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세계대전 예언(격암유록)

격암유록은 매우 정확한 예언서이다. 그 외 수많은 예언가나 예언서의 내용들도 다 일치한다. 그 내용이 바로 3차 세계대전, 인류대학살, 성인출현이다.(송하비결, 추배도, 노스트라다무스, 타라빅,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마더쉽톤, 진 딕슨, 기다노, 유백온, 일월신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루스 몽고메리, 무학비기이본, 동학가사, 요한계시록 등 참고)
 
3차 세계대전은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놈들이 우리 한민족과 지구인류를 사실상 멸종시키기 위한 인류멸종대학살이다. 이놈들이 과거에 하느님의 명에 의해 지구를 잘 다스려 온 우리 한민족과 대조선 백성들을 학살식인하고 황금과 땅을 뺐고 역사조작하여 지구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놈들이다. 이놈들(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그레이 사탄)은 지구인류가 아니다. 원래 지구에 이런 사악한 종자는 없었다. 지구는 신의 아들딸들인 우리 한민족이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내려주신 질서로 세상을 다스려온 곳이었다.
 
지구 외에 외계에도 인류와 문명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중에서도 이놈들이 우주에서 절대악이다. 지구는 우주에서 티끌에 불과하나 우주의 중심이며 우주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어른 행성이자 가장 중요한 곳이라 이놈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지구를 뺐기 위해 4천년전 지구로 침입해온 것이다. 이놈들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살 수 없는 지구종말의 환경으로 만들어 인류를 멸종시킬 수작을 꾸미고 있다. 자신들이 대피할 공간은 이미 다 마련해두었다.
 

[공포] 라디오 생방송 도중 51구역에서 걸려온 전화 [자막]
 
[격암유록 은비가]
殺我者誰(살아자수) - '나를 죽이는 자가 누구인가.'
女人戴禾(여인대화) - '여인(女+人)이 화(禾)를 머리에 이고 있는 왜(女 + 人 + 禾 = 倭 = 서양왜구 일루미나티)놈들인데'
人不知(인부지) - '사람들은 모른다.'
 
이놈들이 곧 벌일 대학살은 우주가 생겨난 이후 인류에게 가장 큰 대학살이고 대환란이다.
 
[격암유록 말중운]
千組一孫極悲運(천조일손극비운) - '천 명의 조상 중 한 명의 후손만 사는 지극히 슬픈 운이다.'
 
[송하비결]
歲行毒疾(세행독질) - '세월이 갈수록 독한 전염병이 돈다.'
人命多傷(인명다상) - '사람이 많이 죽는다.'

[격암유록 말중운]
十室之內無一人(십실지내무일인) - '열 개의 방 안에 사람 한 명 없고,'
一境之內亦無一人(일경지내역무일인) - '한 지역 내에 또 사람 한 명 없네.'
怪氣陰毒重病死(괴기음독중병사) - '괴이한 기운과 음험한 독에 중병사(심한 병으로 죽음) 한다.'
哭聲相接末世(곡성상접말세) - '곡소리가 끊이지 않으니 말세로다.'
積尸如山毒疾死(적시여산독질사) - '시체가 쌓여 산이 되고 독한 병에 걸려 죽어'
塡於溝壑無道理(진어구학무도리) - '도랑과 골짜기를 메우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네.'
 
[격암유록 가사총론]
日月無光塵霧漲天(일월무광진무창천) - '해와 달은 먼지와 안개가 하늘을 뒤엎어 빛을 잃고'
罕古無今大天災(한고무금대천재)로 - '옛날엔 드물었고 근래엔 없었던 하늘의 큰 재앙으로'
天邊地震飛火落地(천변지진비화락지) - '하늘가에 지진이 일어나고 불이 땅에 떨어진다.'
三災八亂幷起時(삼재팔난병기시)에 - '삼재팔난(3차 세계대전과 대환란,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때가'
時를아노世人들아 - '언제인지 알겠는가. 세상 사람들아.'
三年之凶二年之疾(삼년지흉이년지질) - '3년동안(2023-2025) 흉년 들고 2년동안(2024-2025) 괴질이 돈다.'
流行溫疫萬國時(유행온역만국시)에 - '전염병이 모든 나라에서 유행할 때'
吐瀉之病喘息之疾(토사지병천식지질) - '토하고 설사하고 숨을 헐떡거리고'
黑死枯血無名天疾(흑사고혈무명천질) - '피가 마르고 거멓게 죽게 되는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朝生暮死十戶餘一(조생모사십호여일) -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이 저녁에 죽어 열 집에 한 집만이 남는다.'
山嵐海瘴萬人多死(산람해장만인다사) - '산람(산에 생기는 독)과 해장(바다에 생기는 독)으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죽으나'
大方局手(대방국수)할길업서 - '어떠한 방법도 소용없어'
五運六氣虛事(오운육기허사)되니 - '오윤육기(한의학의 근본이론)마저 소용없게 되니'
無名惡疾免(무명악질면)할소냐 - '이름 없는 지독한 병을 면하겠는가.'
當服奄麻常誦呪(당복엄마상송주)로 - '마옷을 입고 늘 외는 주문으로'
萬怪皆消海印(만괴개소해인)일세 - '모든 괴이한 질병을 다 없애는 해인(정도령)일세.'
狂風淫雨 激浪怒濤(광풍음우 격랑노도) - '사나운 바람과 음산한 비가 성난 파도처럼 일어나고'
地震火災不虞之患(지진화재불우지환) - '지진과 화재로 뜻밖의 근심이 생기네.'
毒瘡惡疾殺人强盜(독창악질살인강도) - '악성 종기와 지독한 병과 살인강도와'
飢饉餓死(기근아사)여기저기 - '굶어죽는 게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戰爭大風忽起(전쟁대풍홀기)하야 - '전쟁의 큰 바람까지 갑자기 일어나니'
自相踐踏昊哭聲(자상천답호곡성)에 - '자기들끼리 서로 짓밟아 하늘을 향해 통곡하는 소리에'
安心못할世上일세 - '안심못할 세상일세.'

 

순서를 보면 대전쟁이 오기 전에 치명적인 전염병이 먼저 온다. 이 치명적인 전염병은 이름도 없고 약도 없고 걸리면 거멓게 괴사되어 당일 혹은 며칠 내에 바로 죽는 것으로서 2024년 음력3-5월부터 2년간 돈다. 치명적인 전염병만 오는 게 아니라 모든 기상이변 자연재해와 전쟁 등 삼재팔난(물, 불, 바람, 전쟁 등에 의한 모든 재앙)이 동시다발로 오는 것이다. 그렇게 3년 대흉년과 7년 대환란이 오는 것이다. 물가는 폭등하고 경제는 무너져가다 완전 붕괴된다. 부동산은 똥값되고, 돈은 갈수록 쓸모없는 종이조각이 된다. 기업은 물론 국가까지 연쇄적으로 부도난다. 화폐는 유로화 달러화에 이어 위안화까지 모두 붕괴된다. 곳곳에서 기아와 자살과 살인강도와 식인행위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격암유록 생초지락]
土價如糞是何說(토가여분시하설) - '땅(부동산)의 가치가 똥이 되는 걸 어찌 설명하랴.'
 
해인(海印)에서 해(海)는 정도령을 상징하는 글자이고, 인(印)은 선별을 뜻하는 것으로서, 해인은 '하느님의 선별' '선별하시는 하느님' '선별구원하시는 하느님' 이란 뜻이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선별을 인(印)을 친다고 표현한 것도 이와 같은 것이다.
 
지구상에 단 한명도 살 수 없는 인류멸종대학살 대환란이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우주역사상 최대최악의 대환란 대학살이 곧 온다. 구체적으로는 경제붕괴, 기상이변, 자연재해, 대가뭄, 대폭염, 대폭우, 대홍수, 대지진, 연쇄화산폭발, 화산겨울, 대폭설, 대한파, 대전염병, 대전쟁, 핵전쟁, 핵겨울, 핵발전소 붕괴, 방사능 오염, 대쓰나미, 대폭발, 대화재, 지각변동, 지축정립, 혜성충돌, 대기아, 살인강도강간식인 등이 동시다발로 점점 크게 온다. 우주역사상 전무후무 최대의 대환란 대학살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수많은 화산들이 연쇄적으로 폭발하고, 거의 모든 댐과 거의 모든 핵발전소들이 붕괴되고, 온 세상이 방사능으로 오염된다.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이 떠오르고 지축이 정립된다. 바다는 육지가 되고, 육지는 바다가 된다. 지구인류 99%가 죽는다. 현대문명이 붕괴된다.
 
[격암유록 말중운]
肇判以後初有大亂(조판이후초유대란) - '천지가 만들어진 이후 처음 있는 큰 재난으로'
無古今의大天災나(무고금의대천재나) - '옛날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대천재(大天災)이나'
擇善者를위하여서(택선자를위하여서) - '(하느님이) 택하신 선한 자들을 위하여서'
大患亂이減除되지(대환란이감제되지) - '대환란이 피해가 줄어드네.'

[마태복음 24장 21-22절]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격암유록과 마태복음은 내용이 같다. 격암유록과 성경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것이니 내용은 물론 표현까지 같은 것이다.
그럼, 언제부터 대환란이 온다는 걸 알 수 있는가.

[격암유록 은비가]
子丑猶未定何事(자축유미정하사) - '자축년(2020-2021)에 정해져있지 않다는 건 무슨 뜻인가.'
金運發動混沌世(금운발동혼돈세) - '금운(대전쟁 대환란의 기운)이 발동하여 세상이 혼돈스런 때라는 것이다.'

[격암유록 승운론]
事可知寅卯當運(사가지인묘당운) -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알게 되는 해는 2022-2023년이다.'
四海覺知事可知(사해각지사가지) - '온 세상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다 알게 된다.'
 
온 세상이 다 알게 되는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그럼, 대학살당하는 시기가 언제부터이며, 언제 움직여야 살 수 있는 것인가.

[격암유록 은비가]
先入者還心不覺(선입자환심불각) 馬羊二七洪煙數(마양이칠홍연수)
'선입자들은 돌아오나 마음이 깨닫지 못하는데, 말과 양의 해(2014-2015)는 이칠홍연수다.'

中入者生何時定(중입자생하시정) 候牛六畜當運時(후우육축당운시)
'중입자들이 산다고 하는 정해진 시기는, 원숭이해에서부터 소해(2016-2021)까지 6년간이다.'

末入者死號兎爭(말입자사호토쟁) 天下紛紛大亂世(천하분분대난세)
'말입자들이 죽게 되는 때는 호랑이(임인 2022)와 토끼(계묘 2023)가 싸우는 때(2022-2023)인데, 천하가 분분하고 크게 어지러운 세상이다.'
 
선입자들(~2015)이 돌아오나 마음으로 깨닫지 못한다는 건 일찌기 음모론으로 생각했던 것들과 예언들이 사실임을 세상이 뒤집어지는 걸 눈으로 보고 뒤늦게 알게 되어 돌아오나 십년의병들(2016-2025)과 함께 하진 못했으니 깨달음의 성장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칠홍연수라는 건 기문둔갑을 홍연수라고도 하고 있고, 2와 7은 화기운이다.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부정적인 의미일 것이다.
3차 세계대전이나 대환란으로 보이는 것은 2022-2023년부터 온다 하고 있고, 2016-2021년에 움직여야 산다 하고 있다. 좀 더 정확히 언제 일어나는지 언제 움직여야 하는지 살펴보자.
 
[격암유록 가사총론] 
黑龍壬辰初運(흑룡임진초운)으로 松松之生(송송지생)마쳤으며
'흑룡의 해인 임진년(1592 임진왜란 십자군전쟁)이 초운으로 산에 있어야 산다고 한 건 지나가 마쳤으며'

赤鼠丙子中運(적서병자중운)으로 家家之生(가가지생)마쳐있고
'적서(붉은 쥐)의 해인 병자년(1636 병자호란)이 중운으로 집에 있어야 산다고 한 것도 지나가 마쳐있고'

玄兎癸卯末運(현토계묘말운)으로 弓弓之生傳(궁궁지생전)햇다네
'현토(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2023 3차 세계대전과 대환란)이 말운으로 궁궁에 들어가야 산다고 전했다네.'

서양왜구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저지른 주요 대학살들로서 곧 올 대환란의 시작 년도와 살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 은비가]
兎蛇噴火百祖十孫(토사분화백조십손) - '토끼해(2023년 계묘년)의 뱀월(음력 3월17일~음력 4월17일)에 분화(화산 폭발)하여 백 조상중 열 후손이 산다.'(많이 죽는다는 뜻)
 
2025년으로 예상되는 지축이동 대지각변동의 시작을 알리는 것일 게다.
 
[유백온]
'3-5월(2024)은 역신이 창궐하고, 8-9월(2024 혹은 2025)에는 악인이 다 죽는다.'
 
[일월신시]
'사악한 집단(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이 전염병을 퍼뜨린다.'

역신은 천연두를 뜻하는 것인데, 천연두를 비롯 치명적인 전염병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표현으로 사용한 것일 수 있다.
 
천기를 적은 예언서들은 부풀림없이 그대로 표현한다. 그러니, 8-9월에 악인이 다 죽는다고 하는 표현은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3차 세계대전 초대형 핵전쟁을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악인이 다 죽는 이유는 악인은 돈에 눈이 멀어있고 탐욕과 더러움과 이기심과 오만과 아집으로 꽉 차있어 종말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런 예언을 거들떠보지도 믿지도 않기 때문이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도 시기가 일치한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3명의 권력자가 차례로 암살당한 후(1.칼로 암살, 2.세번째 권력자 암살, 3.권력자 암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하면서 전 세계가 전쟁에 빠질 것이다. 3차 세계대전은 늦은 여름 혹은 가을이 올 때 시작된다. 밤 사이에 1차 2차 세계대전에서 죽은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 있어 기쁘다.'
 
그러니, 3차 세계대전 발발시기는 2024년 음력8-9월이다. 8-9월이라고 걸쳐 표현한 걸 보니 8월말-9월초일 것이다.
송하비결의 亥月急變 可期國喪(해월급변 가기국상, 음력10월에 급변하여 반드시 국상을 치른다)과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말한 첫번째 칼로 암살당하는 지도자는 동일인물(윤석열)을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겉으로 보면 러시아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유대사탄세력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유럽 등을 통해 러시아를 압박해 세계경제붕괴와 대전쟁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대만을 통해 중공을 자극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이스라엘을 통해 이슬람국가들을 자극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거품경제를 만든 것도, 우크라이나 전쟁도, 물가안정을 핑계로 이자율을 대폭 인상해 경제를 붕괴시키려는 것도 사탄세력이 짜놓은 시나리오로서, 어떻게든 극악의 환경으로 몰아 인류를 최대한 많이 학살하면서 절대적으로 복종토록 지배조종하기 위한 수작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게 전부 사탄놈의 계략이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그것은 물론 사탄놈의 형상까지 보았다. 영국, 미국, 이스라엘은 사탄놈이 세운 사탄국임을 잊지 마라.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미국과 독일, 영국 등이 연합해 러시아를 상대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사탄)을 보았다.'
 
그럼, 몇 명이 살아남을 것인가.

[루스 몽고메리]
'지축이동 전 짧은 순간이지만 화산폭발과 악성전염병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된다.'
'지구상에서 살아 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1억1만명)이다.'
 
현재 지구 인구 77억이니 76억이 죽는다 하고 있다. 1억이 살아남는다 했지만, 최종선별인원은 그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격암유록에서 2022년부터 오는 자는 죽는다고 반복하는 건 2022년부터 오는 자들은 배우고 알아가는 깨어남의 과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간이 모자라기 때문이고, 2023년을 특히 강조하는 이유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환란 대학살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2021년까지 궁궁 즉 십승지에 들어가야만 산다 2022년부터 오는 자는 죽는다고 계속 반복하고 있다. 그곳은 아무나 받아주지 않는 들어가기가 어려운 곳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서구 채지가]
'어렵더라 어렵더라 이 배 타기 어렵더라.'

[격암유록 말중운]
無誠無知難得處(무성무지난득처)로 - '정성이 없거나 무지하면 들어가기 어려운 곳으로서,'
百無一人保生者(백무일인보생자)라 - '살 수 있는 자는 백명중 한명도 없다.'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
聖之出世三有辰巳(성지출세삼유진사) - '성인은 세 번의 진사년에 출현하는데,'
入於十勝三時中取(입어십승삼시중취) - '십승에 들어가야 하는 건 세 번의 시기 중 중간을 취해야 한다.'
辰巳午未先動之反(진사오미선동지반) - '진사오미년(2012-2015)에 먼저 움직이나 돌아가고,'
申酉戌亥中動之生(신유술해중동지생) - '신유술해년(2016-2019)에 중간에 움직이면 살고,'
寅卯辰巳末動之死(인묘진사말동지사) - '인묘진사년(2022-2025)에 늦게 움직이면 죽는다.'
 
'선동지반'이라는 것은 먼저 움직인 대다수가 진실을 못 알아봐 부정하거나 반대하며 돌아간다는 뜻.
중입은 2016-2019년이나 2016-2021년으로 나와있는데, 그 이유는 2020-2021년은 세상이 뒤집어지기 시작하여 눈으로 보고 알 수 있는 때로서 중입에 포함이 되나 중입중에선 늦은 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깐, 2016-2019년이 들어가기가 가장 쉬운 모양이다. 격암유록에서 중입에 십승지에 들어가야 산다는 내용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격암유록 갑을가]
先入者還混亂時 後入者死分明知(선입자환혼란시 후입자사분명지)
'선입자들이 돌아오는 혼란한 때에 후입자들은 죽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라.'

中入者生忍耐勝 先入者落耐忍勝(중입자생인내승 선입자락내인승)
'중입자는 인내하여 승리하고, 선입자는 인내하여 승리하지 못하고 탈락한다.'
 
[격암유록 십성가]
誤入十勝부대마소(오입십승부대마소) - '부디 십승에 잘못 들어가지 마소'
後悔莫及通嘆下(후회막급통탄하) - '후회막급 통탄하게 된다.'
 
[격암유록 궁을도가]
부를적에속히오소 - '부를 때 속히 오소'
晩時後悔痛嘆(만시후회통탄)하리 - '늦으면 후회하고 통탄하리.'
 
[격암유록 말중운]
黑虎以前中入之運(흑호이전중입지운) - '검은 호랑이해(임인년, 2022년) 이전(2021년)까지가 중입의 운이라고'
訪道者傳(방도자전)했으나 - '도를 찾는 자들에게 전했으나'
不散其財富饒人(불산기재부요인)과 - '재산을 나누지 않으려 하는 부유한 자들과'
不退其地高貴(불퇴기지고귀)들이 - '물러나지 않으려 하는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이'
時勢不覺不入(시세불각불입)으로 - '세상이 바뀌는 때임을 깨닫지 못하고 들어가지 않음으로'
下愚不已後從(하우불이후종)하니 - '어리석은 자들이 그 뒤를 따르니'
氓虫人民殺我者(맹충인민살아자)는 - '맹충한 백성들을 죽이는 자들은'
富饒貴權(부요귀권)아니든가 - '부유하고 풍족하고 높은 권세를 누리는 자들이 아니던가.'
富貴財産掀天勢(부귀재산흔천세)로 - '하늘을 뒤흔드는 부귀와 재산으로'
活人積德(활인적덕)못하고서 - '사람을 살리는 덕을 쌓지 못하고서'
自己自欺不覺(자기자기불각)하야 - '자기 자신을 속이며 깨닫지 못하여'
人命殺害(인명살해) 네로구나. - '사람의 목숨을 죽이고 해치는 것이 바로 네놈이로구나.'
來日(내일)모레두고봐라. - '내일모레 두고 보아라.'
天地反覆運來(천지반복운래)하면 - '천지가 뒤집어지는 운세가 돌아오면'
善惡兩端(선악양단)되는 날에 - '선과 악이 두 쪽으로 갈라지는 날에'
河意謨(하의모)로 堪當(감당)할고 - '어떤 꾀로 감당할꼬.'
天神下降終末日(천신하강종말일)에 - '천신이 하계에 내려오는 종말의 날에'
岩隙彷徨(암극방황) 네로구나 - '바위틈에 숨어 방황하는 것이 바로 네놈이로구나.'
 
[격암유록 말운론]
先動之時何時(선동지시하시) - '먼저 움직이는 때가 언제인가.'
白虎射殺之前(백호사살지전) - '백호가 죽이기 전이고,'
無神之發大謂也(무신지발대위야) - '신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는 때이다.'
中動何意(중동하의) - '중간에 움직인다는 건 무슨 뜻인가.'
虛中有實無無有中(허중유실무무유중) - '허한 가운데 실이 있고, 없고 없는 가운데 그나마'
有神論者大發池時(유신론자대발지시) - '신이 있다고 믿는 자들이 크게 일어나 모이는 때이다.'
末動又何(말동우하) - '늦게 움직인다는 건 또 어떠한 것인가.'
夜鬼發動承己之中鬼不知(야귀발동승기지중귀부지) - '야귀가 발동하여 나를 이기는 가운데 마귀임을 알지 못한다.'
大發天下避亂指示謂也(대발천하피란지시위야) - '천하가 크게 발하니 피난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이다.'
 
백호는 사신(사신도)에서 서쪽을 상징하는 것이니 서양세력을 가리키는 걸로 보인다. 이놈들이 곧 벌여올 대학살은 지금껏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학살 대환란이니 대비하라고 천기를 본 모든 예언가들과 모든 예언서에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격암유록에선 콕 집어서 2022-2023년부터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십승지를 찾아 들어와 대비하지 않는 자는 죽는다고 반복하고 있다.
 
[송하비결]
병화필치(兵禍必致) - '전쟁의 화가 반드시 닥친다.'
숙살적룡(肅殺赤龍) - '적룡(중공이나 일본)을 싹 말려 죽이려고'
송하유돈(松下有豚) - '소나무 아래 돼지(木 + 豚 = 核 = 핵폭탄)가 폭발해'
광풍운기(狂風雲起) - '미친듯이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어난다.'
옥황상제(玉皇上帝) - '옥황상제께서'
탈관해대(脫冠解帶) - '관을 벗고 허리띠를 풀면(존재를 드러내어 출현하면)'
산재생화(霰災生華) - '싸리눈처럼 내리던 재앙이 사라지고 꽃이 핀다.'
 
3차 세계대전 때 적룡(중공이나 일본)을 싹 말려죽이려고 초대형핵폭탄을 투하하여 우리가 화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이 초대형핵폭탄으로 인해 초대형 쓰나미와 지각변동과 지축이동이 올 가능성이 높다. 마더쉽톤이 예언한 6번째 초대형 핵폭탄이 이것일 것이다. 지구인류는 멸종의 위기에 직면케 될 것이다.
그럼, 어떤 놈들이 적룡의 씨를 말리는 대학살을 벌여오는가.
 
[신교총화]
天地變易之時, 先滅其種者, 兌人乎!(천지변역지시 선멸기종자 태인호)
"하늘과 땅이 변하여 바뀌는 때(2023-2025)에 먼저 그 종자를 멸종시키려 하는 놈들이 바로 서양놈들이다."

將來兌人之所謂文明, 只主相殺之心而已, 天帝必誅之矣.(장래태인지소위문명 지주상살지심이이 천제필주지의)
"장래에, 서양놈들의 소위 문명이라는 것은 서로 죽이는 걸 주장하는 마음뿐이므로 옥황상제(하느님)께서 반드시 이들(영미프네스호 유대 서양왜구놈들)을 벤다(죽인다)."
 
서양세력(영미프네스호 가짜 유대 일루미나티 세력)이 곧 종자를 멸종시키려는 대학살을 벌여온다는 것이다. 하느님의 명에 의해 세상을 다스려온 우리 대조선을 침략하고 무너뜨리고 백성들을 학살식인하고 황금과 땅을 뺐고 자신들의 만행을 못 알아채게 숨겨 우리가 깨어나지 못하게 역사조작까지 한 놈들이 바로 그 서양왜구놈들이다. 일부의 황인들도 그놈들과 함께 해 세상을 다스려온 우리 대조선을 갈기갈기 찢어 나눠먹었는데, 그 황인들이 현재의 중공과 일본의 지배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서양왜구놈들이 사용했던 명칭이 왜(倭, JAPAN)이다. 진짜 범인이 자신들을 가리키는 명칭을 현재의 열도일본에 갖다 붙인 후 뒤에 숨어 있고 선으로 둔갑해 있는 것이다.
 
영국 미국 이스라엘은 유대인(한국인) 행세를 하는 가짜 유대 즉 사탄세력이 세운 나라이다. 옥황상제 하느님께서 멸종대학살을 벌여오는 서양세력들을 베어 죽인다 하고 있다. 악의 축이자 총배후는 영국왕실 유대사탄세력이다. 악의 축을 보지 못하고 어느 하나에 갇혀 있는 자는 양몰이에 속고 놀아나고 조종되고 있는 것으로서 반드시 당하게 되어 있으며, 스스로 자신과 인류를 자멸의 길로 빠뜨려가게 되어 있다. 영국, 미국, 일본, 중공, 러시아 중심지배층이 모두 악의 패거리들이나, 악의 축은 영국 미국 이스라엘 유대사탄세력이며, 이놈들의 표면적인 지휘부가 영국왕실과 바티칸이며, 이놈들의 우두머리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 뱀이라 하는 사탄놈이다. 사탄놈은 6천살 먹은 용이다. 파충류 사탄놈의 직계 종자들이 드라코 렙틸리언이고, 사탄놈의 파충류 유전자를 인류에게 심은 게 하이브리드 렙틸리언이다.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우상으로 섬기는 대상이 한때 천신이었다가 하느님의 자리를 탐하여 하느님에게 천벌을 받아 천계에서 쫓겨난 루시퍼이다.
 
중공은 렙틸리언 사탄세력이 인류대학살을 위해 각국을 3차 세계대전으로 끌어들이려고 악의 축인 것처럼 세우고 있는 미끼이다. 중공은 크게 보면 사탄세력과 한패이자 사탄세력에 놀아나는 놈들이다. 영국왕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유대사탄 짐승놈들이 인류전체를 사실상 모조리 죽이려고 중공을 악의 축인 것처럼 세워 양몰이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숙살적룡에서 적룡은 중공을 가르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서양놈들이 적룡을 완전히 다 죽여 씨를 말리기 위해 초대형핵폭탄을 떨어뜨려 그 피해가 우리에게도 온다고 말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악의 축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숨기고 있는 악의 축을 놓치고, 속이기 위해 드러내는 미끼를 물면 똥개로 놀아나다 당하게 되어 있다. 3차 세계대전 인류멸종대학살의 배후이자 악의 축은 영국왕실 미국 이스라엘 유대사탄세력임을 한 시도 놓쳐선 안된다.
 
[격암유록 승운론]
四夷屈服萬邦和(사이굴복만방화) - '사방의 오랑캐들을 굴복시켜 만방이 평화로워진다.'

[격암유록 궁을론]
鬼不矢口六千歲龍(귀불시구육천세용) - '귀신이 아님을 알아라 6천살 먹은 용(사탄놈)이다.'
權柄之世坐居龍床(권병지세좌거용상) - '권병(사람을 맘대로 할 수 있는 힘)의 세상(힘이면 다 되는 미친 현세상)에서 용상(임금님이 정무를 볼 때 앉던 평상)에 앉아있다.'(사탄놈이 현세상을 장악해 맘대로 하고 있다는 뜻)
妖鬼猖獗火滅其中(요귀창궐화멸기중) - '요사스런 마귀가 창궐하나 불(천화=심판하시는 하느님)이 그 가운데를 멸한다.'

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유대사탄세력에 맞서 나라와 민족과 세상을 구할 자들이 한국을 중심으로 일어나게 된다. 이들은 수천년 과거세 전체에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며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 사탄세력과 맞서 싸우다 죽어 최근 부활된 자들이다. 천계에서 이들을 부활시켜 이번 주기를 마무리지을 계획으로 한국땅을 중심으로 전세계 곳곳에 다시 태어나게 했다. 이들이 하느님과 함께 하여 용 뱀 렙틸리언 사탄세력과 맞서 싸워 승리할 하늘의 역사의 주역 144000명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末世聖君湧天朴(말세성군용천박) - '말세성군 하늘의 박(하느님)이 힘차게 솟구친다.'
獸衆出人變心化(수중출인변심화) - '짐승의 무리(대중)에서 나온 사람이 대중들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獄苦不忍逆天時(옥고불인역천시) - '옥고를 인내하지 않고 하늘(천존님)을 거역할 때가'
善生惡死審判日(선생악사심판일) - '선은 살고 악은 죽는 심판일이다.'
死中求生有福子(사중구생유복자) - '죽음 가운데 목숨을 구하는 자는 복있는 자이다'
是亦何運(시역하운) - '이 또한 어떠한 운인가.'
林將軍出運也(임장군출운야) - '임장군(정도령)이 출현하는 운이다.'
天定此運亦悲運(천정차운역비운) - '하늘이 정한 이 운은 또한 비운이기도 한 것이다.'
十二神人各率神兵(십이신인각솔신병) - '12명의 신인(神人 =12현군)들이 각각 신병(神兵)들을 통솔한다.'
當數一二先定此數(당수일이선정차수) - '마땅한 수(12명의 신인과 144000명의 신병)로서 먼저 정해놓은 수이다.'
一四四之全田之數(일사사지전전지수) - '144000이 전체 전(하느님을 따르는 신병들)의 수(12 * 12000)이다.'
新天新地別天地(신천신지별천지) - '신천지는 별천지이다.'
先擇之人不受皆福(선택지인불수개복) - '먼저(~2015)를 택한 자는 모든 복을 받지 못한다.'
中擇之人受福之人(중택지인수복지인) - '중간(2016-2021)을 택한 자는 복을 받는 사람이다.'
后入之人不福亡用(후입지인불복망용) - '늦게(2022~) 오는 자는 망하고 소용없는 것으로서 복이 아니다.
 
[격암유록 말운론]
列邦混亂人不勝(열방혼란인불승) - '여러나라가 혼란스러울 땐 사람이 이기지 못한다.'
四年逃命后日明(사년도명후일명) - '4년동안(2022-2025) 도명(목숨을 지키고자 도망다님 =대피)한 후 날이 밝아진다.'
小頭無足天火世(소두무족천화세) - '소두무족 천화(하늘의 심판)의 세상(대환란 때)에서'
生者幾何(생자기하) - '살 자 몇인가.'
一四四半死之人(일사사반사지인) - '144(144000명)의 반은 죽는다.'
 
4년 동안(2022.4~2025.9)은 인간의 힘으로는 환란을 이길 수 없으니 피해다녀야 산다 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역시 내용이 같다.

[요한계시록 11장 2절]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유대사탄패거리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 두 달(=1260일, =전3년반, 2022.4~2025.9)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천계에서 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을 통해 더럽고 악한 인류를 학살하는 하늘의 심판이라는 것이다. 격암유록의 소두무족 천화(하늘의 심판)도 하늘의 심판이라는 뜻이다. 천계에서 사탄패거리놈들을 인간들을 시험하는 시험도구와 학살도구로 이용해먹고 있는 것이다. 사탄놈의 학살과 하나님의 학살이 다른 점은 사탄놈은 파충류 사탄 짐승화에 성공한 극소수 파충류 노예인간만 남기고 천손민족 한국인을 중심으로 인류를 멸종대학살 하려는 것이고, 하나님은 일찌기 선택해놓은 신병들과 선한 자들만 남기고 사탄놈의 종자 영미프네스호 이스라엘 유대사탄세력을 중심으로 그놈들에게 미혹되고 그놈들을 따르고 편드는 더럽고 사악한 인간들을 씨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이고 벌하려는 것이다.
 
7년 대환란은 격암유록에서 정도령과 신병들이 천하를 통일한다는 2025년 음력8-9월(음 8.17-9.17)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 마흔 두 달(3년반, 1260일)을 전후(전환란 후환란)로 빼고 더한 즉, 2022년 음력 4월부터 2029년 음력3월까지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니깐, 7년 대환란 중 전환란은 2022.4~2025.9까지이고, 후환란은 2025.10~2029.3까지라는 것이다. 전환란은 삼재팔난으로 모든 게 붕괴되고 사라지는 기간이고, 후환란은 초토화된 완전 다른 세상을 새롭게 재건하려고 하나 전환란의 충격이 너무 커서 그 여파가 이어지는 기간이다.
 
144000명의 절반은 죽는다 하고 있다. 천계에서 144000명을 현 종말의 시기에 부활시킨 이유는 과거세에 하느님의 명과 뜻을 지키다 사탄세력으로부터 죽임을 당한 한을 풀 수 있게 하기 위함이고 복을 주기 위함이니 이들은 사탄세력과 싸워 죽게 되더라도 다시 부활된다. 이들이 하느님을 섬기며 하느님과 함께 하여 악을 물리치고 천년인신시대를 세울 하늘의 역사의 주역들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
病入骨髓不具者가(병입골수불구자가) - '병이 들어 골수까지 불구가 된 자가'
北邙山川閑臥人도(북망산천한와인도) - '죽어 땅에 묻혀 누워있는 사람(송장)이 되어도'
死者回春甦生하니(사자회춘소생하니) - '죽은 자가 회춘하여 되살아나니'
不可思議海印일세(불가사의해인일세) - '불가사의한 해인(하느님)일세.'
 
[격암유록 송가전]
水兎三數終末(수토삼수종말) - '계묘년부터 3년간(2023-2025)이 종말이다.'
 
[격암유록 남사고비결]
地理天理十勝(지리천리십승) - '땅의 이치와 하늘의 이치가 십승(승리자 정도령)이다.'
弓弓地萬無一失(궁궁지만무일실) - '궁궁지(십승지)는 실패할 가능성이 만에 하나도 없다.'
入者生(입자생) - '들어간 자는 산다.'
 
[격암유록 격암가사]
氓蟲不識不覺하야(맹충불식불각하야) - '맹충하고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倨慢謗恣猜忌嬌心(거만방자시기교심) - '거만하고 방자하고 시기하고 교만하며'
坐井觀天知識으로(좌정관천지식으로) - '우물안에 앉아 하늘을 보는 지식으로'
不顧左右自欺로서(불고좌우자기로서) - '좌우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스스로 속임으로서(자신의 지식과 잔머리에 자신이 속는다는 뜻)'
眞理不通彷徨霧中(진리불통방황무중) - '진리(하느님)와 불통해 안개속을 방황하니'
天地循環往來하야(천지순환왕래하야) - '천지가 순환하고 왕래하여'
運去運來終末日에(운거운래종말일에) - '운이 가고 운이 오는 종말의 날에'
不入中動無福者로(불입중동무복자로) - '중입(~2021)에 움직여 (십승지에)들어가지 않은 복없는 자로서'
未及以死可憐쿠나(미급이사가련쿠나) - '미치지 못해 죽게 되니 가련쿠나.'
 
종말이라는 것은 이번 주기 모든 게 완전히 붕괴되고 마무리되는 걸 말한다. 지구역사는 5787년을 한 주기로 종말과 시작을 무수히 반복해왔다. 악과 더러운 인간들이 세상을 망치면 하느님이 심판하고 선별하여 새시대를 여는 일을 무한반복해오셨다. 이번 주기는 우주역사상 전무후무 최대의 대환란 대학살이자, 전무후무 지상낙원이 세워지는 때이다. 천계에서 태초때부터 하늘의 역사를 우리 한민족을 통해서만 이뤄왔다. 하느님을 비롯 천신들의 자손들인 우리들이 주체로서 하늘의 역사를 행할 수 있다. 천계에서 마련한 십승지를 찾아 들어가 함께 하는 자는 인류멸종대학살 대환란에 살아남는 것은 물론, 반드시 승리하여 한을 풀고 복록과 영생을 받게 된다.
 
깨어날 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두었다. 그러나, 간절히 갈구하고 절대 신뢰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데에 동참할 자 외엔 받지 않는다. 십승지
 
 
※ 이 포스트(2015.11.28)와 함께 봐야 하는 예언 풀이
'역사저널 그날 정감록 예언 풀이' (2016.02.23)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정확한 새 해석' (2016.03.09)
'[무학비기이본] 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 [송하비결] 해월급변 가기국상' (2016.08.28)
'송하비결 예언 해석' (2017.10.10)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들의 한민족대학살과 역사조작' (2021.02.09)
 
※ 이 포스트는 2015.11.28. 작성한 것인데, 2013년에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의 3차 세계대전 인류대학살 수작을 간파한 후, 격암유록에서 2016-2017년에 병사가 일어난다고 하는 것을 3차 세계대전으로 잠시 잘못 해석했던 적이 있었다. 예언서를 더 살펴보다가 병사가 일어난다는 게 무엇을 의미한 것인지와 3차 세계대전의 시기(2023)를 정확히 파악한 후, 2016.3.9. 에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정확한 새 해석'이란 제목의 포스트를 올렸던 것이고, 이것도 그것에 맞게 연도를 수정했던 것이다. 그러니깐, 이 글은 2015년에 작성한 것이고, 핵심적인 주요내용은 2016년초에 완성한 것이다.

※ 2019.7.7. 2023년 3차대전 때 일본이 침몰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에서, '일본은 지구인류를 멸종시킬 수도 있는 초대형 핵폭탄을 맞고 섬전체가 침몰되고 몰살될 것이다.' 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함.
※ 2020.11.25. 한민족이 중심인 것은 맞으나 표현을 좀 완화함. 한민족이라 해서 다 선이나 구원의 대상은 아니며, 하느님의 가르침을 좇아 악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자들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므로. 또, 미국과 중공에 대해 짧게 설명함. 그러니깐, 선악구분을 좀 더 명확히 함.
※ 2021.1.17. 시기가 시기인만큼 144000명에 대한 부분을 추가했다.
※ 2021.10.15. 2022년 음력4월부터 치명적인 전염병이 창궐하기 시작하여 2022-2023년 2년간 돈다고 명확히 함.
※ 2021.10.18. 2021년까지 십승지에 들어가지 못하면 죽는다고 2021년까지가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더욱 강조함.
※ 2022.1.14. 일어날 재난들을 구체적으로 예상하여 짧게 추가함.
※ 2022.3.14. 일월신시의 '사악한 집단(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이 전염병을 퍼뜨린다.'는 예언 추가함.
※ 2022.6.3. 사탄놈이 6천살 먹은 용이라는 격암유록 내용을 추가함.
※ 2022.7.12. 치명적인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기는 2022년 음력4월 아니면 2023년 음력4월인데, 2022년 음력4월로 예상했던 것을 2023년 음력4월로 변경하고, 2023년 음력3-4월(음력 3월17일~음력 4월17일)에 화산폭발이 올 것이라는 예언해석을 추가하고, 3차 세계대전 발발 시기를 2023년 음력10월로 예상해왔던 것을 2023년 음력 8-9월로 확신하고(유백온과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예언 추가함), 3년 흉년 2년 괴질이 온다고 하는 부분에서 년도를 예상했던 부분을 삭제함. 예언이 아닌 내 예상 조차 맞니 틀리니 따져오는 자들이 있어 각자 알아서 예상하라고.
※ 2022.9.11. 세상 모든 인간들이 사탄놈에게 미혹되어 속고 놀아나고 있고 범인을 모르고 있어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예언 중 미국 독일 영국 등이 연합해 러시아를 상대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는 내용과 함께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을 보았다고 하는 사탄놈을 가리키는 부분을 추가함.
※ 2022.9.15. 숙살적룡에서 적룡을 일본이 아닌 중공을 가리키는 것으로 변경.
※ 2022.9.16. 3년 대흉년은 2023-2025, 2년 괴질은 2024-2025로 확정됨.
※ 2023.9.22. 2023년에 치명적인 전염병과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걸로 봤던 것을 2024년으로 수정함.
 
 
※ 추가 등 수정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고 낮은 자들에게까지 어느정도 맞춰 더 잘 알아먹을 수 있게 시기에 이르기 전 좀 더 정확하게 보충이나 상세설명해주는 차원이지 핵심내용이 바뀌는 게 아니다. 이러함은 추후에도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하라. 또, 내가 최종 수정을 표기해놓은 것도 수시로 보면서 새겨들으려는 자들과 이전에 퍼가기를 해간 자들을 위한 배려이지, 나를 감시하라고 해놓은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