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둘 달린 뱀이여~ 2008. 3. 26. 작성. 혀를 낼름거리며 오직 먹이만 노리고 있는 사악한 것들. 갈라 서려해도 가를 수 없고... 같이 있으려해도 서로 먹으려 달려드니... 어찌 함께 살 수 있으랴. 서로 머리물고 뜯고 싸우다 제 독으로 둘 다 죽게 될 것이니... 뱀이 재주를 부려봤자 뱀이거늘 점잖은 척 하지 말거라. 결국 본색.. 떠들어! 2008.09.26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의 의미 2008. 3. 21. 작성. 2007년말을 기점으로 국민소득(GNI) 2만달러(20045달러)를 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겠지만 지금 9시뉴스에 나오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분이 좋아 한마디 글을 적을까 한다. 2만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은 참 대단한 성과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후 추락하는 위.. 떠들어! 2008.09.26
한국우익은 우익을 가장한 친일 골통이다 2008. 3. 11. 작성. 한일양국 우익들은 역사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작하려는.. 거짓을 진실이라 우기는.. 고집과 말이 통하지 않는 수구골통이라는 점에선 동일하다. 그러나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본우익은 수시로 망언을 한다. 그러나 한국우익은 그것에 잠잠하다. 오히려 한국에선 우익이 아닌.. 떠들어! 2008.09.26
전두환이는 나라경제를 망친 역적이다. 2008. 3. 4. 작성. 전두환이를 경제대통령이라며 아직도 추앙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그가 경제대통령일까. 어느 나라이건 경제정책은 중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성장원동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는 절대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없으며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이것은 시대의.. 떠들어! 2008.09.26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원인과 추이(미국은 2등국가로 전락한다) 2008. 1. 29. 작성. 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 보여주기식 성장일변도가 90년대중반이후 IMF를 불러들이게 된 큰 원인임을 간과해선 안된다. 70년대 두번의 오일쇼크를 지나 80년대 세계경제호황기를 만났지만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것에 소홀했고, 이로 인해 IMF를 맞게 되었으며 현재도 그 여파가 모두 가시.. 떠들어! 2008.09.26
17대 대선 예언 2007. 7. 5. 작성. 17대대선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이런 말이라도 하면 선관위에서 선거법위반이라 할 수도 있겠지. 웃기고 자빠졌네.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고리로 만드는게 그들 아니었던가. 만약 선관위에서 이 글을 본다면 백성의 인권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가 자성해 .. 떠들어! 2008.09.26
FTA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2007. 6. 25. 작성. 요즘 FTA협상에 대해 말이 참 많다. 정부측이나 제조업등 상대우위의 수출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찬성을 하며, 농민들이나 축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목숨을 걸며까지 반대를 한다. 우리나라는 6~70년대 배고픔에서 벗어나 경제성장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물론 몇번의 .. 떠들어! 2008.09.26
한국의 기득권층은 매국노의 씨앗이다. 2007. 6. 20. 작성. 일제강점기때 우리의 민족정신은 대부분 말살당했고 얼빠진 친일파들이 득세하게 되었다. 의식인, 애국자들은 일본놈이나 그들의 수하가 되어 미친짓하는 동포들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졸지에 권력,명예,부를 뺐겨 잃게 되었다. 반대로 그들에게 아부하며 출세하고자 했던 놈들은 득.. 떠들어! 2008.09.26
한나라당과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업적 2007. 6. 10. 작성. 한나라당과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한 짓과 업적을 한번 볼까.. 참으로 대단하구나.. 반대 -------------------- 민주화 반대 친일청산 반대 친일인명사전편찬 반대 자주국방 및 독립 반대 전시작통권회수 반대 부동산가안정 반대 남북교류 반대 통일 반대 전국토균형개발 반대 복지정책확대 .. 떠들어! 2008.09.26
최근 국제/국내 증시호황의 원인분석 2007. 5. 19. 작성. 최근들어 유래없는 국제증시호황인데 해지펀드들의 공격적 투자가 큰 이유라고들 보고 있다. 그들의 공격적인 투자는 장차 경기를 호전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등의 일부나라를 제외한 많은 나라들이 IMF이후 불황에 허덕이다 이제 바닥을 치고 상승기류에 들어 선 것이 아닌.. 떠들어! 200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