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폐지와 간통죄존치 논란에 대한 견해 2008. 5. 10. 작성. 옥소리씨가 배우자인 박철씨 외 여러 남성과의 관계로 인해 헌법재판소에 간통죄 위헌심판 제청을 함으로써 간통죄 폐지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는데... 간통죄 폐지에 대한 논란이 위헌소송으로 이어진 것은 이번이 4번째이며 이전까진 모두 간통죄 합헌 결정이 내려졌다.(1990,1993.. 떠들어! 2008.09.26
인간광우병(vCJD)의 발생원인과 위험성, 미국산쇠고기 전면수입허가 2008. 5 .1. 작성. 90년대중반 스승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희들 '골 빗나?' 라고들 말하지" "실제 앞으로 사람들이 골이 비어 죽게되는 날이 올 것이다." 물론, 이 말씀은 본인이 그때 들었던 것이지 그 이전부터 이미 선배들은 듣고 있었을 수도 있다. 그때는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로.. 떠들어! 2008.09.26
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과 대북정책의 바른 방향 2008. 5. 1. 작성. 이명박정부에서 이전에 해왔던 햇볕정책에 대해 비난하며 실용주의 노선을 강조했다. 이명박씨는 남북연락사무소 신설을 북에 제안했는데 북은 이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북의 거부는 이미 예견된 사실이다. 이명박씨 자신이 처음부터 북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정치노선을 걸어왔고 .. 떠들어! 2008.09.26
이명박씨는 좋은 것은 취소하고 왜 나쁜 것만 하려하는가? 2008. 5. 1. 작성. 쓸만한 공략은 모두 취소해버리고, 나라망치는 대운하를 끝까지 고집하려들지 않나... 노무현생가를 그렇게 비난하더니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구먼(미디어포커스-노무현타운의 진실 08년 2월 23일방송) 당선되자마자 고향 포항에 예산에도 없는 300억을 국가예산으로 퍼 주지 않나... 부동.. 떠들어! 2008.09.26
머리 둘 달린 뱀이여~ 2008. 3. 26. 작성. 혀를 낼름거리며 오직 먹이만 노리고 있는 사악한 것들. 갈라 서려해도 가를 수 없고... 같이 있으려해도 서로 먹으려 달려드니... 어찌 함께 살 수 있으랴. 서로 머리물고 뜯고 싸우다 제 독으로 둘 다 죽게 될 것이니... 뱀이 재주를 부려봤자 뱀이거늘 점잖은 척 하지 말거라. 결국 본색.. 떠들어! 2008.09.26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의 의미 2008. 3. 21. 작성. 2007년말을 기점으로 국민소득(GNI) 2만달러(20045달러)를 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겠지만 지금 9시뉴스에 나오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분이 좋아 한마디 글을 적을까 한다. 2만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은 참 대단한 성과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후 추락하는 위.. 떠들어! 2008.09.26
한국우익은 우익을 가장한 친일 골통이다 2008. 3. 11. 작성. 한일양국 우익들은 역사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작하려는.. 거짓을 진실이라 우기는.. 고집과 말이 통하지 않는 수구골통이라는 점에선 동일하다. 그러나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본우익은 수시로 망언을 한다. 그러나 한국우익은 그것에 잠잠하다. 오히려 한국에선 우익이 아닌.. 떠들어! 2008.09.26
전두환이는 나라경제를 망친 역적이다. 2008. 3. 4. 작성. 전두환이를 경제대통령이라며 아직도 추앙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그가 경제대통령일까. 어느 나라이건 경제정책은 중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성장원동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는 절대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없으며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이것은 시대의.. 떠들어! 2008.09.26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원인과 추이(미국은 2등국가로 전락한다) 2008. 1. 29. 작성. 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 보여주기식 성장일변도가 90년대중반이후 IMF를 불러들이게 된 큰 원인임을 간과해선 안된다. 70년대 두번의 오일쇼크를 지나 80년대 세계경제호황기를 만났지만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것에 소홀했고, 이로 인해 IMF를 맞게 되었으며 현재도 그 여파가 모두 가시.. 떠들어! 2008.09.26
17대 대선 예언 2007. 7. 5. 작성. 17대대선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이런 말이라도 하면 선관위에서 선거법위반이라 할 수도 있겠지. 웃기고 자빠졌네.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고리로 만드는게 그들 아니었던가. 만약 선관위에서 이 글을 본다면 백성의 인권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가 자성해 .. 떠들어! 2008.09.26