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영국 칠볼튼 밀밭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의 진실

금빛오오라 2016. 1. 21. 20:00

 

1974년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미국의 아레시보 천문대 전파망원경으로 칼 세이건이 외계에 전파로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냈다.

2001년 8월 14일 영국 햄프셔의 칠볼튼(Chilbolton) 밀밭에 사람얼굴의 미스터리 서클(크롭 서클)이 발견되었고, 6일 후인 8월 20일 그 옆에 직사각형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다. 이것을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는 1974년 외계에 보냈던 메시지에 대한 외계인의 답신이라 주장하고 있다.

 

2001년 영국 햄프셔의 칠볼튼(Chilbolton)에 있는 전파망원경 근처 밀밭에서 발견된 두 미스터리 서클

 

왼쪽이 1974년 외계로 전파송신했던 메씨지이고, 오른쪽이 발견된 외계인의 답신 크롭 서클

 

아레시보 천문대에서 외계로 보낸 메시지에는 지구공기의 성분, 지구인간의 DNA구조와 신장, 지구의 인구밀도 등의 정보가 담겨져 있었다. 외계인의 답신이라고 하는 크롭 서클 역시 그것과 매우 유사한 패턴의 정보를 담고 있어 외계인의 답신이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UFO외에 외계인이 남긴 거대한 흔적, 디바제시카.

 

칠볼튼 밀밭에서 2개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된 1년 후인 2002년 8월 15일엔 그곳에서 불과 14km 정도 떨어진 크랩우드 농장에도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다.

 

2002년 크랩우드 농장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

크랩우드 농장에서 발견된 이 미스터리 서클에는 그레이의 얼굴이 선명히 그려져 있고 해독하니 다음과 같은 메씨지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들을 경계하라. 많은 고통이 있겠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믿으라! 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그리고, 지구인류를 속이고 있는 자들을 친절하게 증명사진처럼 또렷이 그려 보여줬다. 바로 그레이다. '가짜 선물'과 '거짓 약속'은 그레이 족속들과 인간 똥개들이 맺은 그리아다 조약(Greada Treaty) 등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한 것을 경계하라고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고통이 있겠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고 하는 것은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다소 늦었으니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젠 많은 부분 그들에게 잠식되어 쉽게는 불가능한 낮은 가능성의 마지막 단계에까지 왔다는 것이다. 위의 디바제시카님의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고 한 맨 뒤에 "Conduit CLOSING(통로는 폐쇄중이다)" 로 해석되는 코드가 있는데 선한 외계종족들이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의 지구귀환이나 유입을 막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레이의 얼굴이 그려진 이 크랩우드 미스터리 서클은 1년전 아레시보 답신이라고 하는 미스터리 서클의 범인이 그레이이며 그들에게 속지마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메시지와 함께 그레이의 얼굴까지 또렷하게 그려놨다는 것은 그레이 족속들의 수작에 무척 괘씸해하고 있고 지구인류에게 확실히 알아두라는 뜻임을 알 수 있다. 1974년 외계로 송신했다고 하는 것도 2001년 외계인의 답신을 공개하기 위한 짜고 친 고스톱일 가능성이 높다.

 

2001년 8월 칠볼튼 밀밭에서 아레시보 답신이라고 하는 미스터리 서클과 함께 발견된 사람얼굴 미스터리 서클을 컴퓨터그래픽으로 복원한 얼굴은 아래와 같다. 렙틸리언과 그레이와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인 루시퍼의 얼굴일 가능성이 높다.

 

칠볼튼 밀밭에서 발견된 크롭 서클을 컴퓨터그래픽으로 복원한 얼굴(루피퍼로 추정)

며칠 전 힐러리가 자신이 당선되면 UFO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2가지를 한번에 노리려는 꼼수이다. 더 많은 표를 얻으려는 꼼수이자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의 외계인 시나리오를 슬슬 시작하려는 꼼수이다. 힐러리는 드라코이다. 밝히려고 하는 UFO 진실이란 게 뭔지 어떤 수작인지는 뻔하다. 지구인들이 절대 이길 수 없는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이 존재한다고 할 것이며, 그 존재를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 자신들이 선한 외계인으로 등장하기 위해 선하게도 꾸밀 것이고, 외계인침공설로 각국을 통합시켜 일루미나티 세계단독정부를 세우기 위해 악하게도 꾸며 인류를 속여 가두려는 수작이다. 외계종족에서 렙틸리언 그레이와 같은 악한 존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 이유는 악은 반자연적인 것으로서 우주자연의 질서에 융화되어 함께 성장해갈 수 없어 자연도태 혹은 제거되기 때문이다.(관련 기사, 힐러리 "당선되면 UFO 진실 밝힌다")

 

※ 아레시보 답신이라고 하는 미스터리 서클을 2진법으로 풀어보니 영어로 된 문장이 나와 디바제시카님이 '영어는 우주 언어다' 라는 식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언급하면, 지구에서 송신자가 한글2진수표기법으로 답을 줄 것을 바라면 외계에선 그 마음을 읽고 한글2진수표기법으로 보내오게 되어 있다. 영어는 자연의 이치를 무시한 규칙도 없이 막 만들어낸 형편없이 수준 낮은 언어이다. 어느 시기가 되면 한국어가 세계통용언어가 된다. 어느 시기라는 것은 모든 경전과 모든 예언서에서 말하고 있는 어떤 성인이 한국에서 출현하고 나서부터이다. 거의 모두가 영적으로 각성되면 문자는 완전히 사라지며(마추피추 등의 문명에 문자가 없었던 것도 같은 이유임), 말은 줄어들거나 사라지며, 각국의 사람들은 서로 통하게 되어 있다. 말로 표현되기 이전에 그 생각을 서로 공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언어라는 것은 낮은 세계의 유물이며, 높은 차원에선 오히려 번거로운 의사전달 수단일 뿐이며, 정신능력이 발달한 자일수록 언어로 표현하기 이전에 감지할 수 있는 감각이 뛰어나니 언어기능이 발달치 않게 되어 있고, 정신능력이 떨어지는 자일수록 언어기능이 발달케 되어 있다. 낮은 정신세계의 민족일수록 언어와 문학이 발달하게 되어 있고 높은 정신세계의 민족일수록 언어와 문학이 발달하지 않게 되어 있다.

 

※ 영상 31분 40초 정도부터 서태지 8집 앨범에 미스터리 서클이 사용되었다고 하며 놀라워하는데 그 미스터리 서클은 외계인의 작품이 아니라 서태지 측에서 기획하여 만든 것이라고 한다.(관련 기사, 국내 첫 '미스터리서클' 서태지 작품)

 

※ 미스터리 서클은 무엇을 상징하거나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초의 미스터리 서클은 1946년의 영국 남서부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미스터리 서클은 1980년대부터 자주 발견되고 있다. 최근일수록 인간이 장난으로 만든 미스터리 서클일 가능성이 크다. 인간들이 만든 것을 제외하면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만든 미스터리 서클이 대부분일 것이고 선한 외계종족들이 만든 것은 소수일 것이다. 왜냐하면, 선한 외계종족들이 먼저 지구인류에게 어떤 메시지나 정보를 주는 경우는 없으며, 미스터리 서클이 주로 발견되는 곳이 렙틸리언 족속들의 인신제사 장소인 스톤헨지 주변과 영국 포함 유럽과 미국과 호주이기 때문이다. 그 나라들은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장악한 나라이다. 최근 미스터리 서클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이 발악하고 있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놈들이 한국인대학살과 인류대학살을 꾸미고 있는데, 예언서에 의하면 2023년부터 대학살당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결국 이놈들에게 속지말고 당하지마라고 당부한 선한 외계종족의 바람과 달리, 나 외엔 루시퍼의 정체와 그 악의 무리를 아는 자가 없고 깨어나기는 커녕 알려줘도 믿지 않으니 마냥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예정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이러한 내용은 외계의 존재와 현재 지구인류에게 닥친 문제를 모르고 있는 사람에게는 놀랄만한 일이겠고 그들이 왜 그러는지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도 이해가 안될 것이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전혀 놀랄 것도 못되고 이해못할 이야기도 아니다. 아직도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사람은 그들의 정체를 반드시 알아두기 바란다.('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