족은 한민족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한민족 외의 민족이 지구를 다스리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지구 뿐 아니라, 우주 전체에서도 그러하다. 우주 전체에서도 한민족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다. 우리 한민족은 하느님이 인간으로 내려와 낳은 직계자손들이다.

 

서양인들은 상대적으로 신의 마음과 거리가 멀어 자연의 이치를 깊이 깨우치는 것도 불가능하다. 신의 마음과 수준에 가까워야 그게 가능한 것인데 그들은 파장이 너무 멀기 때문이다. 동양에선 정신을 서양에선 물질을 중히 여기는 것도 그러한 근본적 수준차의 결과이다. 서양에서 말하는 철학이란 전혀 깊이 없는 표면적 합리적 분석 정도에 불과하다. 얼빠진 자일수록 수준낮은 자일수록 유치하고 낮은 서양의식과 서양문명을 높게 보게 되어 있고 동경하게 되어 있고 쫓게 되어 있다. 현대사회는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하고 모든 걸 장악하고 바꿔놓은 미친세상이다. 완전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개돼지일수록 미치고 잘못된 세상임을 모르게 되어 있고, 잘 살아가게 되어 있다.

 

서양인의 한계는 강정호가 부상당했던 사례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상대선수가 베이스를 향해 슬라이딩을 해야 하지만 공과 상관없이 강정호의 송구를 방해하려고 강정호 다리를 향해 고의적으로 태클을 걸었다. 그래서 강정호가 십자인대 파열되는 중상을 입고 기대했던 여러 최초의 기록들을 포기한채 시즌을 종료하게 되었고 수술후 수개월째 재활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가해자는 오히려 당당했고 강정호를 탓했다. 한국인의 일반적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심판도 관중도 팬들도 모두 강정호가 피하지 못한 것을 탓했고 고의적 태클을 한 상대선수는 팀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며 태글을 걸었다고 오히려 칭찬을 받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러함이 여론의 대세였다. 강정호가 잘못했다고 보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라면 뭐가 옳지 않은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선 홈런을 치는 등 기뻐하는 동작이 크면 상대편에서 보복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메이저리그에 가게 된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는 홈런을 쳐도 빠던(홈런 친 후 기쁜 마음에 배트를 던지는 동작)을 하지 않겠다 한 것이다. 서양인들의 그러한 기질을 좋게 포장하면 승부욕이고, 그대로 말하면 집착과 이기심과 시기와 질투와 사나움과 흉폭함이다. 그러한 기질이 서양인들에게는 있다. 신의 유전자가 아니라 동물에 가까운 유전자라서 그런 것이다. 그것이 눈빛에서 다 드러난다. 높은 자는 낮은 자를 볼 수 있으나, 낮은 자는 높은 자를 볼 수 없다.

 

스포츠에서의 이러함들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국민성, 즉 그들의 본성이 표현되는 것이란 게다. 서양인들이 많이 부족한 자들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의 한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보지못하는 자는 깨어날 수 없고 새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없다. 그럼, 서양인들은 깨어날 수 없는가. 스스로 신을 알고 스스로 신을 찾고 스스로 수준을 갖춰 깨어날 순 없다. 그들은 천손민족으로부터 교육을 받아야 하고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지배와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해도 그들은 수준에 오를 수 없다. 그러한 가르침의 방법들도 그들의 수준의 한계에 맞춰준 그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들이다.

 

지구는 우리 한민족이 태초때부터 다스려왔다.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놈들이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하고 약탈강탈식인하고 역사조작하여 지구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게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인신시대 차원상승으로 가는 현재의 중요한 시기에 한민족이 깨어나 세상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이제 곧 한민족 중에서 깨어나는 이들이 세상을 주도하게 된다. 비로소 세상이 수준을 갖춰 바로 세워진다는 것이고 질서가 잡힌다는 것이다.

 

머지않아 서양세력과 악은 개잡종 유전자의 본성을 못 버리고 또 다시 발악하여 이전에 대조선 한민족 대학살 만행을 또다시 벌이게 되어 있다. 이때 한국인들을 중심으로 한 한민족 중 깨어난 극소수가 한국과 한민족을 구하게 될 것이다. 12명과 12000명과 144000명이 전세계에서 깨어나 하늘로부터 선별될 자들이다. 12명중 7명이 한국에서 선별되고 5명이 외국에서 선별된다. 12명 모두 한민족으로만 선별될 것이다. 앞으로 한민족이 세상을 이끌어가게 된다. 남의 것을 뺐기 좋아하고 죽이기 좋아하는 대조선 한민족 학살범 서양 백인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소수 살아남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우러러보게 될 것이다. 그게 바른 세상이고 질서이다.

 

모든 인간이 다 존엄한 게 아니다. 신에 가까이 오른 자가 존엄한 것이다. 모든 생명이 소중한 게 아니다. 소중한 생명만 소중한 것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인간의 존엄과, 인간 생명의 절대적 소중함과, 무조건적인 인권 등의 세뇌교육에서 벗어나라. 그것은 분별력을 흐리게 하고 악이 세상을 지배하게 하고 깨어나지 못하게 하는 식민지 세뇌교육이다. 악의 족속들이 진실을 말하기 조차 어렵게 만들어놨다. 선악과 수준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가치없는 생명을 소중히 여겨선 안되는 것이다.

 

외국인이지만 한국인과 같은 신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민족들이 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과 그 후손들, 한반도와 근접한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부근의 사람들, 티벳 부근과 중국 묘족, 베트남인, 캄보디아인, 몽골인, 체로키 인디언 등이다. 이들은 서구 일루미나티 양키들의 대학살에 살아남은 소수이다. 그들의 대학살에 뿔뿔이 흩어져 여러 나라 소수민족으로 흩어지게 된 것이다. 그들의 학살에 쫓겨 모인 곳이 영적 본거지 한반도이다. 영미프네유대베네 등 일루미나티 백인들은 4천년전 지구로 침입해온 렙틸리언들로서 외계잡종이다. 한민족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선정을 베풀었으나 그들은 한민족을 학살하고 모든 것을 뺐고 대조선의 역사를 지우고 조작했다. 개돼지들은 그들이 조작해놓은 역사에 세뇌되어 한민족말살 똥개노릇을 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중동인들은 한민족과는 다르나 대조선의 제후국으로 있었던 자들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중국이 그나마 한국인 다음으로 신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민족이나, 잡종유전자가 섞이게 되어 일본인들은 개인적이고 계산적이고 가식적으로, 중국인들은 타에 무관심하며 이기적이고 사납고 흉폭하게 변질되었으며, 남미인들은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식인한 백인흑인들의 유전자로서 거짓스럽고 사납고 흉폭하다.

 

그 자신이 신과 같은 마음을 충분히 가지지 않았다면 이러함을 전혀 볼 수 없고 알 수 없다. 신과 같은 마음을 충분히 갖고 있는 자는 이러함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낮은 것은 높은 것을 보지 못하나, 높은 것은 낮은 것을 훤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알아볼 수 있는 것도 자신이 그만큼이 되어야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낮은 자는 낮은 자신의 수준만큼까지만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자신의 수준만큼의 것을 가장 높은 것으로 보는 착각을 하고 떼를 쓰고 우긴다.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천손민족인 우리를 하느님과 단절시켜왔고 하느님의 흔적을 지우거나 숨겨왔고 깨어나지 못하게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말살해왔다. 진화론도 이놈들이 천손민족임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퍼뜨려 세뇌시킨 것이고, 단발령도 이놈들이 하느님과 단절시키기 위해 벌인 수작이고, 대조선 황실에서 사용했던 북두칠성 하느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악으로 둔갑시킨 것도 이놈들이다.

 

이제 천손민족이 깨어나야 할 때이다. 파충류 유전자인 렙틸리언 족속들이 하느님의 자손들인 천손민족을 멸종시키려는 대전쟁이 곧 벌어진다. 렙틸리언 무리들이 2023년 한민족의 씨를 말리기 위한 인류대학살을 벌인다고 수많은 예언서에 나와 있다.

 

요약하면, 한민족은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을 비롯 천신들의 아들 딸들이라 천속민족이라 하는 것이고, 이들이 곧 있을 악의 한민족 한국인 멸종을 위한 인류대학살에 북두칠성 옥황상제와 함께 하여 악을 심판하고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세상을 바로 세워 천년지상낙원을 건설하여 누리게 되고, 이러한 바른 질서가 5만년동안 유지된다.

 

대조선 역사특강 - 왜 하늘의 자손인가, 하늘자손의 문화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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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대전 예언(격암유록)' (2015.11.28)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들의 한민족대학살과 역사조작' (20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