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사람은 배려심이 깊고, 음치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2008. 1. 28. 작성. 노래를 잘한다고 하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며 상대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크게 보면 구분가능하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남을 깊이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여기서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목소리가 큰 것, 성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노래 부르고 있다는 .. 나의 개똥철학 2008.09.26
엘리베이터에서 본 한 소년 2004. 8. 13. 작성. 엘리베이터 높이가 10층은 되는 곳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6층, 7층, 8층 있는 사람들이 엘리베이타가 내려올 때 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갈 때 미리타서 꽉 찬다. 그래서 9층, 10층에 있는 사람들은 만원이라 오히려 걸어서 내려와야하는 해프닝이 일어난다. 어느 도시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나의 개똥철학 2008.09.26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4. 6. 24. 작성. 나에게만큼 남에게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진심으로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배려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니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나며 겪게되는 것인데, 배려란 내가 하고자하는데로 하는 것이 아니며, 무의식화되어 생활에서 자연적인 .. 나의 개똥철학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