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고 싶지?

몸에 쌓인 유해물질(환경호르몬,농약,중금속 등..)은 어떻게 뺄 수 있나?

금빛오오라 2008. 9. 26. 17:09

2004. 7. 20. 작성.

 

현대의학에선 이러함에 매우 둔하다.
전통의학서엔 이러함이 오래전부터 일반적이었다.
다만, 임상실험등을 통한 충분한 데이타가 없어 정립이 잘 안되있다는 것인데, 이러함은 현대의학에서 담당해야 할 임무라 할 수 있다. 양약의 모든재료는 식물이나 일부 동물에서 나오는 것이니 현대의학은 기초의학인 전통의학을 독파해야 한다.

현대의학은 현대의학대로 전통의학은 전통의학 나름대로의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며 상호보완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수천년간 이어져온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해야함은 마땅하며 그것을 미리 연구한 후 현대의학에서 정립을 해야 더 많고 정확한 데이타를 짧은 시간에 뽑아 낼 수 있을 것이니 서로 싸우지들 말거라. 특히 현대의학자들 대개는 치병률이 35%밖에 안되면서 콧대는 그리도 높구나...

모든 병은 면역력의 약화에서 온다. 또한 현대의 식생활은 불가피하게 많은 농약과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환경호르몬포함)
이것들은 한번 체내에 흡수가 되면 잘 배출이 되지 않으며 인체의 면역체계를 서서히 심각히 파괴시킨다.

남자의 정자수감소, 허약체질, 만성피로증후군, 혈액순환으로 인한 거의 모든 병(마비포함)을 비롯  흔한 피부성질환인 아토피염까지도 일어난다. 이외에도 거의 모든 것이 병증이 포함된다.

유황은 독극물이다. 그러나 이것을 법제화해서 먹는 것 이상의 방법은 없으며 현재까지 유황의 법제화는 단지 오리만을 통하여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유황먹인 오리에 대해 그 원리를 밝혀준 神藥本草의 저자이신 김일훈 선생은 "알게 모르게 보음 보양하면서 해독시키는 것은 유황오리가 제일이다, 유황오리는 산삼보다 나은 보양제, 불로장생의 약이 된다." 라고 하셨다.

MBC의 드라마 대장금에서도 잠시 나온 적이 있었지만, 이것은 체내에 쌓인 빼내기 어려운 독소들을 빼준다. 신의라고 불리기도했던 인산 김일훈 선생님께서 이것으로 난치병들을 완쾌시켰다.
AIDS라는 것이 최근에만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당시 병증을 보면 이것으로 추정이 된다는 설이 있다. 물론, 완쾌됐다.
AIDS바이러스는 불치병이 아니다. 면역체계의 대장급이라고 할 수 있는 T림프구(임파구)등의 면역세포가 왕성하다면 AIDS도 별것 아닌것이 된다.

그러나, 현재 많은 유황오리의 제품들이 있지만, 거의 모두는 사기성이다.
TV에서도 자주 나오곤 하는데, 제대로 된 것 못 봤다.
유황을 제대로 먹은 오리는 닭보다도 더 작다. 오리가 죽지 않을만큼 먹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일부가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잘 죽지 않게해서 많이 먹일 수 있어야 한다.(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그러하니 유황을 구해서 먹는 일이 없기를... 오리는 해독력이 가히 탁월하여 살아남는 것이다. 대신에 살이 안찌고 윤기가 사라지며 오리또한 고통에 겨워할 때가 있다.)

또, 물에 들어가면 빠져죽는데 그 이유는 유황을 제대로 먹고 버틴 오리는 털에 윤기가 나지 않아 방수가 되지 않는다. 그러하니 대개의 유황오리라고 하는 것은 이름만 그렇지 원래 유황오리의 효과는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이다. 또, 백봉령을 비롯한 약재의 비율도 제대로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은 황태이다.
바닷가의 바람을 맞고 제대로 말린 자연황태 역시 몸에 쌓인 독소를 빼주는데 명약이다.

2006.11.7 추가:
유황오리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전 쪽지확인 잘 못합니다.
사이트 알려드리겠으니 이쪽으로 가보세요.(맑은골장수마을)
가짜나 상술이 지나친 업체에 속지 마시라고 올려드리는 겁니다. 전 장사꾼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