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고 싶지?

지방은 좋고 탄수화물은 나쁘다고들 하는데 과연 그럴까

금빛오오라 2024. 2. 10. 21:19

내가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들의 한민족대학살 인류대학살 지구식민지 인류노예화 수작을 간파하여 2013년부터 알려왔다. 2023년부터는 그게 증명되고 있다. 악의 패거리들의 정체와 수작과 계획과 목적까지 알고 있고 곧 이 악의 패거리들에 의해 다 죽게 생겼으니 개돼지 대중들에게 알리고 깨어나게끔 하는 데에 몰두해왔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들에 대해선 언급자체를 잘 하지 않아왔다. 왜냐하면, 방향이 틀어지고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고 타겟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니 하나하나가 참으로 가관이다. 온갖 거짓과 가짜들이 판을 치고 있다.

모든 게 180도 거꾸로된 현세상에서 학력이 높고 공부를 잘 하는 자일수록 영성이 낮다 했다. 서울대 연대 고대 등 소위 고학력일수록 더럽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악한 자들이 많고 친일친미 매국노들이 많은 것도 다 같은 이유라 했다. 악하지 않은 자라 해도 영성이 낮은 건 틀림이 없는 것이다. 영성이 낮으니깐 낮은 가치의 세뇌교육에 잘 빠져들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이다. 좁고 낮고 창의력 없고 지능 낮은 암기형 단세포 두뇌이다. 정상적이라면 본능적으로 공부에 흥미도 관심도 재능도 없게 되어 있다. 현재의 교육은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에 의한 낮은 가치 개돼지화 세뇌교육이다.

정치세력과 법조계와 함께 의사들이 고학력의 대표적인 부류이다. 고학력일수록 사상이 물질적이고 사고와 시야가 좁고 편협하고 근시안적이고 얕고 갇힘이 심하다. 창의적이지 못하고 깊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일부 밖에 못 본다. 반대로 탐욕과 오만과 아집은 커 잘못된 것을 계속 고집하니 고쳐지기도 어렵다. 이들의 세계에선 뭐 하나 아주 작은 변화도 매우 어렵다. 그 부류에서 뭐 하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거나 진실을 말하는 자는 퇴출되기 일쑤다. 현재의 학문탐구로는 진리의 영역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낮은 곳으로 점점 빠져들어 갇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요즘 지방은 좋고 탄수화물은 나쁘다고 하는 게 유튜브 등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전통식습관이 잘못되었다 하고 있다. 그동안 지방이 과한 누명을 써온 부분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으나 지방은 이롭고 탄수화물은 해롭다 하는 것은 또 다른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애초부터 오류를 범해온 자들도 의사이고, 현재 또 다른 오류를 범하고 있는 자들도 의사이다. 그들이 그들이지 별로 다른 자들이 아니다. 제 얼굴에 침뱉기다. 지금까지 잘못 알려온 자신부터 반성하는 게 우선일텐데 반성은 커녕 태세전환하며 다른 의사들을 비난하고 있는 의사도 있다. 참으로 비겁하고 염치가 없다. 현대사회에서 학력이 높을수록 약싹빠르고 기회주의적인 자들이다.

어떤 자들은 인간은 원래 원시시대부터 수렵을 하면서 육식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게 자연스런 것이고 그러해야 건강해진다는 세뇌된 틀린 지식을 갖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다. 우주의 역사는 지구의 숫자와 문자로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인류의 문명은 태초에서 멀지 않은 때부터 존재해왔다. 신계에서 5787년을 한 주기로 하계에 질서와 문명을 세워주면서 인간들에게 말과 글과 농사짓는 법 등을 가르쳐주는 등의 문명의 기초세우기를 반복해왔다. 이번 주기는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하나님을 지우고 하나님과 천손민족 한국인들의 연결고리를 끊고 인간들 스스로 개돼지로 여기게끔 진화론으로 세뇌시켜왔다 했다.

쌀은 음양의 조화로 생겨난 가장 근본이 되는 식량이다. 영양소도 고루 함유하고 있다. 천부천모가 21일 금식기도 40일 금식기도를 할 때도 천존님(여호와 하나님)께서 쌀 한 톨을 먹게 하였는데, 육을 가진 인간이기에 가장 근본이 되는 식량이 쌀이므로 섭취토록 한 것이다. 쌀 한 톨이지만 거기에는 다른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에너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지방이 나쁘냐 탄수화물이 나쁘냐 하는 것에 갇힌 의사들의 단세포 사고에서 벗어나라.

참으로 한심한 단세포 의사들이다. 탄수화물이 나쁜 게 아니라 지방이든 단백질이든 탄수화물이든 잉여칼로리로 지방이 축적되는 게 문제되는 것이고 인공적이고 반자연적인 게 나쁜 것이다. 이런 걸 모르는 한심한 의사들이 지방에 누명을 씌워온 것이다. 탄수화물을 나쁜 것이라 하는 자들이 나쁜 것이다. 탄수화물에 누명을 씌우는 의사들이 나쁜 것이다. 밀가루는 갈아 가루로 만든 것이니 빨리 흡수될 수 있다. 밀가루는 원래부터 쌀만큼 인체에 이롭진 않은 것이다. 인공적으로 일부 성분만을 뽑아낸 설탕, MSG 등도 마찬가지다. 소금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필수성분이니 적당히 섭취하면 약이 되는 것이다. 한국인들의 일반적인 소금섭취량은 과한 게 아니다.

 

나는 오래전 특별한 기수련을 몇 년간 했고 몸에 해롭다고 하는 음식도 거의 안 먹다보니 몸 자체가 기체질화되어서 생명의 원기가 백회와 용천혈을 통해 매일 아침 바람불 듯 들어오는 경험을 했고, 예민한 센서 처럼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 바로 거부반응이 왔었다. 지금도 술 담배 콜라 커피 햄 등은 입에도 안 댄다. 요리에 꿀이나 매실액을 넣는 경우가 있지만 설탕은 1년에 한번 넣을까 말까 할 정도로 거의 넣지 않는다. 매일 아침 검은콩 현미잡곡밥을 한끼 먹고 있다. 밀가루 음식은 30년동안 거의 안 먹다가 몇 년 전부터는 먹을 때도 있다. 라면은 아주 가끔 컵라면 먹은 적 있으나 일반 라면은 여전히 먹지 않는다. 현재는 그러한 감별센서가 좀 둔해지긴 했으나 아직도 보통 사람들보단 훨씬 민감하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차크라가 뚫리지도 열리지도 않고 막혀버리는데, 나는 현재도 거의 모든 차크라가 열려있다. 차크라는 기본적으로 악하고 더럽고 거짓스런 마음을 먹으면 뚫리지 않는다. 몸도 마음도 순수함에 가까워야 한다. 자신에 갇혀 있거나 편협한 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중간 이상의 차크라를 뚫을 수 없다.

 

반대로 온갖 나쁜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그러한 거부반응이 둔하거나 없다. 그 거부반응이 가장 큰 게 술과 담배이고, 그 다음이 기름에 튀긴 음식들이고, 그 다음이 짜장면 라면 과자 등 밀가루 음식과 커피, 초콜렛, 설탕 등이고, 그 다음이 육식이다. 쌀밥과 채식은 거부반응이 거의 없다. 몸에는 자연스런 기의 흐름이 있는데, 해로운 음식은 그 흐름을 교란시키거나 거꾸로 돌게 만들어버린다. 수승화강에 역행하여 열이 위로 올라오고 발은 차게 만든다. 코가 막히다가 심하면 눈이 충혈되고 시야가 흐려지고 어지러운 증상도 오고 판단력도 흐려진다. 술 담배 외에 튀김 약과 라면 커피 등을 먹을 때 심한데 한번 먹으면 그러한 작용이 12시간 정도 갔었다. 육식은 몇 시간 정도 갔었다. 감지센서가 둔한 자들은 이미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고 있다는 반증이다. 코막힘이 있는 자들은 자신이 해로운 음식을 자주 먹고있다는 걸 알아라.
 
최근 지방의 누명을 말하고 있는 의사들은 탄수화물 식단을 버리고 지방과 단백질 위주의 육식을 하라고 하는데, 탄수화물을 버리는 것도 단백질 지방 육식 위주도 좋은 게 아니다. 한쪽을 밀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는 풍선효과로서 또 다른 오류일 뿐이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손등이나 손목부위에 작은 물집같은 게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건 몸에서 밀가루 글루텐(단백질)을 분해할 수 없을 때 일어나는 밀가루 거부반응이다. 한국인에게는 밀가루 글루텐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적다고 한다. 쌀에는 글루텐이 없다. 밀가루는 쌀과 달리 인체에 해로운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밀은 원래 한국인의 주식이 아니란 것이고, 밀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은 개잡종유전자라는 것이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쌀 위주의 탄수화물과 심이섬유가 풍부한 채식 중심의 식사를 해왔다. 그게 근본적이고도 옳은 것이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빨리 에너지화되니 노동이 일상인 당시의 생활과도 맞았던 것이다. 요즘엔 많은 자들이 과식을 하고 달게 먹으면서 활동량은 부족하니 비만과 당뇨도 많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탄수화물이 나쁜 게 아니라 과식을 하고 달게 먹고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고 일이나 운동을 하지 않은 자신이 나쁜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탄수화물에 덮어씌우지 마라. 밀가루가 몸에 별로 좋지 않다는 건 오래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것인데 이제와서 무슨 진실을 밝히는 것 처럼 하거나 탄수화물에 덮어씌우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는 어이없고 한심한 짓이다.

지역으로 보면 동쪽지방은 별로 달게 먹지 않는다. 서쪽지방 음식들이 달다. 특히 서울경기지방이 많이 달게 먹는다. 사회가 각박하고 살벌할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달게 먹게 되어 있다. 단맛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경직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목마를 때 물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많을 때 본능적으로 단맛을 찾게 되는 이치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이기심으로 경쟁과 충돌이 심화될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자신이 과민할수록 단 걸 찾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에겐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서양인의 절반 밖에 안 된다. 알콜분해효소가 적은 사람일수록 건강한 사람이고 원래 태초의 정상적인 순수 인간의 체질에 가까운 사람이다. 또, 한국인들은 우유의 유당분해효소가 서양인들이 비해 적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유당분해효소가 적은 사람일수록 건강한 사람이고 원래 태초의 정상적인 순수 인간의 체질에 가까운 사람이다. 알콜분해효소가 많은 사람일수록 유당분해효소가 많은 사람일수록 잡종유전자라는 게다.

알콜을 잘 분해하고 밀가루 글루텐을 잘 분해하고 유당을 잘 분해하는 인종이나 민족일수록 개종자이다. 원래 인간에겐 그러한 게 없었던 것이다. 원래 인간은 소 등 동물의 젖을 먹지 않는 게 맞다. 우유를 많이 먹는다 해서 유당분해효소가 생기는 게 아니다. 유당분해 효소가 있는 인종이나 민족은 원래부터 우유를 먹던 동물의 유전자가 섞인 잡종이라는 것이다.

분해되지 않은 우유의 유당이 장내에서 독소를 형성해 자폐증 등이 유발된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유는 무항생제에 유당이 제거된 락토프리나 소화가 잘 되는 우유 같은 걸 먹으면 될 것이다. 밀가루 음식은 먹을 때 세레네이드 플러스와 같은 소화효소를 함께 먹으면 밀가루 관련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유산균 된장 청국장 나토키나제 등을 자주 먹으면 독소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확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과식하고 기름지고 단 음식 첨가물 인공식품들을 많이 섭취하면서 탄수화물에 누명씌우는 또 다른 오류를 범하고들 있는데,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라. 동물성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은 독소를 많이 생성하니 최소화하라. 모든 동식물에는 고유의 기운이 있다. 육식은 최소화하라. 진실에 접근하려는 노력은 나쁜 건 아니나 낮은 수준으로 또 다른 오류를 범하지 말고 맹신하지 말고 아집을 부리지 마라.

간헐적 단식도 마찬가지다. 동의보감에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 했다. 음식물이 몸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길게 하지 않고 깔끔히 비우는 이치이다. 음식물이 몸에 머무는 시간은 12-16시간 정도이다. 아침에 일어나서와 자기 전 그러니깐 하루 최소 두 번은 배변을 하는 게 낫다. 뭐든 고이면 썩는다. 음식물 찌꺼기들을 몸에 오래 보관할수록 독이 된다. 그 독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온갖 질병을 유발한다. 또, 잘때는 정상적인 소화할동이 되지 않아 독소가 더 많이 생성되는 것이다. 잘때는 몸도 장기관들도 휴식을 해야 하니 채우지 않고 비워두는 게 나은 것이다. 그러면 수면의 질도 높아지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도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진다.

간헐적 단식은 이러한 작용을 평소에 잘 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조금 도움될 수 있는 정도이지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다. 근본이치를 알아야 한다. 저녁을 최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몸에 독소와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비만과 성인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것은 지방을 찬양하고 탄수화물에 죄를 덮어씌우는 잘못된 짓들을 바로 잡는 것과 일맥상통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앵무새처럼 유튜브에 올라오는 온갖 잡다한 가치없는 지식과 정보들을 암기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근본이치를 알고 우리의 정신을 찾는 게 중요한 것이다. 대개 잘못된 오류를 반복적으로 범하다 결국 수천년전부터 내려온 우리 전통 한의학과 전통 식습관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건 뻔한 것이다.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 HDL과 LDL은 좋고 나쁜 게 아니다. 다 쓰임새가 있는 것이다. 지나치게 과하거나 지나치게 적은 건 위험한 것이다. LDL 누명도 혈압 누명도 소금 누명도 자료가 거의 없었던 오래전에 내가 말했던 것으로서 최근에 와서야 진실이 밝혀지고 있고 인식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학력이 높거나 지식이 많다 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무엇이든 정확히 공정히 깊이 볼 수 있는 안목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영성의 한 부분이다.

 

의사들은 좁고 낮고 창의력 없는 암기형 단세포 두뇌라 알기 어렵고 고치기도 어려운 것이다. 모든 분야 수십년동안 온갖 잘못된 정보를 뿌려온 게 의사들 아니냐. 또 다른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도 의사들 아니냐. 한심하지 않느냐. 그들은 갇혀 있는 자들이라 옳은 길을 찾아가는 게 매우 어렵고 매우 느리다. 오만과 아집은 크다. 그들이 대단한 자들이 아니며, 그들의 지식이 특별한 게 아니다.

조금이나마 열려있는 일반인들보다도 의사들이 더 낮은 수준(영성)이라는 게다. 의사들과 대화를 해보면 자신의 전문분야 아주 좁은 부분만 알지 두루 못 보고 콱콱 막혀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니 의사들이 뿌려대는 정보들을 분별력을 갖고 부분부분 참고할지언정 맹신하진 마라. 어느정도의 통찰력이 있는 자가 무엇이든 조금만 파고들다 보면 의사들의 편협함과 좁고 낮은 한계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의사들은 모든 면에서 성장변화하기 어려운 자들이다. 비단 의학계 뿐 아니라 학계 전체와 사회정치 법조계 기득권들 등 나라 전체 세상 전체가 다 마찬가지다. 가장 멍청하고 가장 어리석고 가장 낮은 자들이 사회의 가장 높은 곳에 앉아있다 했다. 그들의 거짓과 또 다른 거짓을 앵무새처럼 암기하여 옮겨다니며 짖어대지 마라. 그들의 수준이 얼마나 한심하고 낮은지 알아라. 그들의 지식과 정보를 쫓는 게 얼마나 한심하고 어리석은 지를 알아라. 현재의 종말의 시기엔 특히 더 그러하다.

내가 하는 말들은 근본과 이치를 꿰뚫어보는 것으로서 뭐든 시대를 앞서는 것이니 개돼지들에겐 시비거리가 되나 몇 년 후에 다 증명이 된다. 내가 의사들의 10분의 1만 공부하고 연구해도 의학계를 뒤엎어버릴 수 있을 것이나, 나는 그러한 낮은 수준과 낮은 가치엔 관심도 없고 할 이유도 필요도 시간도 없다. 내가 알려온 것들은 그런 별 쓸데 없고 별 가치없는 낮은 것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훨씬 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10년 전부터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들의 정체와 수작과 계획과 목적을 간파해 알려온 게 최근 증명되고 있지 않느냐.
 
[격암유록 말중운]
黑虎證河圖立이면(흑호증하도립이면) - '흑호의 해(2023)에 증명되고 하도(주역의 근본이치)가 세워지면'
靑龍濟和元年이라(청룡제화원년이라) - '청룡의 해(2024)는 제화하는(구하고 화하는) 원년이라.'

내 말을 알아먹는 정도가 깨어남의 정도이다. 아무나 알아먹을 수 없다. 고학력자일수록 많이 가진 자일수록 파장이 낮아 못 알아먹는다. 이전에도 말해왔듯이 살아남고자 하는 자들은 술 담배는 무조건 끊어라. 곧 온갖 전염병과 독과 기아 등에 참으로 견디기 어렵고 살아남기 어렵게 되는 때가 오는데 술 담배를 하는 자들은 고통스럽게 죽게 된다는 걸 알아라. 별 가치없는 것들에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지 마라. 곧 모든 게 뒤엎어지고 청소되고 정리되고 바로 세워진다. 이제 1년 반 밖에 안 남았다.

[격암유록 갑을가]
哲學科學硏究者(철학과학연구자) - '철학과 과학을 연구하는 자들이'
一朝一夕退去日(일조일석퇴거일) - '하루아침 하루저녁에 물러가는 날(2025.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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