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똥철학 123

격암유록 주초두우와 요한계시록 네 짐승과 이재명 대통령

2023년은 우주역사상 최대 인류멸종대학살 시작의 해이다. 악의 발악으로 선과 악이 나눠지고 대립충돌이 극에 달해 나라 안팎으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 벌어진다. 악의 대학살을 멈추지 못하면 한국인을 1순위로 지구인류는 멸종된다. 천계에서 악을 심판하기 위해 천신들도 내려온다. [격암유록 갑을가] 走肖杜牛自癸來(주초두우자계래) - '주초두우 4명의 천신이 스스로 계(계묘년 2023년)에 내려온다.' 左衝右突輔眞主(좌충우돌보진주) - '좌충우돌하며 진주(정도령)를 보필한다.' 所向無敵東西伐(소향무적동서벌) - '가는 곳마다 무적으로서 동서(여기저기)를 정벌한다.' 沙中紛賊今安在(사중분적금안재) - '모래 가운데 어지럽게 널려 있던 도적들이 이제 어디에 있는가.' 落落天賜劍頭風(낙락천사검두풍) - '하늘에서 하..

나의 개똥철학 2023.01.10

[허목 예언] 강원도 산불 후 대지진 대쓰나미가 곧 오니 동해쪽 주민들은 피난가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4천년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하고 꾸며온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의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2022년 음력 4월부터 7년대환란 온다. 기상이변, 자연재해, 대전염병, 대지진, 대화산폭발, 화산겨울, 핵겨울, 대폭설, 대한파, 대폭우, 대홍수, 대폭염, 대가뭄, 대기아, 대흉년, 3차 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 핵발전소 붕괴, 방사능 오염, 대폭발, 대화재, 대쓰나미 등이 동시다발로 온다. 아래는 300여년전 미수 허목의 예언이다. 신묘한 비석, 척주동해비와 동해 바다에 대한 예언! │조선시대 허목 선생 예언, 한국의 미스터리 6:45 "지금의 작은 해일이나 수해는 나의 비석으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그때..

나의 개똥철학 2022.03.17

천부경(天符經) 81자 정확한 해석

천부경은 우주가 생성되기 이전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시작한 천지창조의 원리를 81자의 한자에 담아 하계에 내려주신 하늘의 말씀이다. 81자이지만 속 내용은 아주 많은 것이다. 그 속내용을 모르고선 풀기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우리 천손민족의 뿌리인 하느님을 알고 우주의 기본이치와 질서를 알게 하는 기초교육 수준이지만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역사조작하고 정신을 말살시켜 난해하게 여겨지게 된 것이다. 한문은 원래 띄어쓰기란 게 없다. 그러니깐, 천부경 81자는 띄어쓰기 없이 다 붙어있는 글자라서 마디를 끊는 것에서부터 제각각이고, 각 글자에 대한 의미부여도 제각각이라 풀이가 완전 제각각인 것이다. 예언 해석과 천부경 해석은 상징성을 담은 글자를 풀어간다는 면에선 같으나 성격은 좀 다르다. 예언은 ..

나의 개똥철학 2020.11.04

수냉 수랭, 공냉 공랭 무엇이 맞는가?

PC쿨러는 냉각방식에 따라 크게 2가지 종류, 물로 냉각하는 수냉과, 공기로 냉각하는 공랭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 수냉을 수랭이라 발음하는 이상한 흐름이 있다. 수랭은 발음하기부터 참 어렵다. 冷(찰 랭)이 첫음절에 올 경우, 두음법칙으로 '냉'이 되고(냉동, 냉각, 냉수 등), 冷(찰 랭)이 뒷음절에 올 경우, 앞음절 받침이 없거나 'ㄴ' 일 때 '냉'으로 발음되고, 그 외는 '랭'으로 발음된다. 그러니, 수냉, 공랭이 맞다. '율' '률' 발음법과 같은 이치이다. 앞음절 받침이 없거나 'ㄴ' 일 때 '율'로 발음되고, 그 외는 '률'로 발음된다. 수냉과 같은 이치: 반사율, 증가율, 점유율, 생산율, 출산율.. 공랭과 같은 이치: 불량률, 자살률, 성장률, 물가상승률.. 두음법칙은 단어마다 다르게 ..

나의 개똥철학 2019.11.20

송하비결 예언 해석

간혹 송하비결에 대해 물어오는 이들이 있어 확인차 검색을 해보면, 문단이나 전체가 아니라 부분부분 조각낸 것이거나 뒤죽박죽이고, 해석도 많이 빗나가거나 억지 끼워맞추기식의 같은 내용들 밖에 볼 수 없어, 송하비결의 정확도도 확인할겸 조각조각 나돌고 있는 내용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건지 확인해보기 위해 송하비결을 해석한 책을 한 권 구입해봤다. 이 송하비결 예언해석서는 그동안 예언해석에 오차가 크게 발생하여 수정을 반복해 2008년 4판 인쇄까지 나와 있다. 저자 스스로 2003년 이후의 예언해석들이 터무니 없이 빗나갔다고 하고 있고, 이 4판을 마지막으로 더 내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 송하비결 예언해석을 쭈욱 훓어보니 송하돈비결(원문명)을 남긴 송하노인(김씨, 1845년 조선 헌종 11..

나의 개똥철학 2017.10.10

유치하고 수준 낮고 어리석고 한심한 개돼지 인간들의 착각

인간이면 다 소중한 줄 안다. 인간이면 다 같은 줄 안다. 다 같은 존재로 보는 게 분별 못하는 수준미달인 줄을 모른다. 인권과 평등에 세뇌되고 갇혀있는 줄 모른다. 인권과 평등이 악과 개돼지들의 방패막이란 걸 모른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질서를 무너뜨리고 악과 개돼지들을 합리화하는 수단이라는 걸 모른다.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줄 안다.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긴다. 자신을 존엄스런 존재라 착각한다. 자신이 세상에 이로운 존재라 착각한다. 자신이 얼마나 수준 낮고 유치한지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편협한지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멍청하고 한심한지 모른다.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면서 자신이 오만한지를 모른다. 자신이 개돼지인 줄을 모른다. 돈 밖에 모르고 인색한 자신을 정상으로 여긴다. 가치..

나의 개똥철학 2017.02.24

[무학비기이본] 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 [송하비결] 해월급변 가기국상

무학비기이본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모든 예언서가 인류대학살과 인류를 구원할 어떤 성인의 출현에 맞춰져 있다. [무학비기이본]議政 三年, 軍政 三年, 過政 三年 然 後(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연 후)'의정 삼년, 군정 삼년, 과정 삼년 연 후에' 辰巳聖人出 午未樂堂堂(진사성인출 오미락당당)'진사년에 성인이 출현하고, 오미년에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 海東初祖 新元曉 多率神兵 踏宇宙 (해동초조 신원효 다솔신병 답우주)'우리나라 시조 신원효가 많은 신병을 거느려 우주를 누빈다.' 삼년이라는 것은 3년을 뜻하는 게 아니라, 세번의 정권을 뜻한다.'의정 세번, 군정 세번, 과정 세번이 지난 후' 라는 뜻으로서, 총 아홉번의 정권을 가리킨다. 의정은 의회를 통한 즉, 민주적으로 의사를 결정..

나의 개똥철학 2016.08.28

격암유록 조소가에도 차원상승이 나와 있다.

격암유록은 인간이 영안으로 보고 적은 예언서가 아니라 천계에서 내려준 예언서이다. 신만이 할 수 있는 절묘한 표현들로 신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격암유록에는 널려있으며, 군데군데엔 더욱더 큰 비밀이 담긴 핵심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 물론, 해석도 제각각이고 갖다 붙이는 것도 제각각인데, 수준을 갖춘 자만 비밀을 풀 수 있게 해놨다. 다들 해석을 한다고 하지만 진짜 깊은 내용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나 알 수 없게 해놓은 것이다. 차원상승이라고 하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자들이 많은데, 전반적 수준향상의 상징적 의미일 수도 있다. 아무튼 이 조소가에도 그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 현 시기는 종말의 시기라 상승은 반드시 온다. 상승하지 못하는 자는 모두 죽는다. 깨어나지 ..

나의 개똥철학 2016.08.28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정확한 새 해석

수백수천년 전부터 내려오는 모든 예언서는 현재의 한국인들을 위해 예언해놓은 것이다. 그 중에서도 말세인 현재의 시기를 함축적으로 가장 잘 표현해놓은 문구가 바로 무학비결이나 격암유록 등에 등장하는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자축유미정 인묘사가지 진사성인출 오미락당당'이란 표현이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여러 정감록에서도 자주 인용해왔고 반복강조되어 왔다. 신유병사기로부터 시작하는 신유년을 2004-2005년으로 보느냐, 2016-2017년으로 보느냐, 2028-2029년으로 보느냐에 대한 차이만 있을 뿐 모두 해석은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그런 해석들이 모두 잘못되었다. 전쟁이라 한 것이 전쟁이 아니며, 병사라고 한 것이 병사가 아님을 발견했다. 본인은 이 새로운 해석이 이전 해석들보다 훨씬 더 정확한 것..

나의 개똥철학 2016.03.09

역사저널 그날 정감록 예언 풀이

'역사저널 그날' 에서 정감록에 대해 다룬 것은 반가운 일이나 해석도 부정확하고 깊이도 없고 핵심도 짚지 못하고 소설처럼 경솔히 여기기까지 하기에 방송내용을 바로 잡을 건 바로 잡고 보충할 것은 보충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감록의 예언들은 매우 정확한 것이다. 그 자신이 그만한 수준이 못되면 못 알아보는 것이다. 선대 선각자들이 지금 현재의 한민족과 인류를 위해 수백 수천년전부터 예언으로 남겨둔 것이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깨어나지 못하는 자는 죽는다. 이 진실을 2022-2023년이 되면 세상사람 모두가 알게 된다고 선각자들이 예언으로 남겨두었다. 후세를 위해 예언을 남긴 그분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예언서 없이도 세상의 진실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하나 보아하니 그만큼이 되는 자가 ..

나의 개똥철학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