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4대성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갇히지 마라.

금빛오오라 2015. 5. 5. 06:45

4대성인에 소크라테스를 넣는 자들도 있는데 뿌리도 없고 정신이란 개념 자체가 없는 낮은 서양인들이 뿌리있는 것처럼 높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조작해 넣은 것으로서 소크라테스는 형편없이 낮은 자이지 성인이 아니다. 4대성인은 노자, 공자, 석가, 예수이다. 이 넷은 모두 한민족이다. 예수도 한민족의 일원이지 백인이 아니다. 신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자는 천손민족 외엔 불가능하다.


천계에서 하느님의 강림을 알리기 위해 지구에 동서남북으로 이 4명을 사전에 각각 보냈었다. 평범한 시기에 개돼지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딱 그만한 정도의 인물들을 천계에서 보낸 것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강림을 알리기 사전에 보낸 밑밥역할이다. 이들의 가르침은 수준이나 깊이가 없다. 다 선이다. 선이라는 것은 아이와 같은 착한 마음으로서 기본적이고도 유치한 마음이다. 성장의 개념이 아닌 그대로의 것이다. 대개 인간들이 이 선조차 없거나 멀리하니 개돼지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만한 자들을 보낸 것이란 게다.


​대개의 인간들이 선을 궁극으로 알고 쫓고 있으나, 선은 유치한 아이와 같은 가장 낮은 마음, 가장 작은 마음이지 큰 마음이 아니다. 가장 낮은 부류가 선을 최고로 보게 되어 있고, 큰 마음을 모르게 되어 있다.


현 시기에 4대성인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짓이자, 불행한 것이다. 낮은 자는 유치한 선을 최고로 보게 되어 있다. 4대성인을 찾는 자, 그것에 갇힌 자는 깨어날 수 없는 낮은 자이다. 그 세계 안에서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을 찾아가게 되어 있다.


4대성인들은 낮은 자들이다. 이것을 못 보는 자는 깨어날 수 없다. 그나머 노자가 게 중에서 정신의 수준이 좀 더 나았다. 그 다음이 공자와 석가이며, 그 다음이 예수이다.


현 시기는 동서남북 모든 것을 통합하고 완성을 이뤄야 하는 시기로서 깨어나지 않으면 죽는 시기이다. 과거 4대성인의 가르침인 유치한 선으로는 깨어날 수 없다. 깨어남이란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아 움직이는 것이다.


현재의 시기는 4대성인의 가르침이 필요한 평범한 시기가 아니다. 현재는 멸망과 생성을 무한반복(1만년에서 최대 5만년)하는 인류역사 한 주기의 마지막 때로서 인신시대에 들기 직전의 시기이다. 깨어나 신과 같은 수준에 올라야 하는 시기이다. 그렇지 못하는 자는 죽는다. 4대성인의 유치함을 모르는 자, 4대성인의 가르침에 머물러 있는 자는 깨어날 수 없다.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한민족을 학살하면서 깨어나지 못하게 하느님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조작했고, 기독교로 세뇌시키고 조종해왔다. 기독교로 세뇌시켜 한민족을 학살한 게 십자군전쟁(임진왜란)이다. 개돼지들은 천손민족인 줄도 모르고 있다. 천손민족이란 하느님이 인간으로 내려와 낳은 하느님의 후손이라는 뜻이다.


현 시기에 무슨 도를 닦는다거나, 공자왈 맹자왈 하거나, 부처님 어떻고 저떻고 하거나, 아멘 하거나, 착하게 살아라 하는 등은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다. 종교에 갇힌 낮은 자는 이 말에 거부감을 가질 것이나 사실이다.


4대성인의 가르침은 낮은 가르침이니 대중들에게 먹히는 것이다. 개돼지들이 어떻게 루시퍼를 알겠으며, 어떻게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을 알겠으며, 그들이 수천년동안 한민족을 학살해왔고 현재 한민족 멸종대학살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개돼지들이 어떻게 이런 높은 가르침을 알아먹을 수 있겠느냐. 높은 가치는 개돼지들은 몰라보게 되어 있고, 개돼지 대중들에게 먹히지 않을 뿐더러 온갖 시비를 받게 되어 있다. 그 높은 가치가 바로 깨어남이란 것이다. 이제 루시퍼가 지워온 하느님을 알고 천손민족임을 알고 깨어나야 하는 때인 것이다. 4대성인이 강조한 선이란 것은 깨어남과는 별 관련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4대성인을 쫓지 않을 수 있어야 하며, 갇히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4대성인의 가르침은 낮은 가르침이니 그것으론 현재의 시기에 깨어날 자들을 깨어나게 할 수 없고 이끌 수 없고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망치게 되어 있다. 그들의 낮은 가르침으로는 악이 뭔지 알 수 없고, 신을 알 수 없고, 세상의 문제를 알 수 없고, 새 세상을 만들 수 없다. 세상을 망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선하게 살아라 하는 가르침으로 어떻게 악을 심판하겠으며, 나라와 민족을 구하겠으며, 세상을 바로 세울 수 있겠느냐. 4대성인의 가르침으론 이룰 수 없다는 걸 절실히 인식하고 있는 자는 가능성을 갖고 있는 자이다.


현재 대중들은 4대성인이 강조한 선 조차도 행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개돼지 대중들은 탐욕하고 인색하면서 자신을 베풀며 사는 선한 자인줄 착각하며, 바르고 옳은 일을 행하지 않으면서 무슨 도를 깨우친 마냥 착각한다. 그러한 자들이 더 많은 것을 달라고 신에게 기도한다. 죽이나 쳐먹고 뒤져야 할 더러운 개돼지들아.


종교 자체가 수준낮은 것이며, 또, 현재의 모든 종교들은 다 사이비화 되었다. 종교를 쫓아서는 안된다. 현재의 종교들은 신앙이 아니다.  개돼지들은 정작 신을 모르고 있으며, 신의 가르침에 반대로 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신을 안다 하고 있고, 신을 섬기고 있다 하고 있다. 이것에는 루시퍼라는 놈이 하느님을 섬겼던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식인 역사조작하면서 하느님의 흔적과 천손민족의 흔적을 지워온 것이 큰 이유이다. 현재 개돼지들은 루시퍼의 뜻대로 하늘을 모르는 얼빠진 개돼지가 되어 있다. 나치문양, 불교의 만자, 십자 등이 모두 북두칠성 하느님의 상징이다. 상투는 그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고자 하는 천손민족의 상징이다.


현시기엔 깨어나지 않으면 죽는다. 또, 곧 올 새로운 시대의 백성이 되고자 하면, 종교에 갇히지 않을 수 있어야 하며, 신을 알아야 하며, 신과 같은 마음과 수준에 올라야 하며, 한국과 한민족을 구하고, 악을 심판하고 세상을 뒤엎어 바로 세우고자 하는 마음이 커야 한다.


현시기는 종말의 시기이다. 종말의 시기에 완성을 이루지 못하면 모든 게 무너지게 되어 있고 새 세상을 만들 수 없다. 신이 모든 것의 기준이자 궁극이다. 신에 가까이에까지 올라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부족함 없이 하늘의 역사를 이룰 수 있고, 유지해갈 수 있는 것을 완성이라 하는 것이다.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武)에도 통달해야 한다. 이 무(武)란 남을 해치기 위한 일반적인 무술이 아니라 천계의 무술을 말한다. 쉽게 도술이라고 보면 된다. 신을 알고, 현 세상이 어떠한 세상인지 어떠한 때인지 잘 알고 있고, 악을 심판하고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악이 발악하는 어느 때에 간절히 갈구하면 천계의 무술의 능력이 내려질 것이다.


과거 4대성인들은 현재의 완성의 시기를 위해 보내진 자들이 아니다. 현재의 완성의 시기를 위해 밑밥역할로 보내진 자들이다. 현재는 깨어나야 하는 때로서 다수가 깨어나면 자연적으로 모든 종교는 붕괴 된다. 4대성인의 낮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는 현재가 어떠한 세상인지 모를 것이고, 현 세상이 왜 문제인지 모를 것이고, 곧 어떤 일이 닥칠 것인지 모를 것이고, 곧 올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모를 것이고, 모든 종교와 모든 예언서에서 말하고 있는 어떤 성인의 출현을 모를 것이다.​


현 시기가 어떤 때인지 알고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자는 적어도 이전 4대성인들의 가르침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루시퍼 렙틸리언 그레이 일루미나티 인간똥개들 등 악의 족속들이 한민족 한국인 멸종을 위한 대학살을 벌이기 직전인 현재엔 깨어나 새 세상을 세워야 하는 것은 알게 된 자들에게 부여된 임무이다. 되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자는 계속 그대로 살아가거라. 멍청하고 좁고 낮은 자신을 탓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